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5301?sectcode=140&servcode=100
【リセットコリア】コロナ危機に対応するため韓日が手を握るべき
2020.04.27 08:35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世界的な拡大で地球村が深刻な危機を迎えている。米国・欧州を含む世界各国がコロナとの戦争を宣言する超国家非常事態が続き、世界経済の沈滞という巨大な津波が迫っている。これからが問題という見方が多い。今どう対処するかによって韓国の将来が変わる。
コロナとの戦争は１１月の米国大統領選挙の版図を揺るがしている。最近、米空母での相次ぐコロナ感染拡大は力の空白を招き、東アジア域内の均衡の変化をもたらすという懸念が出ている。中国空母「遼寧」の台湾海峡での武力示威と米中の南シナ海での軍事的葛藤もこれと無関係とは考えにくい。北朝鮮の動向も尋常でない。北朝鮮が３月以降５回も軍事的挑発をした底意が疑われる中、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の健康不安説が連日、国内外のメディアで報道されている。
こうした渦中に韓日関係は深刻な危機状態だ。１９６５年の韓日国交正常化以降最悪という評価もある。２０１８年の韓国大法院の強制徴用賠償判決をめぐる葛藤が日本の韓国向け輸出規制や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ＧＳＯＭＩＡ）破棄問題など安全保障・経済分野に広がっている。専門家は両国関係をこれ以上放置すべきではないと懸念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韓日政府はコロナ対処をめぐり消耗的な感情対立を続けている。
危機の中に機会があるというのは歴史の教訓だ。先月末マダガスカルから韓国政府が飛ばしたチャーター機に日本人７人が搭乗し、４月初めにはフィリピン・インドなどで韓日が共同チャーター機を運用して自国国民を輸送する協力が見られた。危機の中で韓日協力の可能性を見せている。
最近、韓国は総選挙で与党が圧勝した。韓国政府のコロナ対応は国際社会の模範に挙げられる。一方、日本は２０２０年東京オリンピック（五輪）が延期され、戦後初めて緊急事態宣言をするなどコロナ非常時局が続いている。困難な時に助け合うのが真の友人であり隣国だ。誰が先に手を差し伸べるかは重要でない。
現時点で重要なのはお互いの信頼回復だ。信頼が回復されなければ善意が善意として受け入れられないからだ。２０１３年に南スーダン内戦で韓国の国連平和維持軍（ＰＫＯ）ハンビッ部隊が危機に直面した当時、自衛隊が小銃弾薬を支援したが、相互不信のため韓日葛藤がむしろ深まったことがあった。
信頼回復には韓日首脳の決断が重要となる。両首脳は葛藤と対立をここでやめなければいけない。コロナとの戦争を終結できるよう情報共有やワクチン開発など防疫協力はもちろん、通貨スワップ締結と企業関係者の迅速な入国の保証など経済的な共生協力を始めるのがよい。北朝鮮への対応と韓日米の安保協力とホルムズ海峡派兵部隊の連携、さらには米国の同盟政策の変化などに対する戦略的な協調も必要だ。コロナ以降への対応も求められる。
今年は韓国戦争７０周年を迎える年だ。１９５３年の停戦後に守ってきた韓半島の平和のために、韓米同盟と共に韓日米安保協力の役割を再認識する契機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今後の韓半島平和体制定着のためにも日本の役割は重要だ。戦時作戦権転換以降、韓日間の安保協力はさらに緊密になるしかない。自由民主主義と市場経済という価値と戦略的利益を共有する隣国として、同盟国の米国はもちろん中国を含む域内の協力で韓日が共に新たな道を模索する必要がある。今はもう韓日が共に危機を機会にする真のパートナーにならなければいけない。コロナ危機の克服とコロナ以降の北東アジアの安定のために現在、韓日協力がいつよりも重要だ。
皆さんご存じのように、この記事が出る数日前には、
「韓国政府が日本にマスクを援助か？」
との記事が。
反日を国政選挙に最大限に利用した文政権が、選挙後に「日本に援助」ですか？？
案の定、韓国国内の反対世論が即座に盛り上がり、韓国政府は記事内容を否定。
日本としては、どうでもいいですが…。
今、日本がコロナ問題で苦しんでいるのを助けるための「援助」なら
「経済」を持ち出して援助を支持する必要などありませんよね、普通の感覚なら。
いや、ホント、気持ち悪い…。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5340
「日本の要請あれば新型コロナで協力検討」…反対世論に慎重な韓国政府
2020.04.27 19:53
韓国政府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の有無を調べるＰＣＲ検査キットを日本に支援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と朝日新聞が２６日に報道したが、韓国外交部はひとまず否認した。
