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ネックスワンが 5245億ウォン規模の誘導弾 ‘玄宮’の 3次大量生産事業を受注した. LIGネックスワンは 27日公示を通じて防衛産業青果 ‘2019年歩兵俑中距離誘導弾玄宮体系 3車生産’ 契約を結んだと明らかにした. LIGネックスワンは “今度契約は歩兵俑中距離誘導弾玄宮を獲得するための事業”と言いながら “方衛産業の保安関係で詳細事項記載を略する”と言った. [ビジネスポストイ・ハンジェ記者] 3お茶まで入れれば約 1満発過ぎるようだw もうサウジで実戦テストを経ったから信頼性は非常に高いww |
대한민국 육군앞에 적戰車는 무용지물w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xVULIl0WUOA"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LIG넥스원이 5245억 원 규모의 유도탄 ‘현궁’의 3차 대량 생산사업을 수주했다. LIG넥스원은 27일 공시를 통해 방위산업청과 ‘2019년 보병용 중거리 유도탄 현궁체계 3차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이번 계약은 보병용 중거리 유도탄 현궁을 획득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방위산업의 보안관계로 세부사항 기재를 생략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3차까지 하면 약 1만발 넘는 것 같다w 이미 사우디에서 실전 테스트를 거쳤으니 신뢰성은 매우 높은ww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exOb4ufFe7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82xCCAV2Db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8qJ4IsAsGMY"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