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の水資源探査」新基本計画に明記 有人利用に布石
経済 政治 テクノロジー
2020/3/27 11:00 日経新聞
政府は27日、宇宙政策の中長期戦略を描く新宇宙基本計画をまとめ、日本が月の水資源を独自に探査する方針を初めて明記する。人間の生命やロケットの燃料に不可欠な水資源は地球から運ぶと膨大なコストがかかる。豊富な水資源が見つかれば世界が競う月面の有人利用が進むとされており、日本が主体的な役割を果たすことを目指す。
月面のピンポイント着陸を狙う小型月着陸実証機（SLIM）のイメージ図（JAXA宇宙科学研究所提供）
27日の宇宙政策委員会の基本政策部会で了承し、6月に閣議決定する。同計画は2009年に初めて策定し、13年と15年に改定した。
新宇宙基本計画は09年計画に比べ、衛星から送られるデータのビジネスへの利用や安全保障面の記述を厚くする。ロケットや人工衛星など宇宙産業の規模を現在の1兆2千億円から30年代の早期に倍増する目標を掲げる。自動運転やスマート農業などの分野で、衛星による測位データの位置情報としての利用などを増やす方針を示す。
月探査に関しては「主体的に今後の月面における探査等について検討できるよう、移動探査によって水資源に関するデータを独自に取得する」と記す。月のクレーターの底は太陽光が入らず極低温が保たれ氷が多い。太陽光発電でこの氷を溶かして電気分解すれば水素や酸素が得られ、有人での持続的な月面探査がしやすくなる。
日本は精密な超小型探査機などを活用し、氷のありかを探る。政府は19年10月に月を周回する宇宙ステーション「ゲートウエー」の建設を含む米国主導の探査計画に参加を決めた。これから月面をどのように開発するかは水資源の有無が大きく影響する。日本は水資源の独自探査で他国より早く実績を出し、米国主導の計画に主体的に関われるようにする狙いだ。
世界では月の水資源探査の動きが加速している。月の有人利用が進めば経済活動の拡大だけでなく、事実上の軍事拠点としての活用も見込まれるためだ。
中国の探査機は19年に世界で初めて月の裏側に着陸し、インドも同年に探査機を打ち上げた。米航空宇宙局（NASA）による有人での着陸は24年の予定だ。米国とインドの着陸地は水資源が豊富な南極域で、中国もここに探査機を飛ばす戦略を持つとされる。
新宇宙基本計画では、中国などが宇宙空間での活動を活発にしていると指摘し「相手方の指揮統制・情報通信を妨げる能力を含め、平時から有事までのあらゆる段階において宇宙利用の優位を確保するための能力を強化する」と強調した。「安全保障面における日米宇宙協力を総合的に強化するとともに、米国以外の友好国等との間でも宇宙分野における幅広い連携・協力を追求する」と明記した。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7303070X20C20A3MM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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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の月基地開発と歩調を合わせながらも、独自技術による資源開発の基礎を着々と進めるつもりです。
日本は月に着陸した経験は無いけど、誘導技術や月周回軌道などの周辺技術は相当蓄積しています。アメリカ・ロシアに次ぐぐらいじゃないかな？
この任意地点着陸技術を発展させれば、任意地点の資源探査や採取、地球への資料の持ち帰りや機材の集中投入による集団基地化（何しろHAYABUSA2で着陸誤差を１ｍに実現）など発展が見込まれます。
嫌でも他天体の資源開発は無人機による事になるので、日本のロボット技術・誘導技術・３Ｄ技術など、将来に渡る複合的なアドバンテージが期待できます。
もはや、ただ着陸させるだけでは時代遅れなのでしょうね。
「달의 수자원 탐사」 신기본계획에 명기 유인 이용에 포석
경제 정치 테크놀로지
2020/3/27 11:00 일경 신문
정부는 27일, 우주 정책의 중장기 전략을 그리는 신우주 기본계획을 정리해 일본이 달의 수자원을 독자적으로 탐사할 방침을 처음으로 명기한다.인간의 생명이나 로켓의 연료에 불가결한 수자원은 지구로부터 옮기면 방대한 코스트가 든다.풍부한 수자원이 발견되면 세계가 겨루는 달표면의 유인 이용이 진행된다고 여겨지고 있어 일본이 주체적인 역할을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표면의 핀 포인트 착륙을 노리는 소형월 착륙 실증기(SLIM)의 이미지도(JAXA 우주 과학 연구소 제공)
27일의 우주 정책 위원회의 기본정책 부회에서 승낙해, 6월에 각의 결정한다.동계획은 2009년에 처음으로 책정해, 13년과 15년에 개정했다.
