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の表彰式の中継で「君が代」が流れてしまい韓国で大議論
「君が代は戦犯国歌だ、気分が悪くなったから謝罪しろ！」
インサイト (韓国語) 2018.2.25
[インサイト]キム・ヨンジン記者= SBSがオリンピック中継の日本国家の君が代をそのまま放送で流れてしまったことで大論議がおきている。
去る24日SBSは2018平昌冬季五輪スピードスケート女子マススタートのメダル授与式を中継した。この日、韓国代表選手である金半月マススタートプレーオフで2位を占め、銀メダルを獲得し表彰台に上がった。金メダルは、日本の高木ナナが占めた。
SBSはメダル授与式を放送したが、あろうことか高木ナナが金メダルを受ける場面と戦犯国の国歌である「君が代」を編集せずにそのまま送出してしまう誤りを犯してしまった。それと共に中継を担当したSBSペ・ソンジェ アナウンサーは「日本の国歌演奏」と説明した。
SBSとは異なり、KBSは、ちゃんと高木ナナが金メダルを受ける場面と戦犯国の国歌である「君が代」部分は広告を送出し、MBCは男子マススタートで金メダルを獲得したイ・スンフンの競技場面をリプレイで見せ授与式を隠した。
「君が代」は「天皇の統治時代は千年万年続いられるであろう。石大きな岩になり、その岩にコケが生えるまで」などという許せない歌詞が含まれている。
つまり「君が代」こそ戦犯日本の象徴であり、日本の帝国主義、過去の歴史を称賛する内容の歌だ。日本植民地時代の頃、日本は私たち国民に君が代を強制的に覚えるよう強要している。
このようなSBSの不注意な誤った行動により、多くの視聴者が不快感、失望感を感じて非難が起きている。
올림픽의 표창식의 중계로 「키미가요(일본국가)」가 흘러 끝한국에서 대논의
「키미가요(일본국가)는 전범 국가다, 속이 메스꺼워졌기 때문에 사죄해라!」
인 사이트 (한국어) 2018.2.25
[인 사이트]김·욘 진 기자= SBS가 올림픽 중계의 일본가의 키미가요(일본국가)를 그대로 방송으로 흘러 버린 것으로 대논의가 규정 있다.
지난 24일 SBS는 2018평창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트 여자 매스 스타트의 메달 수여식을 중계했다.이 일본, 한국 대표 선수인 금 반달 매스 스타트 플레이오프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획득해 표창대에 올랐다.금메달은, 일본의 타카기 나나가 차지했다.
SBS는 메달 수여식을 방송했지만, 있을것이다 일이나 타카기 나나가 금메달을 받는 장면과 전범국의 국가인 「키미가요(일본국가)」를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송출해 버리는 잘못을 범해 버렸다.그것과 함께 중계를 담당한 SBS페·손 제이 아나운서는 「일본의 국가 연주」라고 설명했다.
SBS와는 달라, KBS는, 제대로 타카기 나나가 금메달을 받는 장면과 전범국의 국가인 「키미가요(일본국가)」부분은 광고를 송출해, MBC는 남자 매스 스타트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슨훈의 경기장면을 리플레이로 보여 수여식을 숨겼다.
「키미가요(일본국가)」는 「천황의 통치 시대는 천년 만년속 있을 수 있을 것이다.돌 큰 바위가 되어, 그 바위에 이끼가 날 때까지」 등이라고 하는 허락할 수 없는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
즉 「키미가요(일본국가)」야말로 전범 일본의 상징이며, 일본의 제국주의, 과거의 역사를 칭찬하는 내용의 노래다.일본 식민지 시대의 무렵, 일본은 우리 국민에게 키미가요(일본국가)를 강제적으로 기억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러한 SBS의 부주의인 잘못된 행동에 의해, 많은 시청자가 불쾌감, 실망감을 느끼고 비난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