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ガンバの2人が点を取ったんだね。
ラフィーニャはもともと力はあったのだが、
ガンバのサッカーに合わなくて放出された。
一方、キム・スンヨンはガンバで結構成長した。
ガンバが放出したとき、勿体無いと思っていた。
まあ、2人が活躍したのは良かった。
あとは、イ・グノが点を取ればGAMBAトリオで完璧だったな。
(イ・スンヨルについては敢えて言及しないでおくw)
ところで、蔚山の優勝を喜んでる韓国人たちは蔚山のファンなのか?
俺は日本のチームが優勝しても、自分の応援するチームでなければ
それほど興味が沸かないのだが。
それと、実際にスタジアムまで足を運んで見てる人はどれだけいるのかな?
Kリーグを盛り上げるためにも、もっとスタジアムに行こうな。
울산 축하합니다
원・감바의 2명이 점을 얻었군요.
라피냐는 원래 힘은 있었지만,
감바의 축구에 맞지 않아서 방출되었다.
한편, 김・슨욘은 감바에서 상당히 성장했다.
감바가 방출했을 때, 과분하다고 생각했다.
뭐, 2명이 활약한 것은 좋았다.
그리고는, 이・그노가 점을 얻으면 GAMBA 트리오로 완벽했던.
(이・슨욜에 대해서는 감히 언급하지 않고 두는 w)
그런데, 울산의 우승을 기뻐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울산의 팬인가?
나는 일본의 팀이 우승해도, 자신의 응원하는 팀이 아니면
그만큼 흥미가 끓지 않지만.
그것과 실제로 스타디움까지 발길을 옮겨 보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는 것일까?
K리그를 북돋우기 위해서도, 더 스타디움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