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かしたら精神的に幼い中学生の悪戯かもしれない。
しかし問題の根本はそれが大人か子供ではない。
プロの試合があるサッカー場で行われたことが問題だ。
世界のサッカー場では観客同士の暴動や喧嘩で死者が出る。
それくらいサッカー観戦は人間性を凶暴にさせる危険がある。
だから極力、相手を刺激する侮辱発言や掲示を問題視し排除する姿勢だ。
また人気スポーツだから政治家の発言と同じように情報が世界中に発信される。
特に欧州サッカーでは観客や選手の人種差別発言や侮辱発言で
相手選手や相手サポーターを罵倒して暴動に発展することがあるから
非常に敏感だ。
だからＣ大阪が公式にAＦＣに抗議して問題を公にすることは大事なのだ。
サッカーは世界ｎｏ１の人気スポーツで侮辱発言や人種差別発言の
影響力と危険性は他のスポーツと比較にならないことを認識すべきだろう。
国内リーグの人気がない韓国ではこうした状況に鈍感になりがちなので
認識を改善する必要がある。
혹시 정신적으로 어린 중학생의 못된 장난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문제의 근본은 그것이 어른이나 아이는 아니다.
프로의 시합이 있는 축구장에서 행해졌던 것이 문제다.
세계의 축구장에서는 관객끼리의 폭동이나 싸움으로 사망자가 나온다.
그 정도 축구 관전은 인간성을 흉포하게 시키는 위험이 있다.
그러니까 극력, 상대를 자극하는 모욕 발언이나 게시를 문제시해 배제하는 자세다.
또 인기 스포츠이니까 정치가의 발언과 같이 정보가 온 세상에 발신된다.
특히 유럽 축구에서는 관객이나 선수의 인종차별 발언이나 모욕 발언으로
상대 선수나 상대 써포터를 매도하고 폭동으로 발전하는 일이 있으니까
매우 민감하다.
그러니까 C오사카가 공식으로 AFC에 항의해 문제를 공으로 하는 것은 소중하다.
축구는 세계 no1의 인기 스포츠로 모욕 발언이나 인종차별 발언의
영향력과 위험성은 다른 스포츠라고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국내 리그의 인기가 없는 한국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둔하게 되기 십상인 것으로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