東京五輪で、旭日旗の使用が認められ、IOCも政治的な利用でなければ問題はないとした件で、
韓国人が火病を起こして発狂している。
東京オリンピック旭日旗許容…韓国だけが旭日旗に怒っている？
韓国だけが「旭日旗＝戦犯」と認識している？
韓国で旭日旗は戦犯記（War Crime Flag）と認識されています。サイバー外交使節団VANKは、「1910年、日本が旭日旗を掲げて韓国を強制的に植民地化し、その後、日本がアジア全般に帝国主義を拡大して、この旗の下で2000万人以上が命を失ったため、アジア人にとって旭日旗は、ナチスのハーケンクロイツと同じ戦犯機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ています。
しかし、国際社会では、唯一韓国だけが旭日旗を戦犯機と認識しているという主張も出ています。ウィキペディア英語版の旭日旗（The Rising Sun Flag）の項目を見れば、「この模様が第二次世界大戦当時、日本軍で使用されたため、東アジア、特に日本の植民地支配を受けた韓国と中国ではこれを攻撃的に認識している」と説明されています。
他の国々は旭日旗をどのように見ているのか
実際にそれぞれの国で、そのキーワードがどれぐらい利用されたのか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グーグルトレンドサイトで、「旭日旗」を英語で検索すると、韓国の関心度が特に高いことが分かります。韓国の関心度を100とした時、フィリピン（37）、シンガポール（33）、オーストラリア（32）、米国（27）の順で検索量が多かったです。関連するテーマを調べても、ほとんどの国で旭日旗を戦犯旗（War Crime Flag）として関連付け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以下略）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5795094.html
これらの記事に対する韓国人の反応を見ていると、
中には、中国やアジア諸国と連合して、日本と戦うなどという荒唐無稽で他力本願な韓国人らしい主張も見られる。
「旭日旗、オリンピックで当然許容」という日本に力を与えたIOCの答弁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5794757.html
（以上の記事も参照）
しかし、ここに韓国人の大きな勘違いがある。
まず、中国は、韓国と同じ反日国家ではない。
中国の反日は、完全な国策である。そして、中国国民も、それを充分に理解している。
だから、自分の利益になる反日は中国もする。しかし、利益にならない反日はしない。
そのため、中国国内で行われた観艦式に、旭日旗を掲げた自衛隊の艦船も迎える事が出来る。
利益になる反日と利益にならない反日を使い分けている。
旭日旗に関しては、中国にとっては利益にならない反日であり、
ましてや、韓国に対して圧力をかける側の中国は、旭日旗に関して韓国と連合する事はない。
そして、韓国人のもうひとつの大きな勘違いが、
アジア諸国は反日ではなく親日であるということだ。
その証拠が、バンドン会議である。
アジア・アフリカ会議（バンドン会議）
1955年に開催。インドやインドネシアなどのアジア諸国とエジプトが中心となって開催され、
2005年と2015年には、50周年、60周年の記念会議が行われた。
会議のメンバーは、アジア・アフリカの29ヶ国。
参加国は、その後106ヶ国に増えたが、日本と中国が参加する中、
韓国は、参加を認められていない。
この会議では、第二次世界大戦の日本について、
『日本が、大東亜宣言というものを出して、アジア民族の解放を戦争目的とした、その宣言がなかったら、あるいは日本がアジアのために犠牲を払って戦っていなかったら、我々は依然として、イギリスの植民地、オランダの植民地、フランスの植民地のままだった。日本が大きな犠牲を払ってアジア民族のために勇戦してくれたから、今日のアジアがある。』
として、韓国が言う戦犯国ではなく、アジアの解放者として日本は称賛されている。
これがアジアの常識である。そして、この会議に中国も参加している。
アジアで孤立しているのは、完全に韓国である。
韓国人の常識が、韓国人の妄想でしかない事を韓国人は知るべきである。
バンドン会議の初期参加国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의 사용이 인정되어 IOC도 정치적인 이용이 아니면 문제는 없다고 한 건으로,
한국인이 화병을 일으켜 발광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욱일기 허용…한국만이 욱일기에 화나 있어?
