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COVID-19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が続いている。東京でも感染者数が1000人を超え、4月7日には政府がついに緊急事態宣言を発令した。
 欧米各国の惨状は、すでに報じられている通り。医療崩壊したイタリアやスペインはおろか、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も、3月末の会見で米国内での死者が20万人にのぼる可能性がある、との試算を明らかにし、「地獄のような2週間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述べた。





中国政府が隠蔽しなければここまで広がらなかった!
 このように、全世界がいまだ収束への道筋を見いだせないでいる現状だが、同時に、国際情勢は、すでに“アフターコロナ”を見据えた動きを見せ始めている。
 アメリカでは、先月12日にフロリダ州の個人や企業が中国政府を相手に損害賠償請求の訴えを起こした。テキサス州やネバダ州でも同様の訴訟がなされているという。
 フランスも、政府のサイトにコロナウイルスの伝染が「中国から広まった」と明記。これに対し、中国メディアが「発生源が中国とは限らない」との中国政府の主張を用いて反論した。
 そんななか、いま最も厳しい視線で中国を見つめているのがイギリスかもしれない。実際には中国全土で最大40倍以上もの感染者数がいた可能性を伏せていたとして、ジョンソン首相が激怒しているのだ。
『BUSINESS INSIDER JAPAN』3月31日の記事によると、イギリス政府関係者は、コロナ危機が一段落ついたあかつきには、<中国政府は「報い」を受けるだろうと警告している。>というのだ。その中には、5Gへのファーウェイ参入を白紙に戻すことや、中国に依存したサプライチェーンを全面的に見直すことなどが含まれている。
「世界経済を台無しにしておいて、何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戻ってこようとする中国政府の秘密主義を傍観し、許すことはできない」と語る閣僚までいたそうだ。
 イギリス政府と歩調を合わせるように、情報機関「MI5」の新しいトップに就任したケン・マッカラムも、中国の脅威に対して監視の目を光らせると約束した。3月30日配信の『The Guardian』によると、イギリス国内での中国による企業スパイ活動やサイバー犯罪が看過できない段階にまで達しているためだ。





「中国は敵性国家」イギリス主要紙の激烈コラム
 そして、とうとうイギリスの主要メディアからも中国に対する容赦のない批判が飛び出した。『The Telegraph』4月1日の記事には、衝撃的な見出しが付けられていた。
 「Coronavirus means that we must now treat China like a hostile state」(コロナ危機が意味するものは、今こそ我々は中国を敵性国家として扱わね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以下すべて筆者訳)
 コラムの筆者は、テレグラフ紙の外交欄のチーフコラムニスト、コン・コフラン。つまり、過激な思想を持つ読者の投稿ではなく、いち新聞社の公式な見解として読まれるべき文章であるという事実が重要なのだ。
 コラムは、ジョンソン政権を怒らせた感染者数の“偽装”疑惑のみならず、その後の中国政府の取った無責任な振る舞いを、こう断罪する。
<あたかもウイルスの被害者であるかのようなメディアキャンペーンを展開し、40000を超える人命が失われる世界的な公衆衛生上の危機を作った責任から逃れるのみならず、第2次大戦以来最悪の世界不況を招いた。>
 そのうえで、中国との経済的な結びつきによるメリットに目がくらんできた欧米の政治家たちのナイーブさこそが問題だったと分析し、こう締めくくっている。
<西洋のお人好したちによる、とりあえず中国を信用してみようかなどという時代は、完全に終わったのだ>





