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らつらと思い出してメモに書いてみた。
書いてみると、やはり日本の野球は昔も今も投手が断然に重視されれきたと、しみじみ思う。
【打者中心の野球マンガ】
ドカベン
あぶさん
アストロ球団
【投手中心の野球マンガ】
誓いの魔球
巨人の星
侍ジャイアンツ
男どあほう甲子園
野球狂の詩
キャプテン
プレイボール
球道くん
一球さん
リトルの団ちゃん
素晴らしきバンディッツ
タッチ
H2
クロスゲーム
大きく振りかぶって
お前ら、いくつ分かる?
일본 야구와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곰곰히라고 생각해 내고 메모에 써 보았다.
써 보면, 역시 일본의 야구는 옛날도 지금도 투수가 단연에 중시왔다고, 절실히 생각한다.
【타자 중심의 야구 만화】
드카벤
등에씨
아스트로 구단
【투수 중심의 야구 만화】
맹세의 마구
거인의 별
사무라이 자이언츠
남자바보 코시엔
야구광의 시
캡틴
플레이 볼
구도 훈
1구씨
리틀의 단
야스하루 같은 반디트
터치
H2
클로즈 게임
크게 모습인가인 체하며
너희들, 몇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