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海軍
本当に国産化率76％？ 韓国の次世代潜水艦2番艦が進水間近！
韓国政府が運営している情報公開システムに島山安昌浩級潜水艦2番艦（名称未定）進水式に関連した情報が掲載されていることから、もう間もなく2番艦が進水式を迎えるものと見られる。
韓国では国民の知る権利を保障するため政府機関や地方自治体が業務遂行に関わる情報（一部非公開な情報もある）を専用サイト「情報公開ポータル」通じて公開しているのだが、ここに「張保皐-Ⅲ Batch -I進水式（2番艦）有功賞候補者名簿の提出要求」が5月18日付で掲載されている。
恐らくこれは島山安昌浩級潜水艦2番艦の進水式で建造に携わった人間の中から特に貢献が大きいものを「有功者」として表彰する準備を韓国の防衛事業庁が行っているものと推測され、このような準備が進んでいることからもう間もなく2番艦の進水式が執り行われるはずだ。
島山安昌浩級潜水艦は韓国が初めて独自開発した3,000トン級潜水艦で計9隻の建造が予定されており、1番艦の島山安昌浩は2018年9月に進水済みで現在各種テスト中で今年12月中旬頃、正式に韓国海軍へ引き渡されると言われている。
この潜水艦は国内技術のみで建造され、ハンファシステムが開発した戦闘システムやLIGネクスワンが開発したソナーシステムを搭載しており同艦の国産化率は76％に達したと韓国メディアが報じているが、実際には島山安昌浩級潜水艦建造プログラムに正式参加している英国のバブコック･インターナショナル･グループが同艦の設計で大き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
バブコックは先進的な3D設計ツールを使用して英国のヴァンガード級原潜やアスチュート級原潜の設計支援や英潜水艦が搭載する武器発射システム（WHLS）を全て設計してきた実績や、クイーン･エリザベス空母（6万5,000トン）の大幅な省力化達成（約700名で運用可能：航空要員を含まず）に大きく貢献している企業で、このバブコックの支援があったからこそ潜水艦の設計経験が無い韓国が3,000トン級潜水艦を開発出来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因みに島山安昌浩級潜水艦の武器発射システム（WHLS）はバブコックによる設計だと言われおり、戦闘システムやソナーシステムも開発経験のない韓国がいきなり単独開発するのは難しいため、まだ公表されていないな海外企業が開発に協力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だろう。
■News Source （航空万能論GF）
https://grandfleet.info/indo-pacific-related/second-korean-submarine-is-about-to-launch/
한국 해군
정말로 국산화율 76%? 한국의 차세대 잠수함 2번함이 진수 눈앞!
한국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정보 공개 시스템에 섬에 있는 산 안창호급 잠수함 2번함(명칭 미정) 진수식에 관련한 정보가 게재되고 있는 것부터, 이제(벌써) 머지 않아 2번함이 진수식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때문에) 정부 기관이나 지방 자치체가 업무 수행에 관련되는 정보(일부 비공개인 정보도 있다)를 전용 사이트 「정보 공개 포털」통해 공개하고 있지만, 여기에 「장보고-III Batch -I진수식(2번함) 유공상 후보자 명부의 제출 요구」가 5월 18 일자로 게재되고 있다.
아마 이것은 섬에 있는 산 안창호급 잠수함 2번함의 진수식에서 건조에 종사한 인간중에서 특히 공헌이 큰 것을 「유공자」로서 표창할 준비를 한국의 방위 사업청이 실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되어 이러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부터 이제(벌써) 머지 않아 2번함의 진수식이 거행해질 것이다.
섬에 있는 산 안창호급 잠수함은 한국이 처음으로 독자 개발한 3,000톤급 잠수함으로 합계 9척의 건조가 예정되어 있어 1번함의 섬에 있는 산 안창호는 2018년 9월에 진수가 끝난 상태로 현재 각종 테스트중에서 금년 12월 중순무렵, 정식으로 한국 해군에게 인도해진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 잠수함은 국내 기술만으로 건조되어 한파시스템이 개발한 전투 시스템이나 LIG 네크스원이 개발한 음파 탐지기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동함의 국산화율은 76%에 이르렀다고 한국 미디어가 알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섬에 있는 산 안창호급 잠수함 건조 프로그램에 정식 참가하고 있는 영국의 바브 콕·인터내셔널·그룹이 동함의 설계로 큰 역할을 이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바브 콕은 선진적인 3 D설계 툴을 사용해 영국의 밴 가이드급 원자력 잠수함이나 아스츄트급 원자력 잠수함의 설계 지원이나 영잠수함이 탑재하는 무기 발사 시스템(WHLS)을 모두 설계해 온 실적이나, 퀸·엘리자베스 항공 모함(6만 5,000톤)의 대폭적인 절력화 달성( 약 700명으로 운용 가능：항공 요원을 포함하지 않고)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기업에서, 이 바브 콕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 잠수함의 설계 경험이 없는 한국이 3,000톤급 잠수함을 개발 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덧붙여서 섬에 있는 산 안창호급 잠수함의 무기 발사 시스템(WHLS)은 바브 콕에 의한 설계라고 말해져 내려 전투 시스템이나 음파 탐지기 시스템도 개발 경험이 없는 한국이 갑자기 단독 개발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아직 공표되어 있지 않다 해외 기업이 개발에 협력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News Source (항공 만능론 GF)
https://grandfleet.info/indo-pacific-related/second-korean-submarine-is-about-to-la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