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日に行われたインターナショナル・チャンピオンズカップ（ICC）で、インテルは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に2-0で勝利した。長友佑都は90分間の出場でチームの2点目に関与している。
長友佑都が左サイドバックで先発したインテルは、開始8分で先制した。右サイドからカンドレーバがクロスを入れると、ゲッツェの前に入った1トップのエデルがワンバウンドしたボールにヘディングで合わせて1-0とする。
30分にもエデルが決めた。左サイドの長友が縦のスペースに出すと、ペリシッチが追いついてダイレクトで中へ。フリーになったエデルが余裕を持って頭で決めた。
その後、バイエルンは攻撃の中心だったリベリが負傷で交代を余儀なくされる。後半スタートからミュラーも投入された。しかし、2点の差はなかなか縮まらない。
終了間際に長友を下げたインテルはバイエルンにゴールを許さず、2-0で勝利を収めた。
https://www.footballchannel.jp/2017/07/27/post223813/
27일에 행해진 인터내셔널·챔피온즈 컵(ICC)에서, 인텔은 바이에른·뮌헨에2-0로 승리했다.나가토모우도는 90분간의 출장에서 팀의 2점째에 관여하고 있다.
나가토모우도가 왼쪽 사이드 가방으로 선발한 인텔은, 개시 8분에 선제 했다.오른쪽 사이드로부터 칸드레이바가 크로스를 넣으면, 겟트의 전에 들어간 1 톱의 에델이 원 바운드 한 볼에 헤딩으로 맞추어1-0로 한다.
30분에도 에델이 결정했다.왼쪽 사이드의 나가토모가 세로의 스페이스에 내면, 페리싯치가 따라잡아 다이렉트로 안에.프리가 된 에델이 여유를 가지고 머리로 결정했다.
그 후, 바이에른은 공격의 중심이었던 리베리가 부상으로 교대를 피할 수 없게 된다.후반 스타트로부터 뮐러도 투입되었다.그러나, 2점의 차이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종료 직전에 나가토모를 내린 인텔은 바이에른에 골을 허락하지 않고,2-0그리고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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