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に ‘長距離砲/バンカーキラー’ 戦術地対地誘導弾販売する
臨終席の前大統領秘書室長特使団, UAEに KTSSM 輸出, 事実上契約仕上げ段階
韓国政府がUAE(UAE)に国産短距離戦術地対地誘導弾(KTSSM) など先端武器輸出が成功直前のことで確認された.
20日政府及び 軍関係者などによれば臨終席の前大統領秘書室長を団長で UAEを訪問中の大統領特使団に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局長級関係者がお供した. 政府高位関係者は “特使団は両国の間関係強化のために韓国が UAEに輸出した原典稼動状況も点検するが私たちが開発した戦術地対地柔道武器など先端武器販売契約を成功させるための目的もある”と言った. 現在輸出規模及び詳細条件などを論議中や事実上契約仕上げ段階で知られた.
外交部は先立って 18日修交 40周年を迎える今年両国の間 ‘特別戦略的パートナー関係’ 強化のために臨終席特任外交特別補佐官を団長にする大統領特使団が 18‾20日 UAEを訪問すると明らかにした.
今度交渉対象中の一つな KTSSMは北朝鮮の核果ミサイル基地だけではなく長距離砲台と坑道陣地などを最短時間内破壊するように開発された武器体系だ. 2010年北朝鮮がヨンピョン島に商売丁布 170発をうつ砲撃挑発をした後青瓦台指示で秘密裡に始まった商売丁布対応武器体系開発 ‘稲妻事業’ 結果物だ.
開発に成功した以後 軍政府は北朝鮮の続いた無力デモに勢いをおくために KTSSMを公開したりした. 2017年北朝鮮が核実験と大陸間弾道ミサである(ICBM) 試験打ち上げなど武力デモを引き続くと国防省は KTSSMの打ち上げ・飛行・目標物打撃映像を提示した.
当時国防省は同一発射台で水草以内に 4発を発射することができると伝えた. “短時間に大量で目標を破壊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意味する”と “特に目標地点正確度が向上してただ 1発にも標的に致命的な被害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ともした.
軍は正確な諸原因を公開しなかったが KTSSMは衛星航法装置(GPS) 柔道技術を通じて 150km 以上飛行して標的を打撃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伝わった. 固定型と移動型が開発されたことと知られた.
陸軍は特に北朝鮮の脅迫的武器の商売丁布を破壊することができる KTSSMを ‘5台ゲームチェンジャー’に含ませている. 有事時戦争様相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ほどに破壊力が大きいという意味だ. 地上作戦司令部隷下に創設した火力旅団の主力武器で KTSSMを運用することと知られた.
この以外にも特使団は UAEの国防科学研究所(ADD) 設立支援方案も論議したことと知られた. UAEが ADD みたいな先端武器開発研究施設を立てる過程に韓国技術陣を派遣してノーハウを提供するプロジェクトであることと知られた.
チォックバリをおかゆよ無くすことができる優秀な国産武器の性能がまた海外で認められたな. 釜山で発射台 20個を展開して同時発射すればチォックバリの劣等な防空能力では防御不可能. 対馬島と九州北部, 鹿島まで WW2を再現させ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 ^ ^
UAE, KTSSM 도입에
UAE에 ‘장거리 포/벙커 킬러’ 전술 지대지 유도탄 판매한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특사단, UAE에 KTSSM 수출, 사실상 계약 마무리 단계
한국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 국산 단거리 전술 지대지 유도탄(KTSSM) 등 첨단 무기 수출이 성사 직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일 정부 및 軍관계자 등에 따르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단장으로 UAE를 방문 중인 대통령 특사단에 방위사업청 국장급 관계자가 동행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특사단은 양국 간 관계 강화를 위해 한국이 UAE에 수출한 원전 가동 상황도 점검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전술 지대지 유도 무기 등 첨단 무기 판매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수출 규모 및 세부 조건 등을 논의 중이나 사실상 계약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앞서 18일 수교 4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해 임종석 특임 외교 특별 보좌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18~20일 UAE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대상 중 하나인 KTSSM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지뿐 아니라 장거리 포대와 갱도 진지 등을 최단시간 내 파괴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 체계다. 2010년 북한이 연평도에 장사정포 170발을 쏘는 포격 도발을 한 뒤 청와대 지시로 비밀리에 시작된 장사정포 대응 무기 체계 개발 ‘번개사업’ 결과물이다.
개발에 성공한 이후 軍당국은 북한의 잇따른 무력 시위에 맞불을 놓기 위해 KTSSM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7년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등 무력시위를 이어가자 국방부는 KTSSM의 발사ㆍ비행ㆍ목표물 타격 영상을 제시했다.
당시 국방부는 동일 발사대에서 수초 이내에 4발을 발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단시간에 대량으로 목표를 파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특히 목표지점 정확도가 향상돼 단 1발에도 표적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도 했다.
軍은 정확한 제원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KTSSM은 위성항법장치(GPS) 유도 기술을 통해 150km 이상 비행해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형과 이동형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특히 북한의 위협적 무기인 장사정포를 파괴할 수 있는 KTSSM을 ‘5대 게임 체인저’에 포함시키고 있다. 유사시 전쟁 양상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파괴력이 크다는 뜻이다. 지상작전사령부 예하에 창설한 화력여단의 주력 무기로 KTSSM을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특사단은 UAE의 국방 과학 연구소(ADD) 설립 지원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UAE가 ADD 같은 첨단무기 개발연구시설을 세우는 과정에 한국 기술진을 파견하고 노하우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를 죽여 없앨 수 있는 우수한 국산 무기의 성능이 또한 해외에서 인정받았구나. 부산에서 발사대 20개를 전개하고 동시 발사하면 의 열등한 방공 능력으로는 방어 불가능. 대마도와 큐슈 북부, 가고시마까지 WW2를 재현시켜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