朝日新聞はこれに先立ち青瓦台（韓国大統領府）高官の話として、「検査キットの販売や無償提供も念頭に置いているとみられる。ただ、日本政府からの要請を実施の前提とする方針だ」と報道した。韓国メディアでも韓国政府がマスクを日本に支援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報道があった。
これと関連し外交部は２７日に立場文を出し、「在日大使館で最近僑民団体と面談し、今後の支援の可能性を開いておき在外同胞のマスク需要を把握したことはある」としながらも「政府次元で日本政府に対しマスク支援を打診したこと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ＰＣＲ検査キットについても具体的に議論されたことはないと説明した。
だが外交部も一部で余地は残しておいた。外交部当局者は「マスクの海外搬出は統制されているが、韓国国内に余裕ができ次第要請国の状況を考慮してマスクを含む防疫物資の輸出または人道的支援を検討していくだろう」と説明した。
韓国政府が日本にマスクや検査キットなど新型コロナ関連支援をするという報道は２０日から出始めた。当時丁世均首相は中央防疫対策本部会議で「感染者が急激に増加している米国と日本、韓国戦争（朝鮮戦争）参戦国などにマスクを輸出したり支援することを検討せよ」と外交部と食品医薬品安全処などに指示した。
しかしこれと同時に韓国の一部では反発世論が出ている。青瓦台国民請願に「政府の日米・韓国戦参戦国にマスク支援時の日本支援は反対する」という請願が登場したのが代表的だ。
国内世論も考慮すべき政府としてはひとまず「日本政府が要請しない限り先に検討はしない」という雰囲気が優勢だ。消息筋によると新型コロナ発生当初に外交部が中国・武漢などを支援すると発表し世論からバッシングされた経験も作用した。ある政府消息筋は「ひとまず国内の状況安定が優先。日本が要請もしていないのに先に支援の話を切り出すのは正しくない」と話した。
これと関連して日本の菅義偉官房長官も２７日の定例会見で、韓国政府内部の検討状況に対してコメントする立場にないとしながら「現時点で韓国政府との間で支援に関する具体的なやりとりをしている事実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
韓国政府内では昨年から強制徴用、輸出規制問題、入国制限問題などで鋭く対立する韓日政府が新型コロナを媒介に接点を見いだせないかとの期待感もある。
外交部高位当局者も先月記者らと会って「日本と不便で難しい関係にあることとは別個に人道的事由から検討すべきことは検討できる」として可能性を残しておいた。韓国政府が新型コロナ協力を日本との関係改善の「カード」として考慮はしているという話だ。
日本国内で、今現在、日韓問題早期解決を重視する人達が多いのか？
そんな事、考えている日本人はほとんど存在しないでしょ？
日本人は今、コロナ問題と対峙する真っ最中ですよ。
そんな日本に向けて「両国の経済を考えて、日韓問題解決に向け～」なんて話をする韓国。
自分たちで、この病んだメンタリティに気づかないんでしょうかね…。
BBCやCNNを観ていて、アメリカや欧州で患者が倍々で増えている状況は
なんとも恐ろしいものでした。日本も同じような状況に追い込まれるのかと…。
一方、３月の東京の状態を考えてみると、１月まで大量の中国人観光客が訪れていたのに
クルーズ船以外は比較的落ち着いた流れでした。実に不思議でした。
別のレスでも書いたけれど、１月中旬に私用でバンコクに居たのですが
春節前なのに、すでに多くの中国人観光客が訪れていました。
マスク（N95を含めて）姿のほとんどが中国人観光客だったかと。（これも不思議）
バンコク中華街は人で溢れ、僕らは恐れをなして入り口で退散。
帰国後、僕は「バンコクもコロナに襲われて大変な事になるだろう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欧米のような惨状にはならなかった。
日本の場合、医療制度、公衆衛生、対人関係などの理由が想定できるのですが、バンコクは…。
そんな中で「BCG接種がコロナウイルスに対して免疫として作用」説が出てきて
タイが日本由来のBCG株を利用していると知りました。
今のところ、ひとつの説に過ぎないですが、個人的には注目しています。
ちなみに、韓国も日本由来のBCG株とそれ以外の併用らしいです。
wander_civic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5301?sectcode=140&servcode=100
【리셋트 코리아】코로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한일이 손을 잡아야 할
