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アベが代われば…」韓国世論が“安倍首相の健康問題”に異様な関心を示す理由

終わらない“被害者ビジネス”

16時間前

最悪といわれる日韓関係の背景には日本の変化がある。これまでの日韓関係というのは、韓国が日本に対し不満や要求、怒り、批判をぶつけることで対立する構図だったのが、最近はそれが逆になったのだ。

 今や日本が韓国に対し不満や怒りをつのらせ批判、非難が広がっているのだ。その日本の変化の背景は、韓国で執拗に繰り返される反日現象に対する日本世論の「またか、いい加減にしろ!」という不満、怒り、つまり反韓・嫌韓感情である。


関係悪化は「アベのせい」と思い込んでいる

 これは過去にはなかった日韓関係の新しい構図である。この新しい構図の日韓関係の今後を考えようとしたのが筆者の新著『反日vs.反韓―対立激化の深層』(角川新書)である。この本では新しい視点として「日本人の対韓被害意識」ということを、歴史を遡りながら提示させてもらった。

最近の日本世論の反韓・嫌韓感情には「日本は韓国によっておとしめられている」という被害感情が明らかにある。

 ところが日韓関係の悪化について韓国世論はひたすら「アベのせい」と思い込んでいる。その結果、直近の風景でいえば「アベが代われば日韓関係はよくなる」といわんばかりに安倍首相の健康問題に異様な関心を示している。「原因と結果」を取り違えた大いなる対日勘違いは深刻である。


日本向け“被害者ビジネス”

 この誤解は日ごろの韓国メディアの対日偏向報道の結果だが、韓国世論では日本世論が韓国に対し怒っている現状と理由はまったく理解されていない。まして日本人の対韓被害意識など思いもつかない。朴槿恵・前大統領など「被害・加害の歴史は1000年経っても変わらない」などといって日本向け“被害者ビジネス”を語っていたぐらいだから。


ところが一方で、韓国人、とくにメディアや知識人は日ごろ「国際関係には永遠の友も永遠の敵もない」というセリフを好んで使いたがる。敵味方はいつでも変わりうるということで、この地の国際関係論の“目ざとさ”を自慢(?)しているのだが、とすると加害者・被害者の構図も変わりうるのだ。


歪んだ「対日戦勝史観」が広がっている

 韓国は長年、日本に対しては“被害者ビジネス”に慣れ親しんできたため、自らの加害性には思いが及ばない。だから日本に対しては何をいっても、何をしても許されるという「反日無罪」「愛国無罪」がまかり通ってきた。国際社会での“告げ口外交”や、ことあるごとに日本の足を引っ張る言動もそうだ。

たとえば東京オリンピックに対する“フクシマ風評被害”の流布や、パラリンピック金メダルのデザインに対する“旭日旗イチャモン”など、度を越えた反日パフォーマンスは日本人の反韓・嫌韓感情を確実に刺激している。

 韓国側の過剰な反日現象の背景には近年、韓国社会における“歴史歪曲”としての「対日戦勝史観」の広がりがある。とくに「3・1独立運動100周年」だった昨年は官民挙げて「日本とは戦って勝った」「日本何するものぞ」の気分にあふれ、貿易管理問題も不買運動も「抗日戦争」として反日世論動員が行われた。

GSOMIAやレーダー照射に見られる“危うさ”


 文在寅大統領自ら「1945年の光復は外からもたらされたものではない」(2018年8・15記念演説)と宣言しているが、そうしたジコチュウ的な対日戦勝史観は韓国社会に「日本何するものぞ」という意気揚々、猛々しい雰囲気を生んでおり、日韓関係をいっそう困難にしている。

 たとえば対日戦勝気分はGSOMIA破棄問題やレーダー照射事件のような防衛・軍事問題にまで“ケンカ腰”となって現れているのだが、軍事問題におけるこうした感情傾斜は偶発性を伴うためきわめて危うい。「この危うさは対中関係以上かも知れない」というのが筆者の危惧するところだ。これは何としてもしっかり“管理”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歴史まみれ”の韓国と“歴史離れ”の日本

