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5日に引き渡し式を終えた海上自衛隊の潜水艦「おうりゅう」（三菱重工業提供）
兵庫県神戸市の三菱重工業神戸工場で3月5日、海上自衛隊の新潜水艦「おうりゅう」の引き渡し式が開かれた。海自の主力潜水艦「そうりゅう型」の11番艦で、リチウムイオン蓄電池搭載の通常動力型潜水艦としては世界初めてとなる。近く呉基地第１潜水隊群第３潜水隊（広島県呉市）に配備され、警戒監視活動などに当たる。
海自によると、おうりゅうは全長84メートル、全幅9.1メートル、基準排水量2950トンで、水中速力は約20ノット。乗員は約65人。建造費は約660億円。
そうりゅう型は世界最大のディーゼル潜水艦で、低振動で静粛性に優れ、世界有数の高性能艦として知られている。そして、長時間潜航可能な非大気依存推進（AIP）機関を海自として初めて搭載する。外気を必要としないAIPにはいくつかの方式があるが、そうりゅう型10番艦の「しょうりゅう」までは水中の航続時間を延ばすためのスターリングエンジンを搭載している。スターリング機関による発電方式は長時間の潜航能力に優れている。
●おうりゅう、鉛電池に替えてリチウム電池搭載
そうりゅう型11番艦のおうりゅうからは、前述のスターリングエンジンを廃止した。鉛電池に替えて、GSユアサが開発したリチウムイオン蓄電池を搭載する。
リチウムイオン電池技術を採用し、ディーゼルエンジンを使う通常動力型潜水艦は、実は日本が世界で初めてだ。この点で、おうりゅうは日本の最新技術の結晶と言える。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蓄電量は鉛酸電池の2倍以上といわれ、水中航行能力が高くなり、潜航時間も大幅に延ばすことができる。
おうりゅうに続く、そうりゅう型の最終艦の12番艦となるのが「とうりゅう」だ。2019年11月6日にその命名・進水式が川崎重工業神戸造船所で行われた。
（参考記事：リチウムイオン電池搭載の海上自衛隊の最新鋭潜水艦が進水。韓国も同種の潜水艦を開発中）
海上自衛隊は、そうりゅう型の後継艦として、今後は新型のソナーシステムを装備して探知能力などが向上した新型潜水艦（3000トン型）を配備する。海上幕僚監部広報室によると、三菱重工業神戸造船所でその1番艦、川崎重工業神戸造船所でその2番艦がそれぞれすでに建造中だ。2019年度予算ではその3番艦建造費として698億円、2020年度予算ではその4番艦建造費として702億円がそれぞれ計上されている。
（参考記事：DSEI Japan 2019: KHI building second 3,000-tonne submarine for JMSDF）
日本の潜水艦は三菱重工業神戸造船所と川崎重工業神戸造船所が隔年で交互に建造している。
海自は、おうりゅうの就役で護衛艦48隻、潜水艦20隻の体制を整えたことになる。そして、2018年12月に閣議決定された新たな防衛大綱に基づき、これを護衛艦54隻、潜水艦22隻に増勢することにしている。海自7隻目のイージス艦となる護衛艦｢まや｣は今月中旬に就役する予定だ。
3월 5일에 인도해 식을 끝낸 해상 자위대의 잠수함 「」(미츠비시중공업 제공)
효고현 코베시의 미츠비시중공업 코베 공장에서 3월 5일, 해상 자위대의 신잠수함 「」의 인도식이 열렸다.해상자위대의 주력 잠수함 「형」의 11번함으로, 리튬 이온 축전지 탑재의 통상 동력형 잠수함으로서는 세계 최초째라고된다.근처 오기지 제 1 잠수대군 제 3 잠수대(히로시마현 쿠레시)에게 배치되어 경계 감시 활동 등에 맞는다.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는 전체 길이 84미터, 전체 폭 9.1미터, 기준 배수량 2950톤으로, 수중 속력은 약 20 노트.승무원은 약 65명.건조비는 약 660억엔.
형은 세계 최대의 디젤 잠수함으로, 저진동으로 정숙성이 뛰어나 세계 유수한 고성능함으로서 알려져 있다.그리고, 장시간 잠항 가능한 비대기 의존 추진(AIP) 기관을 해상자위대로서 처음으로 탑재한다.바깥 공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AIP에는 몇개의 방식이 있다가, 형 10번함의 「작은 시내」까지는 수중의 항속 시간을 연장시키기 위한 스털링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스털링 기관에 의한 발전 방식은 장시간의 잠항 능력이 뛰어나다.
●, 납전지로 바꾸어 리튬 전지 탑재
형 11번함에서는, 전술의 스털링 엔진을 폐지했다.납전지로 바꾸고, GS유아사가 개발한 리튬 이온 축전지를 탑재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채용해,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통상 동력형 잠수함은, 실은 일본이 세계에서 처음이다.이 점으로, 는 일본의 최신 기술의 결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리튬 이온 배터리의 축전량은 연산전지의 2배 이상이라고 해 수중 항행 능력이 높아져, 잠항 시간도 큰폭으로 늘릴 수 있다.
게 계속 되는, 형의 최종함의 12번함이 되는 것이 「묻는 」다.2019년 11월 6일에 그 명명·진수식이 카와사키 중공업 코베 조선소에서 행해졌다.
(참고 기사：리튬 이온 배터리 탑재의 해상 자위대의 최신예잠수함이 진수.한국도 동종의 잠수함을 개발중)
해상 자위대는, 형의 후계함으로서 향후는 신형의 음파 탐지기 시스템을 장비해 탐지 능력등이 향상한 신형 잠수함(3000톤형)을 배치한다.해상 막료간부 홍보실에 의하면, 미츠비시중공업 코베 조선소에서 그 1번함, 카와사키 중공업 코베 조선소에서 그 2번함이 각각 벌써 건조중이다.2019년도 예산으로는 그 3번함건조비로 해서 698억엔, 2020년도 예산으로는 그 4번함건조비로 해서 702억엔이 각각 계상되고 있다.
(참고 기사：DSEI Japan 2019: KHI building second 3,000-tonne submarine for JMSDF)
일본의 잠수함은 미츠비시중공업 코베 조선소와 카와사키 중공업 코베 조선소가 격년으로 교대로 건조하고 있다.
해상자위대는, 우노 취역으로 호위함 48척, 잠수함 20척의 체제를 정돈한 것이 된다.그리고, 2018년 12월에 각의 결정된 새로운 방위 대강에 근거해, 이것을 호위함 54척, 잠수함 22척에 증가 추세 하기로 하고 있다.해상자위대 7척째의 이지스 함이 되는 호위함「나」는 이번 달 중순에 취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