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빅 클럽 상대에게는 언제나 벤치 w

------------------------------------

A매치도 치루지 않고 벤치 스타트된 자국의 오카자키의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A매치를 2경기 치루고 복귀한 SON을 상대로 감독이 배려해준 것도 모르고

호르홀 자폭하던 야마토 독도君의 역법칙으로 SON이 오늘 여지없이 선발FULL 출장해

BVB상대로 결승골 (총 8골) 까지 넣으며 야마토 BAKAWA를 완전하게 바보취급 해버린 WW

한국 대표 FW가 MOM에! 

도르트문트 전은 10 경기 출장 8 골 ... 발군의 좋은 궁합

현지 시간 21 일 챔피언스 리그 (CL) 조별 리그 5 라운드 경기가 열린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의 홈에 타고 대전 2 -1 역전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결승골 토트넘 소속의 한국 대표 FW 손흥 민은 영국 언론 "BBC"가 선정 MOM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출되어있다. 

　경기 시작 31 분 도르트문트의 피에르 에메리쿠 · 오바 메양에 선제골을 받았다. 그러나 49 분에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결정하면 76 분에는 손흥 민을 추가 점. 이 점수가 결승점이되어, 토트넘이 2-1 승리를 거두고있다. 

　손흥 민은 그동안 함부르크 SV와 레버쿠젠 토트넘에서 뛰고 왔지만 그동안 여러번 도르트문트와 대결하고있다. 지금까지 도르트문트 전에서 10 경기에 출전 해 8 골을 기록하는 등 도르트문트 전을 큰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이 매체는 손흥 민을 MOM에 선정하고 촌평은 "후반은 도르트문트의 수비수를 괴롭 히고 MOM의 활약으로 멋진 승리를 잡아 취했다"고 말했다.

https://www.footballchannel.jp/2017/11/22/post24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