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https://news.yahoo.co.jp/byline/pyonjiniru/20200527-00180570/


元慰安婦の「爆弾発言」は安倍政権にはプラス! その5つの理由

5/27



旧日本軍の韓国人慰安婦被害者の一人、李容洙(92歳)さんが5月25日に記者会見を開き、慰安婦被害者の支援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と前理事長で先の国会議員選挙で与党「共に民主党」から出馬し、当選した尹美香前理事長に対して「30年にわたって利用され、挙句の果てに裏切られた」と怒りを爆発させた。


 記者会見には日本からも多くのメディアが詰めかけたことからも明らかなように彼女の発言が日本に及ぼす余波は計り知れないものがある。特に被害者の立場から韓国内の慰安婦問題の在り方を問題視しただけでなく、2015年の日韓合意についても触れているだけに安倍政権にとっては気になるところだ。彼女の発言は総じて、日本にとってはプラスになったと言える。




 プラス1.支援団体の母体となった「挺対協」の正当性を否定したこと。


 「正義連」の前身は1990年11月16日に韓国教会女性連合会、韓国女性団体連合会等16団体が参加して結成された「挺身隊対策協議会」(挺対協)で2015年の日韓慰安婦合意後に「日本軍性奴隷制問題の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に名称を変えていた。


 李さんは「挺対協は挺身隊の問題だけを扱うべき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どのような権利で慰安婦被害者を利用することになったのか」と「挺対協」が慰安婦問題に首を突っ込んできたこと自体を問題にしていた。


 民主党政権下の2012年に野田政権が提示した解決策も2015年の朴槿恵前政権下の日韓合意も反対したのは「挺対協」である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李さんが組織の正当性に疑問を挟んだことで慰安婦支援団体としての存在意義が問われることになったのはこの組織が目の上のたん瘤だった安倍政権にとってはまさに歓迎すべき発言である。




 プラス2.「挺対協」の「慰安婦証言集」を問題にしたこと。


 「挺対協」は1993年に元慰安婦証言集『証言・強制連行された朝_鮮人慰安婦たち』を刊行した。「挺対協」は当時、200名近い慰安婦の聞き取り調査を行ったとしているが、当時、百数十名については被害事実や名前、仮名を公開してなかった。


 李さんは今回、「被害者に対する証言の聞き取りを正式に行ったことがないのに挺対協が被害者の証言集を6500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560円)で販売していた」と述べ、「営利目的のため慰安婦を利用した」と「挺対協」を批判していた。


 この証言集は韓国の「従軍慰安婦」存在理由の拠り所になっていただけに「被害者に対する証言の聞き取りを正式に行ったことがない」との李さんの発言はこの証言集の信憑性にも疑問符を与えることになった。




 プラス3.「水曜集会」を止めるように訴えたこと。


 李さんは「水曜集会は慰安婦問題の解決に役立ない。これまで30年間、デモ(水曜集会)をしないでくれとは言えなかった」と「水曜集会」にも疑問を呈した。


 「水曜集会」は李明博政権下の2011年12月14日、日本大使館前の公道に無許可で少女の慰安婦を模したブロンズ像を建てたことから始まった。日本政府は2015年の日韓合意と公館の安寧・威厳の維持に関する「ウィーン条約」を盾に象の撤去と「水曜集会」の中止を韓国政府に求めていたが、韓国政府は今も集会を容認し、像についても「民間が設置したので強制できない」と黙認している。


 被害者の李さんが「水曜集会には二度と出席しない。慰安婦の参加しない集会は無意味だ」と公言したこともあって今後「水曜集会」の必然性が問われ、仮に中止されれば、その集いの場である日本大使館の前に設置されている「慰安婦像」もその存在意義が消滅し、自動的に撤去される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




 プラス4.「性奴隷」という表現を使わないよう求めたこと。


 李さんは記者会見の場で「正義連」が慰安婦を「性奴隷」と呼んでいることについても「あの汚い性奴隷という言葉をなぜ使うのか」「(挺対協は)『米国に聞かせたいからそう呼んでいる』と、話にもならないことを言っている」と批判した。


 「正義連」の資料には『性奴隷』は「被害者を罵倒するための用語ではなく、むしろ被害の実状を正確に表現するため、学術的に構成された概念」と説明されているが、当事者がその呼称を拒んだことで韓国政府に対して再三にわたって「性奴隷」という表現を使わないよう求めていた日本側の主張に説得力を持たすことになった。




 プラス5.国会議員になった尹美香前理事長の発言力が低下すること。


 李さんは尹前理事長について「熊が芸をして金は主人が取る(苦労して得たものを横取りされるという意味)」の諺を引用し、尹前理事長について「私利私欲のため国会議員にもなった。容赦できない」と非難したが、尹氏は現在、「正義連」の経理不明疑惑との関連で横領と詐欺、寄付金品法違反、業務上背任などの容疑で告発されている。


