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Impulse
医療従事者を空から激励 ブルーインパルスの快挙にＳＮＳ大反響！
航空自衛隊のアクロバットチーム「ブルーインパルス」６機が２９日、東京都心で披露した編隊飛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と戦う医療従事者に感謝の意を示す目的で、五輪絡み以外での都心飛行は初めてだった。街頭では大勢の人たちが写真に収め、会員制交流サイト（ＳＮＳ）で賛辞が相次ぐなど異例の試みは大きな反響を呼んだ。
ブルーインパルスは昼過ぎに２０分間、上空１千メートル前後を時速５００～６００キロで飛びながら各機が白いスモークを噴射し、青空に６本線を描いた。二百数十人の新型コロナ患者を受け入れてきた自衛隊中央病院（世田谷区）では医師、看護師らスタッフが外に出て空を見上げ、編隊が現れると約３００人が「ありがとう」と手を振った。
■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special.sankei.com/a/politics/article/20200530/0002.html
Blue Impulse
의료 종사자를 하늘로부터 격려 블루 임펄스의 쾌거에 SNS대반향!
항공 자위대의 Acrobat 팀 「블루 임펄스」6기가 29일, 도쿄도심으로 피로한 편대 비행.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 종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내는 목적으로, 올림픽 관련되어 이외로의 도심 비행은 처음이었다.가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에 거두어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에서 찬사가 잇따르는 등 이례의 시도는 큰 반향을 불렀다.
블루 임펄스는 오후에 20분간, 상공 1천 미터 전후를 시속 500~600킬로로 날면서 각 기가 흰 스모크를 분사해, 푸른 하늘에 6개선을 그렸다.2백 수십명의 신형 코로나 환자를 받아 들여 온 자위대 중앙 병원(세타가야구)에서는 의사, 간호사등 스탭이 밖에 나오고 하늘을 올려보고 편대가 나타나면 약 300명이 「고마워요」라고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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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special.sankei.com/a/politics/article/20200530/00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