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保パートナー、日本への評価最高＝尖閣有事での出動には慎重－米世論調査
米シンクタンク・シカゴ評議会は、他国との軍事同盟によって「米国はより安全になる」と考える人が、米国民の７４％に上ったとする世論調査結果を公表した。日本との関係については、７８％が「米国の国家安保を強化する」と答え、ドイツ（７５％）や韓国（７０％）を上回り、設問に挙げられた国の中で最も高かった。
日本と「貿易関係を結ぶことに賛成する」と回答した割合も８７％で、ドイツと並んで最も高く、安保と通商の両面で対日関係を重視する国民が多いことが示された。在日米軍に関しては、計５７％が「増強」または「現状維持」、計４０％が「縮小」または「撤収」を支持した。
米国の軍事力行使に対しては「イランによる核兵器保有阻止」で７０％、「北朝鮮が侵攻した際の韓国防衛」で５８％が賛成。一方、尖閣諸島をめぐる対立を念頭に「中国が日本に軍事行動を仕掛けた場合」では５５％、「中国による台湾侵攻」では５９％が反対すると回答した。
世界の諸課題に対する米国の役割については、６９％が「積極的な役割を果たすべきだ」と答え、「関与すべきでない」の３０％を大きく上回った。与党共和党支持者にも積極関与を支持する声が強く、内向き傾向が強いトランプ政権の下でも「米国民は、国際的リーダーシップを放棄し、同盟や国際機関から身を引くべきだと考え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同評議会は解説している。
調査は６月７～２０日、２０５９人を対象に行われ、今月６日に公表された。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91000674&g=soc
안보 파트너, 일본에의 평가 최고=센카쿠 유사로의 출동에는 신중-미 여론 조사
미 씽크탱크·시카고 평의회는, 타국과의 군사 동맹에 의해서 「미국은 보다 안전하게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미국민의 74%에 올랐다고 하는 여론 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78%가 「미국의 국가 안보를 강화한다」라고 대답해 독일(75%)이나 한국(70%)을 웃돌아, 설문으로 거론된 나라안에서 가장 높았다.
일본과 「무역 관계를 묶는 것에 찬성한다」라고 회답한 비율도 87%로, 독일과 함께 가장 높고, 안보와 통상의 양면에서 대일 관계를 중시하는 국민이 많은 것이 나타났다.주일미군에 관해서는, 합계 57%가 「증강」또는 「현상 유지」, 합계 40%가 「축소」또는 「철수」를 지지했다.
미국의 군사력 행사에 대해서는 「이란에 의한 핵병기 보유 저지」로 70%, 「북한이 침공했을 때의 한국 방위」로 58%가 찬성.한편, 센카쿠 제도를 둘러싼 대립을 염두에 「중국이 일본에 군사 행동을 걸었을 경우」에서는 55%, 「중국에 의한 대만 침공」에서는 59%가 반대한다고 회답했다.
세계의 제과제에 대한 미국의 역할에 대해서는, 69%가 「적극적인 역할을 완수해야 한다」라고 대답해 「관여 해서는 안된다」의 30%를 크게 웃돌았다.여당 공화당 지지자에게도 적극 관여를 지지하는 소리가 강하고, 내향 경향이 강한 트럼프 정권아래에서도 「미국민은, 국제적 리더쉽을 방폐해, 동맹이나 국제기관으로부터 몸을 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동평의회는 해설하고 있다.
조사는 6월 7~20일, 2059명을 대상에 행해져 이번 달 6일에 공표되었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91000674&g=s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