 尹議員については野党だけでなく与党内でも今月30日に第21代国会が開会する前に国会議員の地位返上を求める声が高まっているだけでなく、検察が本格的に捜査に乗り出したことで逮捕される可能性も取り沙汰されているが、選挙戦で「これは日韓戦である」を看板に戦い当選した「反日闘士」である李前理事長の「失脚」は日本にとっては何よりも好都合である。








プラス2.「挺対協」の「慰安婦証言集」を問題にしたこと。

ですが、

1993年に刊行された元慰安婦証言集『証言・強制連行された朝_鮮人慰安婦たち』は、

韓国政府では無く挺対協によって聞き取り取材・編集が行われたかと。


この証言集は韓国の「従軍慰安婦」存在理由の拠り所になっていただけに「被害者に対する証言の聞き取りを正式に行ったことがない」との李さんの発言はこの証言集の信憑性にも疑問符を与えることになった。


歴代韓国政権は「慰安婦の証言が最大の証拠」と言い続けていますね。

その「証言」がこの「慰安婦証言集」ですよね。

つまり、韓国側の言う「慰安婦問題の最大の証拠」の証拠能力が

元慰安婦、李さんの「証言」によって脅かされる事になっている訳です…。

なんとも皮肉な話ですよね。


李さんが「慰安婦証言集」内容を否定した件ですが、

韓国主要メディアはほとんど伝えていないかと。

喜々として連日正義連攻撃を繰り返す保守メディアですら、この部分はほとんどスルー。

反日ビジネスは手放せないんでしょうね~。





wander_civic



위안부교의 교조 님은 누구인가?

https://news.yahoo.co.jp/byline/pyonjiniru/20200527-00180570/


원위안부의 「폭탄 발언」은 아베 정권에는 플러스! 그 5개의 이유

5/27



구일본군의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의 한 명, 리용수(92세)씨가 5월 25일에 기자 회견을 열어, 위안부 피해자의 지원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과 전 이사장으로 앞의 국회 의원 선거로 여당 「 모두 민주당」으로부터 출마해, 당선한 윤미카 전이사장에 대해서 「30년에 걸쳐서 이용되어 결과의 끝에 배신당했다」라고 분노를 폭발시켰다.


 기자 회견에는 일본으로부터도 많은 미디어가 몰려든 것으로부터도 분명한 것 같게 그녀의 발언이 일본에 미치는 여파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다.특히 피해자의 입장에서 한국내의 위안부 문제의 본연의 자세를 문제시했던 것 뿐만 아니라, 2015년의 일한 합의에 대해서도 접하고 있는 만큼 아베 정권에 있어서는 신경이 쓰이는 곳(중)이다.그녀의 발언은 대체로, 일본에 있어서는 플러스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플러스 1.지원 단체의 모체가 된 「정 대 협」의 정당성을 부정한 것.


 「정의련」의 전신은?`P990 연 11월 16일에 한국 교회 여성 연합회, 한국 여성 단체 연합회등 16 단체가 참가해 결성된 「정신대 대책 협의회」(정 대 협)로 2015년의 일한 위안부 합의 후에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에 명칭을 바꾸고 있었다.


 이씨는 「정 대 협은 정신대의 문제만을 취급해야 하는 것인 것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이용하게 되었는가」와「정 대 협」이 위안부 문제에 깊이 관여해 온 것 자체를 문제삼고 있었다.


 민주당 정권하의 2012년에 노다 정권이 제시한 해결책도 2015년의 박근혜전정권하의 일한 합의도 반대한 것은 「정 대 협」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이씨가 조직의 정당성에 의문을 사이에 둔 것으로 위안부 지원 단체로서의 존재 의의가 추궁 당하게 된 것은 이 조직이 눈 상응혹이었던 아베 정권에 있어서는 확실히 환영해야 할 발언이다.




 플러스 2.「정 대 협」의 「위안부 증언집」을 문제삼은 것.


 「정 대 협」은 1993년에 원위안부 증언집 「증언·강제 연행된 조_선인 위안부들」을 간행했다.「정 대 협」은 당시 , 200명 가까운 위안부의 청취 조사를 실시했다고 하고 있지만, 당시 , 백 수십명에 대해서는 피해 사실이나 이름, 가명을 공개하고 있지 않았다.


 이씨는 이번,「피해자에 대한 증언의 청취를 정식으로 갔던 적이 없는데 정 대 협이 피해자의 증언집을 6500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560엔)으로 판매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영리 목적이기 때문에 위안부를 이용했다」라고 「정 대 협」을 비판하고 있었다.