「中国人」批判ではない。当の中国人も政府に怒り!
 とはいえ、誤解してはならないのは、こうした非難の矛先は中国共産党指導部であり、中国人ではないという点だろう。むしろ、かねてより中国国民の間でくすぶっていた党指導部への不信と不満が、コロナ危機をきっかけに爆発しつつあるからだ。
 昨年12月30日に原因不明の肺炎に警鐘を鳴らしたものの、今年の1月1日に「デマを流した」として武漢の公安当局から摘発された李文亮医師を覚えているだろうか。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は国家による言論弾圧に激しく反発し、その怒りは2月7日の李医師の感染死によって頂点に達した。中国国民も、市当局や共産党執行部が李医師の忠告に従わなかったことが、事態の悪化を招いた原因だと信じているのだ。
 中国問題グローバル研究所所長で、筑波大学名誉教授の遠藤誉氏も、こう記している。
<人類を滅亡の危機にまで追い込んでいるのは習近平の保身であり、WHOのテドロス事務局長の習近平への忖度だ。>
(「志村さん訃報で広がる中国非難の中、厚労省の『悪いのは人ではなくウイルス』は正しいのか」ヤフー個人 3月31日配信)
 アメリカ、フランス、イギリスが厳しい態度で臨むのも、こうした不正を見過ごせば、世界の秩序が失われるという危機感を抱いているからなのだろう。





コロナ終息でも、中国政府への怒りは終息しない?
 いまでこそ、各国は国境を封鎖し、ヒトとモノの動きを止めている。全世界が鎖国のような状態だ。
 だが、事態の収拾にある程度の目途がついたとき、世界はかつてない強固さで結びつくかもしれない。ただし、その原動力は、かつてないほどに激しい憤りである。
 現在、中国は世界に先駆けてコロナ終息を宣言し、通常の経済活動を再開させつつある。だが、果たしてそれがすなわち勝利と呼べるのかは疑わしい。
 本当に、来年オリンピックは開催されるのだろうか?





■News Source (SPA!)
https://news.yahoo.co.jp/articles/6022ff0903f6cc8912e38a8b69a7b45ace42a78d?page=1
https://news.yahoo.co.jp/articles/6022ff0903f6cc8912e38a8b69a7b45ace42a78d?page=2


COVID-19 “구미에서 격렬한 분노의 표명이 잇따른다!”


COVID-19
있어에서있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계속 되고 있다.도쿄에서도 감염자수가 1000명을 넘어 4월 7일에는 정부가 마침내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구미 각국의 참상은, 벌써 보도되고 있는 대로.의료 붕괴한 이탈리아나 스페인은 커녕,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3월말의 회견에서 미국내에서의 사망자가 20만명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 라는 시산을 분명히 해, 「지옥과 같은 2주간이 될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가 은폐 하지 않으면 여기까지 퍼지지 않았다!
 이와 같이, 전세계가 아직도 수습에의 이치를 발견해 낼 수 없다 현상이지만, 동시에, 국제 정세는, 벌써“애프터 코로나”를 응시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달 12일에 플로리다주의 개인이나 기업이 중국 정부를 상대에게 손해배상 청구의 호소를 일으켰다.텍사스주나 네바다주에서도 같은 소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도, 정부의 사이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이 「중국에서 퍼졌다」라고 명기.이것에 대해, 중국 미디어가 「발생원이 중국이라고는 할 수 없다」라는 중국 정부의 주장을 이용해 반론했다.
 그런 (안)중, 지금 가장 어려운 시선으로 중국을 응시하고 있는 것이 영국일지도 모른다.실제로는 중국 전 국토에서 최대 40배 이상의 감염자수가 있던 가능성을 덮고 있었다고 해서, 존슨 수상이 격노하고 있다.
「BUSINESS INSIDERJAPAN」3월 31일의 기사에 의하면, 영국 정부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가 일단락 붙은 새벽에는,<중국 정부는 「보답해」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그렇다고 한다.그 중에는, 5 G에의 퍼 웨이 참가를 백지로 돌리는 것이나, 중국에 의존한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 것등이 포함되어 있다.
「세계경제를 엉망으로 해 두고, 아무것도 없었는지와 같이 돌아오려고 하는 중국 정부의 비밀 주의를 방관해, 허락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각료까지 아픈 것 같다.
 영국 정부와 보조를 맞추도록(듯이), 정보 기관 「MI5」의 새로운 톱으로 취임한 켄·막카람도, 중국의 위협에 대해서 감시의 눈을 빛낸다고 약속했다.3월 30 일일배달신의 「The Guardian」에 의하면, 영국 국내에서의 중국에 의한 기업 스파이 활동이나 사이버 범죄를 간과할 수 없을 단계에까지 달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중국은 적성 국가」영국 주요지의 격렬 칼럼
 그리고, 결국 영국의 주요 미디어로부터도 중국에 대한 용서가 없는 비판이 튀어 나왔다.「The Telegraph」4월 1일의 기사에는, 충격적인 표제를 붙일 수 있고 있었다.
 「Coronavirus means that we must now treat China like a hostilestate」(코로나 위기가 의미하는 것은, 이제야말로 우리는 중국을 적성 국가로서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이하 모두 필자(뜻)이유)
 칼럼의 필자는, 텔레그래프지의 외교란의 치프 칼럼니스트, 콘·뽐내며 자부함 런.즉, 과격한 사상을 가지는 독자의 투고가 아니고, 한신문사의 공식적인 견해로서 읽혀져야 할 문장이다고 하는 사실이 중요하다.
 칼럼은, 존슨 정권을 화나게 한 감염자수의“위장”의혹 뿐만 아니라, 그 후의 중국 정부가 잡은 무책임한 행동을, 이렇게 단죄한다.
<마치 바이러스의 피해자일 것 같은 미디어 캠페인을 전개해, 40000을 넘는 인명이 없어지는 세계적인 공중위생상의 위기를 만든 책임으로부터 피할 뿐만 아니라, 제2차 대전 이래 최악의 세계불황을 불렀다.>
 게다가, 중국과의 경제적인 관계에 의한 메리트에 눈이 멀어 온 구미의 정치가들의 순진가 문제였다고 분석해, 이렇게 매듭짓고 있다.
<서양의 호인들에 의한 우선 중국을 신용해 볼까 등이라고 하는 시대는, 완전하게 끝났던 것이다>





