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力的に全北がC大阪より強いのは間違いなかった。
全北はボールを奪った後のビルドアップが上手かったし
ブラジル人二人を上手く使う攻撃を徹底していた。
また球際の強さはや守備意識もC大阪より良かった。
一方、C大阪はキム・ボギョンの退場で中盤のパス回しが機能しなかった。
清武も怪我直後の強行出場で精彩を欠いた。
しかしこの二人が万全でも全北の優勢は動かなかっただろう。
全北はKリーグ1位、C大阪はJリーグ10位のチームだから実力差はあった。
ただし全北はイエローカード4枚を受けて
C大阪は鼻骨骨折一人、顔面流血一人の負傷者を出した。
普通、弱いチームのほうが汚いファールが多いが、今回は逆だった。
勝ちたい執念は賞賛するが、あまりに露骨なカンフーサッカーには疑問符がついた。
실력적으로 전북이 C오사카보다 강한 것은 틀림없었다.
전북은 볼을 빼앗은 후의 빌드업이 능숙한가 더해
브라질인 두 명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공격을 철저히 하고 있었다.
또 구 제의 힘은이나 수비 의식도 C오사카 보다 좋았다.
한편, C오사카는 김·보골의 퇴장에서 중반의 패스 돌리기가 기능하지 않았다.
키요타케도 상처 직후의 강행 출장에서 생동감이 없었다.
그러나 이 두 명이 만전에서도 전북의 우세는 움직이지 않았을 것이다.
전북은 K리그 1위, C오사카는 J리그 10위의 팀이니까 실력차이는 있었다.
다만 전북은 옐로우카드 4매를 받아
C오사카는 비골골절 한 명, 안면 유혈 한 명의 부상자를 냈다.
보통, 약한 팀 쪽이 더러운 파울이 많지만, 이번은 역이었다.
이기고 싶은 집념은 칭찬하지만, 너무나 노골적인 쿵푸 축구에는 물음표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