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902-00000053-sasahi-kr&p=2
も韓国空軍は “1 千キロメートル圏”の制空権確保を目標にしているし, その距離(通り)には東京が入る. 韓国空軍の代表が米国防省を訪問して公衆給油機の売却を要請したりした. アメリカ側が “北朝鮮の深みは 300 マイル位. 給油機は必要なの”と問おう “東京を爆撃する時必要だ”と言い切った. 国防省関係者は驚いて日本側にそれを私はと給油機売らなかった.
邪悪な韓国から 善良な日本を守ってくれるため
アメリカは韓国に公衆給油機を販売しないです!
二度と日本を苦しめると思わないでね!
アメリカから販売拒否された悪党大韓民国は涙を流して
性能がもっと良いエアバス社の A330 MRTTを購買するしかなかったと言います.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902-00000053-sasahi-kr&p=2
또한 한국 공군은 "1 천 킬로미터권"의 제공권 확보를 목표로하고 있으며, 그 거리에는 도쿄가 들어간다. 한국 공군의 대표가 미 국방부를 방문해 공중 급유기의 매각을 요청하기도했다. 미국 측이 "북한의 깊이는 300 마일 정도. 급유기는 필요하지"라고 묻자 "도쿄를 폭격 할 때 필요하다"고 단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놀라고 일본 측에 그것을 전하고 급유기 팔지 않았다.
사악한 한국으로부터 착한 일본을 지켜주기 위해
미국은 한국에 공중급유기를 판매하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일본을 괴롭힐 생각하지 말아라!
미국으로부터 판매 거부당한 악당 대한민국은 눈물을 흘리며
성능이 더 좋은 에어버스社의 A330 MRTT를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