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レア英元首相インタビュー
日本もファイブアイズに参加を！
英国のブレア元首相（６７）は３日までに産経新聞の電話によるインタビューに応じ、中国が習近平国家主席の下、「ここ数年間で一層権威主義化した」と強い危機感を示した。その上で、自由主義諸国が連携して中国の脅威に対抗する必要があるとし、英米など５カ国で構成する機密情報の共有枠組み「ファイブアイズ」への日本の参加について、「われわれは検討すべきだ」と述べた。
ファイブアイズは英語圏の枠組みだが、ブレア氏は「ファイブアイズと日本は中国問題において共通の利害で結ばれているため、（日本が参加する）十分な論拠があると思う」と語り、日本とも中国関連情報の共有を進めるべきだとの認識を表明した。
ブレア氏は１９９７年の香港返還時に首相を務めた。中国の「権威主義化」の例として香港国家安全維持法（国安法）施行を挙げ、「国安法は中国本土の政府に香港の市民が懸念する権力を与えており、（香港の高度な自治を保障した）『一国二制度』に矛盾している」と批判。一国二制度方式による香港返還を定めた中英共同宣言による「合意の基礎が弱体化している」と語った。
英国の対中政策に関し、ブレア氏は「中国の経済が発展するにつれて政治もより開かれたものになるとの仮定が前提になっていた」と説明したが、実際には逆方向に向かっていると断言。習体制が共産主義を西側諸国の民主主義に代わるより優れた制度であると考えているとすれば「大きな過ちだ」と非難した。
ブレア氏は、中国を自由主義社会に敵対的な専制国家と位置づけたポンペオ米国務長官の７月２３日の演説を評価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で米中対立が加速している。１１月の米大統領選で誰が大統領に就任しても（対中強硬姿勢は）維持される」とした。
英政府による第５世代（５Ｇ）移動通信システムからの中国通信機器大手、華為技術（ファーウェイ）製品の排除を「最終的に米国と方針を一致させた」と評価。中国が台頭する中、欧州と米国の連携が重要になるとし、「英国は米欧間の懸け橋になるため努力すべきだ」と語った。ただ、欧州連合（ＥＵ）離脱で英国が米欧間を仲介するのが「難しくなった」と述べた。首相として親ＥＵの立場を明確にしていたブレア氏は離脱に反対していた。
■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world/news/200804/wor2008040023-n1.html
블레어 사카에 전 수상 인터뷰
일본이나 파이브아이즈에 참가를!
영국의 블레어 전 수상(67)은 3일까지 산케이신문의 전화에 의한 인터뷰에 따라 중국이 습긴뻬이 국가 주석아래, 「최근 몇년간에 한층 권위주의화했다」라고 강한 위기감을 나타냈다.그 위에, 자유주의 제국이 제휴해 중국의 위협에 대항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영미 등 5개국에서 구성하는 기밀 정보의 공유 골조 「파이브아이즈」에의 일본의 참가에 대해서, 「우리는 검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파이브아이즈는 영어권의 골조이지만, 블레어씨는 「파이브아이즈와 일본은 중국 문제에 대해 공통의 이해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참가한다) 충분한 논거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일본과도 중국 관련 정보의 공유를 진행시켜야 한다는 인식을 표명했다.
블레어씨는 1997년의 홍콩반환시에 수상을 맡았다.중국의 「권위주의화」의 예로서 홍콩 국가 안전 유지법(쿠니야스법) 시행을 들어 「쿠니야스법은 중국 본토의 정부에 홍콩의 시민이 염려하는 권력을 주고 있어(홍콩의 고도의 자치를 보장한) 「1국2제도」에 모순되고 있다」라고 비판.1국2제도 방식에 의한 홍콩반환을 정한 나카 사카에 공동선언에 의한 「합의의 기초가 약체화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홍`조후 대 중국 정책에 관해, 블레어씨는 「중국의 경제가 발전하는 것에 따라 정치도 보다 열린 것이 된다라는 가정이 전제가 되어 있었다」라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역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단언.습체제가 공산주의를 서방제국의 민주주의에 대신하는 것보다 뛰어난 제도이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 「큰 잘못이다」라고 비난 했다.
블레어씨는, 중국을 자유주의 사회에 적대적인 전제 국가라고 평가한 폰페오 미국무장관의 7월 23일의 연설을 평가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미 중 대립이 가속하고 있다.11월의 미 대통령선으로 누가 대통령으로 취임해도(대 중국 강경 자세는) 유지된다」라고 했다.
영국정부에 의한 제5세대(5 G) 이동 통신 시스템으로부터의 중국 통신 기기 대기업, 화 때문 기술(퍼 웨이) 제품의 배제를 「최종적으로 미국과 방침을 일치시켰다」라고 평가.중국이 대두하는 중, 유럽과 미국의 제휴가 중요하게 된다고 해, 「영국은 미구간의 중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단지, 유럽연합(EU) 이탈로 영국이 미구간을 중개하는 것이 「어려워졌다」라고 말했다.수상으로서 친EU의 입장을 명확하게 하고 있던 블레어씨는 이탈에 반대하고 있었다.
■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world/news/200804/wor2008040023-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