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okyo-np.co.jp/article/38387
日本、拡大Ｇ７の韓国参加に反対 対中、北朝鮮外交に懸念
2020年6月28日
トランプ米大統領が５月に表明した先進７カ国首脳会議（Ｇ７サミット）拡大構想を巡り、日本政府高官が米政府に対し、韓国の参加に反対する考えを伝えていたことが２７日、分かった。中国や北朝鮮への外交姿勢がＧ７と異なると懸念を示し、枠組みの維持を求めた。米側は「トランプ氏が最終判断する」と応じた。複数の日米外交筋が明らかにした。韓国政府はＧ７参加を歓迎しており、反発は必至だ。
以下略
このニュースに過剰反応した韓国青瓦台は…
https://jp.yna.co.kr/view/AJP20200629004600882?section=search
Ｇ７拡大にＷＴＯ事務局長選 日本が国際社会で韓国の足かせとなるか
2020.06.29
前略
Ｇ７の拡大にも日本を含むすべての加盟国の同意が必要だ。外交部当局者は「Ｇ７の構造改革問題は現在の加盟国の合意が必要で現在、米国政府内で検討が進行中と承知している」と説明した。
韓国の青瓦台（大統領府）と政府は日本のけん制をある程度予想していたものの、不快感をあらわにしている。Ｇ７拡大構想を巡り、日本が韓国の参加反対を米国に伝えたと報じられたことについて、青瓦台関係者は２９日、聯合ニュースの取材に対し、「隣国に害を与えることに慣れた日本の一貫して反省しない態度にはもう驚きもしない」とし、「恥知らず」と強く批判した。
後略
そして、今日のニュースでは…
https://news.yahoo.co.jp/articles/5ce6696fe36a2ad2473f6c8b116b92fb18c34f29
香港国家安全法、中国は再検討を 27か国が共同声明
7/1(水) 5:58
日本を含む27か国は6月30日、香港で施行された国家安全維持法は同市の自由を「害する」として、中国に対し再検討を求める共同声明を発表した。
27か国はまた、中国西部・新疆ウイグル自治区（Xinjiang Uighur Autonomous Region）へのミチェル・バチェレ（Michelle Bachelet）人権高等弁務官の「有意義な立ち入り」を許可するよう中国に求めた。
日本のほか英国、フランス、ドイツなどが署名した声明は、スイス・ジュネーブの国連人権理事会（UN Human Rights Council）で、在ジュネーブ国際機関英国代表部のジュリアン・ブレイスウェイト（Julian Braithwaite）大使が各国を代表し読み上げた。同理事会で中国が口頭で非難されるのは異例。
27か国は声明で、香港国家安全維持法が香港市民の人権に明確な影響を及ぼすとして、「深く、高まる懸念」を表明。香港の住民や立法・司法組織の直接的な介入なしに同法を成立させたことは、「一国二制度」が保障する高度な自治と権利、自由を「害する」ものだと主張した。
声明はまた、「この声明に署名した複数の国が、新疆ウイグル自治区でのウイグル人など少数民族の恣意（しい）的な拘束、広範囲にわたる監視や制限をめぐり、懸念を表明する書簡を昨年提出した」と指摘。「これらの深い懸念は、このたび公になった追加情報により高まった」と述べた。
新疆ウイグル自治区をめぐっては6月29日、中国当局が人口抑制策としてウイグル人など少数民族の女性に対し不妊手術を強制しているとするドイツ人研究者による報告書が発表されている。
…。
国連人権理事会での香港＆ウイグル自治区に対する共同声明に、韓国が加わらないとは…。
民主主義に関する、G７との価値観共有は出来ないんですね、韓国は。
日本政府高官の指摘した、
「中国や北朝鮮への外交姿勢がＧ７と異なる」
そのままの行動を、文政権は「日本は恥知らず！」発言の翌日に行った訳です。
まったく…。
人権大統領、だっけ？文大統領は。
「恥知らず」なのは、どの国なんでしょうね…。
まあ、北朝鮮も正式名称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すから、
「共に民主党」韓国も、そんな感じなんでしょう。
wander_civic
https://www.tokyo-np.co.jp/article/38387
일본, 확대 G7의 한국 참가에 반대 대 중국, 북한 외교에 염려
2020년 6월 28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5월에 표명한 선진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 확대 구상을 둘러싸,일본 정부 고관이 미 정부에 대해, 한국의 참가에 반대할 생각을 전하고 있었던 것이 27일, 알았다.중국이나 북한에의 외교 자세가 G7와 다르다고 염려를 나타내, 골조의 유지를 요구했다.미국측은 「트럼프씨가 최종판단한다」라고 응했다.복수의 일·미 외교 당국이 분명히 했다.한국 정부는 G7참가를 환영하고 있어, 반발은 불가피하다.