 韓国の対日外交は相変わらず“歴史まみれ”だが、遠慮・配慮抜きで対韓制裁にまで踏み出した日本は逆に「もういい加減にしろ」と“歴史離れ”しつつある。昨年の日本の対韓外交は結果的に韓国の“歴史のワナ”にはまった感じがなくはなかったが、歴史を負い目にした遠慮・配慮はもうない――つまり「日本は変わった」ことを強力に印象付ける効果はあった。

 日本にとっては今後とも韓国の対日“歴史カード”をいかに無力化するかが鍵だが、そのためには「日本はもうこれまでの日本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引き続き見せることが必要となる。

 韓国は大きくて強い立派な国なのだから特別な配慮や遠慮は不必要であり、対等な相手として国際的慣例や常識にしたがって淡々と対応するということだろう。韓国世論には“対日視野狭窄”ではなく国際基準に沿った“国の品格”を期待するしかない――新著ではそんなことを訴えている。





本日(28日)朝に配信された記事ですが…タイムリーな話題になりました。

筆者の黒田氏は、ソウル在住の元記者。彼は、普段は韓国側の事情にも配慮した発言をしています。

その黒田氏ですら、今の韓国(人)が暴発する可能性を憂慮している。

一個人の暴発であったとしても、もし事が起これば、日本人の韓国観は地に落ちるでしょう。

そうなったとしても、韓国側は「日本が悪い」と言うんでしょうね…。



wander_civic


지한파 논객의 의견조차 들리지 않는 한국



「아베가 대신하면…」한국 여론이“아베 수상의 건강 문제”에 이상한 관심을 나타낼 이유

끝나지 않는“피해자 비즈니스”


최악이라고 하는 일한 관계의 배경에는 일본의 변화가 있다.지금까지의 일한 관계라고 하는 것은, 한국이 일본에 대해 불만이나 요구, 화내, 비판을 부딪치는 것으로 대립하는 구도였던 것이, 최근에는 그것이 거꾸로 되었던 것이다.

 지금 일본이 한국에 대해 불만이나 분노를 더 심해가게 한 비판, 비난이 퍼지고 있다.그 일본의 변화의 배경은, 한국에서 집요하게 반복해지는 반일 현상에 대한 일본 여론의 「또인가, 적당히 해라!」라고 하는 불만, 화내, 즉 반한·혐한감정이다.


관계 악화는 「아베의 탓」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다

 이것은 과거에는 없었던 일한 관계의 새로운 구도이다.이 새로운 구도의 일한 관계의 향후를 생각하려고 한 것이 필자의 새 저서 「반일 vs.반한-대립 격화의 심층」(카도카와 신서)이다.이 책에서는 새로운 시점으로서 「일본인의 대한피해 의식」이라고 하는 것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제시시켜 주었다.

최근의 일본 여론의 반한·혐한감정에는 「일본은 한국에 의해서 얕볼 수 있고 있다」라고 한 피해 감정이 분명하게 있다.

 그런데일한 관계의 악화에 대해 한국 여론은 오로지 「아베의 탓」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다.그 결과, 바로 옆의 풍경으로 말하면 「아베가 대신하면 일한 관계는 좋아진다」라고 하듯이 아베 수상의 건강 문제에 이상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원인과 결과」를 잘못 잡은 커다란 대일 착각은 심각하다.


일본 전용“피해자 비즈니스”

 이 오해는 평소의 한국 미디어의 대일 편향 보도의 결과이지만, 한국 여론에서는 일본 여론이 한국에 대해 화나 있는 현상과 이유는 전혀 이해되어 있지 않다.하물며 일본인의 대한피해 의식 등 생각도 대하지 않는다.박근혜·전대통령 등 「피해·가해의 역사는 1000년 지나도 변하지 않다」 등이라고 해 일본 전용“피해자 비즈니스”를 말하고 있던 정도이니까.