 이 증언집은 한국의 「종군위안부」존재 이유의 의지가 되어 받을 수 있으러「피해자에 대한 증언의 청취를 정식으로 갔던 적이 없다」라는 이씨의 발언은 이 증언집의 신빙성에도 물음표를 주게 되었다.




 플러스 3.「수요일 집회」를 멈추도록(듯이) 호소한 것.


 이씨는 「수요일 집회는 위안부 문제의 해결에 역립 없다.지금까지 30년간, 데모(수요일 집회)를 하지 말아 줘라고는 할 수 없었다」와「수요일 집회」에도 의문을 나타냈다.


 「수요일 집회」는 이명박 정권하의 2011년 12월 14일, 일본 대사관앞의 공도에 무허가로 소녀의 위안부를 본뜬 브론즈상을 세운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일본 정부는 2015년의 일한 합의와 공관의 안녕·위엄의 유지에 관한 「빈 조약」을 방패에 코끼리의 철거와 「수요일 집회」의 중지를 한국 정부에 요구하고 있었지만, 한국 정부는 지금도 집회를 용인해, 상에 대해서도 「민간이 설치했으므로 강제할 수 없다」라고 묵인하고 있다.


 피해자 이씨가 「수요일 집회에는 두 번 다시 출석하지 않는다.위안부의 참가하지 않는 집회는 무의미하다」라고 공언한 적도 있어 향후 「수요일 집회」의 필연성이 추궁 당해 만일 중지되면, 그 모임의 장소인 날모`{대사관의 앞에 설치되어 있는 「위안부상」도 그 존재 의의가 소멸해, 자동적으로 철거되게 될지도 모른다.




 플러스 4.「성 노예」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게 요구한 것.


 이씨는 기자 회견의 장소에서 「정의련」이 위안부를 「성 노예」라고 부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도 「그 더러운 성 노예라는 말을 왜 사용하는 것인가」 「(정 대 협은) 「미국에 들려주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고 있다」라고, 이야기도 안 되는 말을 한다」라고 비판했다.


 「정의련」의 자료에는 「성 노예」는 「피해자를 매도하기 위한 용어가 아니고, 오히려 피해의 실상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때문에), 학술적으로 구성된 개념」이라고 설명되고 있지만, 당사자가 그 호칭을 거절한 것으로 한국 정부에 대해서 재삼에 걸쳐서 「성 노예」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게 요구하고 있던 일본측의 주장에 설득력을 지 더하게 되었다.




 플러스 5.국회 의원이 된 윤미카 전이사장의 발언력이 저하하는 것.


 이씨는 윤 전 이사장에 대해 「곰이 재주를 해 돈은 주인이 취하는(고생해 얻은 것이 횡령된다고 하는 의미)/`v의 속담을 인용해, 윤 전 이사장에 대해 「사리사욕이기 때문에 국회 의원으로도 되었다.용서할 수 없다」라고 비난 했지만, 윤씨는 현재, 「정의련」의 경리 불명 의혹과의 관련으로 횡령과 사기, 기부금품법위반, 업무상 배임등의 용의로 고발되고 있다.


 윤의원에 대해서는 야당 뿐만이 아니라 여당내에서도 이번 달 30일에 제21대 국회가 개회하기 전에 국회 의원의 지위 반납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체포될 가능성도 평판 되고 있지만, 선거전에서 「이것은 일한전이다」를 간판에 싸워 당선한 「반일 투사」인 리 전 이사장의 「실각」은 일본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형편상 좋다.








플러스 2.「정 대 협」의 「위안부 증언집」을 문제삼은 것.

그렇지만,

1993년에 간행된 원위안부 증언집 「증언·강제 연행된 조_선인 위안부들」은,

한국 정부는 아니고 정 대 협에 의해서 청취 취재·편집을 했다고.


이 증언집은 한국의 「종군위안부」존재 이유의 의지가 되어 받을 수 있어에「피해자에 대한 증언의 청취를 정식으로 갔던 적이 없다」라는 이씨의 발언은 이 증언집의 신빙성에도 물음표를 주게 되었다.


역대 한국 정권은 「위안부의 증언이 최대의 증거계속 」이라고 하고 있군요.

그 「증언」이 이 「위안부 증언집」이군요.

즉, 한국측이 말하는 「위안부 문제의 최대의 증거」의 증거 능력이

원위안부, 이씨의 「증언」에 의해서 위협해지는 일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말 짓궂은 이야기군요.


이씨가 「위안부 증언집」내용을 부정한 건입니다만,

한국 주요 미디어는 거의 전하지 않을까.

희들로서 연일 정의련공격을 반복하는 보수 미디어로조차,이 부분은 거의 스르.

반일 비즈니스는 손놓을 수 없겠지요~.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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