이하약어
이 뉴스에 과잉 반응한 한국 청와대는…
https://jp.yna.co.kr/view/AJP20200629004600882?section=search
G7확대에 WTO 사무국장 선일책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족쇄가 될까
2020.06.29
전략
G7의 확대에도 일본을 포함한 모든 가맹국의 동의가 필요하다.외교부 당국자는 「G7의 구조개혁 문제는 현재의 가맹국의 합의가 필요하고 현재, 미국 정부내에서 검토가 진행중과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청와대(대통령부)와 정부는 일본의 견제를 있다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G7확대 구상을 둘러싸, 일본이 한국의 참가 반대를 미국에게 전했다고 보도되었던 것에 대해서,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연합 뉴스의 취재에 대해, 「이웃나라에 해를 주는 것에 익숙해진 일본이 일관해서 반성하지 않는 태도에는 이제(벌써) 놀라지도 않는다」라고 해, 「철면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후략
그리고, 오늘의 뉴스에서는…
https://news.yahoo.co.jp/articles/5ce6696fe36a2ad2473f6c8b116b92fb18c34f29
홍콩 국가 안전법, 중국은 재검토를 27국이 공동 성명
7/1(수) 5:58
일본을 포함한 27국은 6월 30일, 홍콩에서 시행된 국가 안전 유지법은 동시의 자유를 「해친다」라고 하고, 중국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27국은 또, 중국 서부·신쿄 위구르 자치구(Xinjiang Uighur Autonomous Region)에의 미첼·바체레(Michelle Bachelet) 인권 고등판무관의 「가치가 있는 출입」을 허가하도록(듯이) 중국에 요구했다.
일본외 영국, 프랑스, 독일등이 서명한 성명은, 스위스·제네바의 유엔 인권 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에서, 재제네바 국제기관 영국 대표부의 쥬리안·치우침 의자 웨이트(JulianBraithwaite) 대사가 각국을 대표해 읽어 내렸다.동이사회에서 중국이 구두로 비난 당하는 것은 이례.
27국은 성명으로, 홍콩 국가 안전 유지법이 홍콩 시민의 인권에게 명확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여, 「깊고, 높아지는 염려」를 표명.홍콩의 주민이나 입법·사법 조직의 직접적인 개입없이 동법을 성립시킨 것은, 「1국2제도」가 보장하는 고도의 자치와 권리, 자유를 「해친다」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은 또, 「이 성명에 서명한 복수의 나라가, 신쿄 위구르 자치구에서의 위구르인 등 소수민족의 자의(강요해)적인 구속, 광범위하게 걸치는 감시나 제한을 둘러싸고, 염려를 표명하는 서간을 작년 제출했다」라고 지적.「이러한 깊은 염려는, 이번에 공이 된 추가 정보에 의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신쿄 위구르 자치구를 둘러싸고는 6월 29일, 중국 당국이 인구 억제책으로서 위구르인 등 소수민족의 여성에 대해 불임 수술을 강제하고 있다고 하는 독일인 연구자에 의한 보고서가 발표되고 있다.
….
민주주의에 관한, G7와의 가치관 공유는 할 수 없네요, 한국은.
일본 정부 고관의 지적한,
「중국이나 북한에의 외교 자세가 G7와 다르다」
그대로의 행동을,분세권은 「일본은 철면피!」발언의 다음날에 간 (뜻)이유입니다.
완전히….
인권 대통령, 이던가?문대통령은.
「철면피」인 것은, 어느 나라이지요….
뭐, 북한도 정식명칭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기 때문에,
「 모두 민주당」한국도, 그런 느낌이지요.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