그런데 한편, 한국인, 특히 미디어나 지식인은 평소 「국제 관계에는 영원의 친구도 영원의 적도 없다」라고 하는 대사를 기꺼이 사용하고 싶어한다.적아군은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 땅의 국제 관계론의“재빠름”을 자랑(?) 하고 있지만, 으로 하면 가해자·피해자의 구도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비뚤어진 「대일 전승 사관」이 퍼지고 있다

 한국은 오랜 세월 , 일본에 대해서는“피해자 비즈니스”에 익숙해 친하게 지내 왔기 때문에, 스스로의 가해성에는 생각이 미치지 않다.그러니까 일본에 대해서는 무엇을 말해도, 무엇을 해도 용서된다고 하는 「반일 무죄」 「애국 무죄」두꺼비 빌려 다녀 왔다.국제사회로의“고자질 외교”나, 일이 있을 때 마다 일본의 방해를 하는 언동도 그렇다.

예를 들어 도쿄 올림픽에 대한“후크시마 풍문 피해”의 유포나, 패럴림픽 금메달의 디자인에 대한“욱일기 이체몬” 등, 때를 넘긴 반일 퍼포먼스는 일본인의 반한·혐한감정을 확실히 자극하고 있다.

 한국측의 과잉인 반일 현상의 배경에는 근년, 한국 사회에 있어서의“역사 왜곡”으로서의 「대일 전승 사관」의 확대가 있다.특히 「3·1 독립 운동 100주년」이었던 작년은 관민 두어 「일본과는 싸워서 이겼다」 「일본무슨도 」의 기분에 넘쳐 무역 관리 문제도 불매 운동도 「항일 전쟁」으로서 반일 여론 동원을 했다.

GSOMIA나 레이더-조사로 보여지는“위험함”


 문 재토라 대통령 스스로 「1945년의 광복은 밖으로부터도 늘어뜨려진 것은 아니다」(2018년 8·15 기념 연설)이라고 선언하고 있지만, 그러한 지코츄우적인 대일 전승 사관은 한국 사회에 「일본무슨도 」(이)라고 하는 기개양들, 맹들주위 분위기를 낳고 있어 일한 관계를 한층 더 곤란에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일 전승 기분은 GSOMIA 파기 문제나 레이더-조사 사건과 같은 방위·군사 문제에까지“싸움허리”가 되어 나타나고 있지만,군사 문제에 있어서의 이러한 감정 경사는 우발성을 수반하기 위해 극히 위험하다.「이 위험함은 대 중국 관계 이상일지도 모르다」라고 하는 것이 필자가 위구하는 곳(중)이다.이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확실히“관리”되지 않으면 안 된다.


“역사 투성이”의 한국과“역사 떨어져”의 일본

 한국의 대일 외교는 변함 없이“역사 투성이”이지만, 사양·배려 빼고대 한제재에까지 내디딘 일본은 반대로 「 이제(벌써) 적당히 해라」라고“역사 떨어져”하고 있다.작년의 일본의 대한외교는 결과적으로 한국의“역사의 함정”에 빠진 느낌이 없지는 않았지만, 역사를 빚으로 한 사양·배려는 더이상 없다--즉 「일본은 바뀌었다」일을 강력하게 인상지우는 효과는 있었다.

 일본에 있어서는 앞으로도 한국의 대일“역사 카드”를 얼마나 무력화할지가 열쇠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은 더이상 지금까지의 일본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을 계속해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크고 강한 훌륭한 나라이기 때문에 특별한 배려나 사양은 불필요하고, 대등한 상대로서 국제적 관례나 상식에 따라서 담담하게 대응하는 것일 것이다.한국 여론에는“대일 시야 협착”은 아니게 국제기준에 따른“나라의 품격”을 기대 할 수 밖에 없다--새 저서에서는 그런 일을 호소하고 있다.





오늘(28일) 아침에 전달된 기사입니다만…시기적절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필자 쿠로다씨는, 서울 거주의 전 기자.그는, 평상시는 한국측의 사정에도 배려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쿠로다씨로조차, 지금의 한국(사람)이 폭발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한 개인의 폭발이었다고 해도, 만약 일이 일어나면, 일본인의 한국관은 쇠퇴하겠지요.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 한국측은 「일본이 나쁘다」라고 하겠지요….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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