한국만이 「욱일기=전범」이라고 인식하고 있어?
한국에서 욱일기는 전범기(War Crime Flag)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사이버 외교 사절단 VANK는, 「1910년, 일본이 욱일기를 내걸어 한국을 강제적으로 식민지화해, 그 후, 일본이 아시아 전반에 제국주의를 확대하고, 이 기아래에서 2000만명 이상이 생명을 잃었기 때문에, 아시아인에 있어서 욱일기는, 나치스의 하켄 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로서 인식되고 있다」라고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는, 유일 한국만이 욱일기를 전범기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하는 주장도 나와 있습니다.위키페디아 영문판의 욱일기(The Rising SunFlag)의 항목을 보면, 「이 모양이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 , 일본군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동아시아, 특히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은 한국과 중국에서는 이것을 공격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라고 설명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욱일기를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인가
실제로 각각의 나라에서, 그 키워드가 어느 정도 이용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굿 한패 트랜드 사이트에서, 「욱일기」를 영어로 검색하면, 한국의 관심도가 특히 높은 것을 압니다.한국의 관심도를 100으로 했을 때, 필리핀(37), 싱가폴(33), 오스트레일리아(32), 미국(27)의 순서로 검색량이 많았습니다.관련하는 테마를 조사해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욱일기를 전범기(War Crime Flag)로서 관련지을 것은 없었습니다.
(이하약어)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5795094.html
이러한 기사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을 보고 있으면,
안에는, 중국이나 아시아제국과 연합 하고, 일본과 싸우는 등이라고 하는 황당 무계로 타력 본원인 한국인다운 주장도 볼 수 있다.
「욱일기, 올림픽에서 당연히 허용」이라고 하는 일본에 힘을 준 IOC의 답변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5794757.html
(이상의 기사도 참조)
그러나, 여기에 한국인의 큰 착각이 있다.
우선,중국은, 한국과 같은 반일 국가는 아니다.
중국의 반일은, 완전한 국책이다.그리고, 중국 국민도,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그러니까, 자신의 이익이 되는 반일은 중국도 한다.그러나, 이익이 되지 않는 반일은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중국 국내에서 행해진 관함식에, 욱일기를 내건 자위대의 함선도 맞이할 수가 있다.
이익이 되는 반일과 이익이 되지 않는 반일을 구사하고 있다.
욱일기에 관해서는, 중국에 있어서는 이익이 되지 않는 반일이며,
하물며, 한국에 대해서 압력을 가하는 측의 중국은, 욱일기에 관해서 한국과 연합 하는 일은 없다.
그리고, 한국인의 또 하나의 큰 착각이,
아시아제국은 반일은 아니고 친일인 것이다.
그 증거가, 반둥 회의이다.
아시아·아프리카 회의(반둥 회의)
1955년에 개최.인도나 인도네시아등의 아시아제국과 이집트가 중심이 되어 개최되어
2005년과 2015년에는, 50주년, 60주년의 기념 회의를 했다.
회의의 멤버는, 아시아·아프리카의 29개국.
참가국은, 그 앞으로 106개국에 증가했지만, 일본과 중국이 참가하는 중,
한국은, 참가를 인정받지 않았다.
이 회의에서는, 제이차 세계대전의 일본에 도착하고,
「일본이, 대동아 선언이라는 것을 내고, 아시아 민족의 해방을 전쟁 목적으로 한, 그 선언이 없었으면, 있다 있어는일본이 아시아를 위해서 희생을 지불해 싸우지 않았으면, 우리는 여전히, 영국의 식민지, 네델란드의 식민지, 프랑스의 식민지인 채였다.일본이 큰 희생을 지불해 아시아 민족을 위해서 용전 해 주었기 때문에, 오늘의 아시아가 있다.」
(으)로서 한국이 말하는 전범국이 아니고, 아시아의 해방자로서 일본은 칭찬되고 있다.
이것이 아시아의 상식이다.그리고, 이 회의에 중국도 참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고립하고 있는 것은, 완전하게 한국이다.
한국인의 상식이, 한국인의 망상에 지나지 않는 것을 한국인은 알아야 하는 것이다.
반둥 회의의 초기 참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