2020.04.27 08:35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세계적인 확대로 지구촌이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미국·유럽을 포함한 세계 각국이 코로나와의 전쟁을 선언하는 초국가 비상사태가 계속 되어,세계경제의 침체라고 하는 거대한 해일이 다가오고 있다.지금부터가 문제라고 하는 견해가 많다.지금 어떻게 대처할까에 의해서 한국의 장래가 바뀐다.
코로나와의 전쟁은 11월의 미국 대통령 선거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최근, 미 항공 모함으로의 잇따르는 코로나 감염 확대는 힘의 공백을 불러, 동아시아 역내의 균형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하는 염려가 나와 있다.중국 항공 모함 「랴오닝」의 대만 해협에서의 무력 시위와 미 중의 남지나해에서의 군사적 갈등도 이것과 무관계하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북한의 동향도 심상하지 않다.북한이 3월 이후 5회나 군사적 도발을 한 저의가 의심되는 중,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의 건강 불안설이 연일, 국내외의 미디어로 보도되고 있다.
위기안에 기회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역사의 교훈이다.지난달말 마다가스카르에서 한국 정부가 날린 차터기에 일본인 7명이 탑승해, 4 월초에는 필리핀·인도등에서 한일이 공동 차터기를 운용해 자국 국민을 수송하는 협력을 볼 수 있었다.위기 중(안)에서 한일 협력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국은 총선거로 여당이 압승했다.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신뢰 회복이다.신뢰가 회복되지 않으면 선의가 선의로서 받아 들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신뢰 회복에는 한일 수뇌의 결단이 중요해진다.양수뇌는 갈등과 대립을 여기서 그만두지 않으면 안 된다.코로나와의 전쟁을 종결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나 백신 개발 등 방역 협력은 물론, 통화스왑(currency swaps) 체결과 기업 관계자의 신속한 입국의 보증 등 경제적인 공생 협력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북한에의 대응과 한·일·미의 안보 협력과 홀머즈 해협 파병 부대의 제휴, 또 미국의 동맹 정책의 변화 등에 대하는 전략적인 협조도 필요하다.코로나 이후에의 대응도 구할 수 있다.
금년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1953년의 정전 후에 지켜 온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한미 동맹과 함께 한·일·미 안보 협력의 역할을 재인식하는 계기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향후의 한반도 평화 체제 정착을 위해서도 일본의 역할은 중요하다.전시 작전권 전환 이후, 한일간의 안보 협력은 한층 더 긴밀히 될 수 밖에 없다.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라고 하는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이웃나라로서 동맹국？`후 미국은 물론 중국을 포함한 역내의 협력으로 한일이 모두 새로운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지금은 이제(벌써) 한일이 모두 위기를 기회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코로나 위기의 극복과 코로나 이후의 북동 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 현재, 한일 협력이 언제보다 중요하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 기사가 나오는 몇일전에는,
「한국 정부가 일본에 마스크를 원조인가?」
(와)과의 기사가.
반일을 국정 선거에 최대한으로 이용한 분세권이,선거 후에 「일본에 원조」입니까?
