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中国寄りで対応誤った」…WHOに批判殺到！ 五輪実施へ責任重く…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が世界各国で広がり、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が延期された。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ＩＯＣ）の決定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のは世界保健機関（ＷＨＯ）の感染拡大に関する判断だ。ＷＨＯは、中国に配慮し過ぎて対応を誤り、感染拡大を招いたと批判されており、今後の東京五輪実施に向け重い責任を担っているといえそうだ。
ＷＨＯは五輪開催のリスクについてＩＯＣに助言してきた。１１日には感染拡大が制御不能な状態に陥ったことを意味するパンデミック（世界的大流行）を表明し、複数国・地域の国内オリンピック委員会などが延期を一斉に主張するきっかけとなった。疫学を研究する英専門家、デビッド・アレクサンダー氏は「パンデミックの認定は世界の危機感を高めた」と分析する。
ＩＯＣのバッハ会長はパンデミックの認定後、東京五輪開催の是非は「ＷＨＯの助言に従う」と公言し、２４日には、ＷＨＯが２３日にパンデミックが加速していると発表したことが、史上初の延期につながったと指摘した。
ＩＯＣのＷＨＯへの信頼とは裏腹に、ＷＨＯの新型コロナへの対応には世界で不信感が広がっている。
米国発の署名サイト「Ｃｈａｎｇｅ．ｏｒｇ」ではＷＨＯのテドロス事務局長の辞任を要求する署名活動が行われ、賛同者は２５日時点で５０万人を超えた。署名活動の発起人は、テドロス氏が１月２２、２３日に開催されたＷＨＯの緊急委員会で「国際的に懸念される公衆衛生上の緊急事態」の宣言を見送ったことが、感染拡大につながったと非難する。ＷＨＯは同月３０日に宣言を出したが、医療機関の検査態勢整備が遅れたとされる。米紙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は、早期に宣言しなかったのは「経済や指導部のイメージを損なうとする中国の懸念をＷＨＯが重視しすぎたことの表れだ」と指摘した。
テドロス氏は、中国から巨額投資を受けるエチオピアの元保健相だけに中国を擁護しているとみられてきた。英紙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などは、感染源の中国武漢市の当局による感染拡大の報告が遅れ、隠蔽もあったと報じたが、テドロス氏は同紙のインタビューで「中国が何を知っていたか性急な推測をすべきではない」とかばっている。
人類が大きな試練に直面する中、ＷＨＯは自らへの懸念を払拭する適切な判断が求められている。
■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world/news/200325/wor2003250037-n1.html
WHO
「중국 가까이에서 대응 잘못했다」… WHO에 비판 쇄도! 올림픽 실시에 책임 무겁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세계 각국에서 퍼져,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이 연기되었다.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결정에 큰 영향을 준 것은 세계 보건기구(WHO)의 감염 확대에 관한 판단이다.WHO는, 중국에 너무 배려해서 대응을 잘못해, 감염 확대를 불렀다고 비판되고 있어 향후의 도쿄 올림픽 실시를 향해 무거울 책임을 담당하고 있으면 집 그렇다.
WHO는 올림픽 개최의 리스크에 대해 IOC에 조언 해 왔다.11일에는 감염 확대가 제어 불능인 상태에 빠진 것을 의미하는 판데믹크(세계적 대유행)를 표명해, 복수국·지역의 국내 올림픽 위원회등이 연기를 일제히 주장하는 계기가 되었다.역학을 연구하는 사카에 전문가, 데이빗·알렉산더씨는 「판데믹크의 인정은 세계의 위기감을 높였다」라고 분석한다.
IOC의 바흐 회장은 판데믹크의 인정 후, 도쿄 올림픽 개최의 시비는 「WHO의 조언에 따른다」라고 공언해, 24일에는, WHO가 23일에 판데믹크가 가속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이, 사상최초의 연기에 연결되었다고 지적했다.
IOC의 WHO에의 신뢰 (와)과는 정반대로, WHO의 신형 코로나에의 대응에는 세계에서 불신감이 퍼지고 있다.
미국발의 서명 사이트 「Change.org」에서는 WHO의 테드로스 사무국장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명 활동을 해 찬동자는 25 일시점으로 50만명을 넘었다.서명 활동의 발기인은, 테드로스씨가 1월 22, 23일에 개최된 WHO의 긴급 위원회에서 「국제적으로 염려되는 공중위생상의 긴급사태」의 선언을 보류한 것이, 감염 확대로 연결되었다고 비난 한다.WHO는 같은 달 30일에 선언을 냈지만, 의료 기관의 검사 태세 정비가 늦었다고 여겨진다.미국 신문 월가·저널은, 조기에 선언하지 않았던 것은 「경제나 지도부의 이미지를 해친다고 하는 중국의 염려를 WHO가 너무 중시한 것의 표현이다」라고 지적했다.
테드로스씨는, 중국으로부터 거액 투자를 받는 에티오피아의 모토야스건상인 만큼 중국을 옹호 하고 있다고 보여져 왔다.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즈 등은, 감염원의 중국무한시의 당국에 의한 감염 확대의 보고가 늦고 은폐도 있었다고 알렸지만, 테드로스씨는 동지의 인터뷰로 「중국이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 성급한 추측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감싸고 있다.
인류가 큰 시련에 직면하는 중, WHO는 스스로에의 현생각을 불식하는 적절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
■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world/news/200325/wor2003250037-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