「중국인」비판은 아니다.바로 그 중국인도 정부에 화내!
 그렇다고는 해도, 오해해서는 안 되는 것은, 이러한 비난의 비난의 화살은 중국 공산당 지도부이며, 중국인은 아니라고 하는 점일 것이다.오히려, 전부터 중국 국민의 사이에 피어오르고 있던 당지도부에의 불신과 불만이, 코로나 위기를 계기로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12월 30일에 원인 불명의 폐렴에 경종을 울렸지만, 금년의 1월 1일에 「유언비어를 흘렸다」라고 해 무한의 공안 당국으로부터 적발된 이문 아키라 의사를 기억하고 있을까.중국의 넷 유저는 국가에 의한 언론 탄압에 격렬하게 반발해, 그 분노는 2월 7일의 이 의사의 감염사에 의해서 정점으로 달했다.중국 국민도, 시 당국이나 공산당 집행부가 이 의사의 충고에 따르지 않았던 것이, 사태의 악화를 부른 원인이라고 믿고 있다.
 중국 문제 글로벌 연구소 소장으로, 츠쿠바대학 명예 교수 엔도예씨도, 이렇게 적고 있다.
<인류를 멸망의 위기에까지 몰아넣고 있는 것은 습긴뻬이의 보신이며, WHO의 테드로스 사무국장의 습긴뻬이에게의 촌탁이다.>
( 「시무라씨부보로 퍼지는 중국 비난안, 후생 노동성의 「나쁜 것은 사람은 아니고 바이러스」는 올바른 것인가」야후 개인 3월 31 일일배달신)
 미국, 프랑스, 영국이 어려운 태도로 임하는 것도 , 이러한 부정을 간과하면, 세계의 질서가 없어진다고 하는 위기감을 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코로나 종식에서도, 중국 정부에의 분노는 종식하지 않아?
 지금은, 각국은 국경을 봉쇄해, 사람과 물건의 움직임을 멈추고 있다.전세계가 쇄국과 같은 상태다.
 하지만, 사태의 수습에 있는 정도의 목표가 붙었을 때, 세계는 전에 없는 강고함으로 결합될지도 모른다.다만, 그 원동력은, 전에 없이에 격렬한 분노이다.
 현재, 중국은 세계에 앞서 코로나 종식을 선언해, 통상의 경제활동을 재개시키면서 있다.하지만, 과연 그것을 즉 승리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정말로, 내년 올림픽은 개최되는 것일까?





■News Source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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