신우주 기본계획은 09년 계획에 비해, 위성으로부터 보내지는 데이터의 비즈니스에의 이용이나 안전 보장면의 기술을 두껍게 한다.로켓이나 인공위성 등 우주 산업의 규모를 현재의 1조 2 천억엔으로부터 30년대의 조기에 배증하는 목표를 내건다.자동 운전이나 스마트 농업등의 분야에서, 위성에 의한 측위 데이터의 위치 정보로서의 이용등을 늘릴 방침을 나타낸다.
달탐사에 관해서는 「주체적으로 향후의 달표면에 있어서의 탐사등에 대해 검토할 수 있도록, 이동 탐사에 의해서 수자원에 관한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취득한다」라고 적는다.달의 크레이터의 바닥은 태양광이 들어가지 않고 극저온이 유지되어 얼음이 많다.태양광 발전으로 이 얼음을 녹여 전기 분해 하면 수소나 산소를 얻을 수 있어 유인으로의 지속적인 달표면 탐사가하기 쉬워진다.
일본은 정밀한 초소형 탐사기등을 활용해, 얼음의 있는 곳을 찾는다.정부는 19연 10월에 달을 주회 하는 우주 스테이션 「게이트 웨이」의 건설을 포함한 미국 주도의 탐사 계획에 참가를 결정했다.지금부터 달표면을 어떻게 개발할까는 수자원의 유무가 크게 영향을 준다.일본은 수자원의 독자 탐사로 타국보다 빨리 실적을 내, 미국 주도의 계획에 주체적으로 관련될 수 있도록(듯이) 하는 목적이다.
세계에서는 달의 수자원 탐사의 움직임이 가속하고 있다.달의 유인 이용이 진행되면 경제활동의 확대 뿐만이 아니라, 사실상의 군사거점으로서의 활용도 전망되기 (위해)때문이다.
중국의 탐사기는 19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달의 뒤편에 착륙해, 인도도 동년에 탐사기를 쏘아 올렸다.미항공 우주국(NASA)에 의한 유인으로의 착륙은 24년의 예정이다.미국과 인도의 착륙지는 수자원이 풍부한 남극역으로, 중국도 여기에 탐사기를 좌천시키는 전략을 가진다고 여겨진다.
신우주 기본계획에서는, 중국등이 우주 공간에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해 「상대방의 지휘 통제·정보 통신을 방해하는 능력을 포함해 평시부터 유사까지의 모든 단계에 있어 우주 이용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능력을 강화한다」라고 강조했다.「안전 보장면에 있어서의 일·미 우주 협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미국 이외？`후 우호국등과의 사이라도 우주 분야에 있어서의 폭넓은 제휴·협력을 추구한다」라고 명기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7303070X20C20A3MM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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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달기지 개발과 보조를 맞추면서도, 독자 기술에 의한 자원 개발의 기초를 순조롭게 진행할 생각입니다.
일본은 달에 착륙한 경험은 없지만, 유도 기술이나 달주회 궤도등의 주변 기술은 상당 축적하고 있습니다.미국·러시아에 뒤잇는 정도 아닐까?
이 임의 지점 착륙 기술을 발전시키면, 임의 지점의 자원 탐사나 채취, 지구에의 자료의 포장판매나 기재의 집중 투입에 의한 집단 기지화(어쨌든 HAYABUSA2로 착륙 오차를 1 m에 실현) 등 발전이 전망됩니다.
싫어도 타천체의 자원 개발은 무인기계에 의한 일이 되므로, 일본의 로봇 기술·유도 기술·3 D기술 등, 장래에 건너는 복합적인 어드밴티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단지 착륙시키는 것 만으로는 시대착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