일본으로서는,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지금, 일본이 코로나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는 것을 돕기 위한 「원조」라면
「경제」를 꺼내 원조를 지지할 필요등 없겠지요, 보통 감각이라면.
아니, 진짜, 기분 나쁘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5340
「일본의 요청 있으면 신형 코로나로 협력 검토」…반대 여론에 신중한 한국 정부
2020.04.27 19:53
한국 정부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유무를 조사하는 PCR 검사 킷을 일본에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26일에 보도했지만,한국 외교부는 일단 부인했다.
아사히 신문은 이것에 앞서 청와대(한국 대통령부) 고관의 이야기로서 「검사 킷의 판매나 무상 제공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여진다.단지, 일본 정부로부터의 요청을 실시의 전제로 할 방침이다」라고 보도했다.한국 미디어에서도 한국 정부가 마스크를 일본에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 보도가 있었다.
이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27일에 입장문장을 보내, 「재일 대사관에서 최근교민단체와 면담해, 향후의 지원의 가능성을 열어 먼 바다 재외 동포의 마스크 수요를 파악한 것은 있다」라고 하면서도 「정부 차원에서 일본 정부에 대해 마스크 지원을 타진했던 적은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PCR 검사 킷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던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가 일본에 마스크나 검사 킷 등 신형 코로나 관련 지원을 한다고 하는 보도는 20일부터 나오기 시작했다.당시 정세균수상은 중앙 방역 대책 본부 회의에서 「감염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 한국전쟁(한국 전쟁) 참전국 등에 마스크를 수출하거나 지원하는 것을 검토해서」라고 외교부와 식품 의약품 안전곳 등에 지시했다.
국내 여론도 고려해야 할 정부로서는 일단 「일본 정부가 요청하지 않는 한 먼저 검토는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다.소식통에 의하면 신형 코로나 발생 당초에 외교부가 중국·타케한등을 지원한다고 발표해 여론으로부터 배싱 된 경험도 작용했다.있다 정부 소식통은 「일단 국내의 상황 안정이 우선.일본이 요청도 하고 있지 않는데 먼저 지원의 이야기를 자르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과 관련해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27일의 정례회 봐로, 한국 정부내부의 검토 상황에 대해서 코멘트하는 입장에 없다고 하면서 「현시점에서 한국 정부와의 사이에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교환을 하고 있는 사실은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도 지난 달 기자들과 만나 「일본과 불편하고 어려운 관계에 있는 것으로는 별개에 인도적 사유로부터 검토 해야 할것은 검토할 수 있다」라고 하고 가능성을 남겨 두었다.한국 정부가 신형 코로나 협력을 일본과의 관계 개선의 「카드」로 해서 고려는 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다.
일본내에서, 지금 현재, 일한 문제 조기 해결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그런 일, 생각하고 있는 일본인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요?
일본인은 지금, 코로나 문제와 대치하는 한창이에요.
그런 일본으로 향해서
스스로 , 이 병든 멘타리티를 눈치채지 못할까요….
BBC나 CNN를 보고 있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환자가 배들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은
정말 무서운 것이었습니다.일본도 같은 상황에 몰리는지….
크루즈선 이외는 비교적 침착한 흘러 나와 했다.실로 신기하다였습니다.
다른 레스에서도 썼지만, 1월 중순에 개인적인 용무로 방콕에 있었습니다만
춘절전인데, 벌써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크(N95를 포함해) 차림의 대부분이 중국인 관광객이었는지와.(이것도 신기하다)
방콕 중화가는 사람으로 흘러넘쳐 우리들은 우려를 이루어 입구에서 해산.
일본의 경우, 의료 제도, 공중위생, 대인관계등의 이유를 상정할 수 있습니다만,방콕은….
그런 중에 「BCG 접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면역으로서 작용」설이 나와
타이가 일본 유래의 BCG주를 이용하고 있으면 알았습니다.
현재, 하나의 설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한국도 일본 유래의 BCG주와 그 이외의 병용인것 같습니다.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