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島の反応が遅すぎる」 同点シーンを元アイルランド代表ＭＦが嘆く
前半、失点する川島＝ロシア・サランスク（撮影・甘利慈）
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１次リーグＨ組（１９日、コロンビア－日本、サランスク）日本は前半６分、ＭＦ香川真司（２９）＝ドルトムント＝のＰＫで先制したが、３７分にコロンビアのキンテロにフリーキックを決められ、１－１の同点で前半を折り返した。
英ＢＢＣ（電子版）は、元アイルランド代表ＭＦのケヴィン・キルバーン氏（４１）のコメントを紹介。日本が同点を許したシーンについて、「川島の反応が遅すぎる」とＧＫ川島永嗣（３５）＝メス＝の対応を嘆いた。キルバーン氏のアイルランド代表キャップ数は１１０を数え、シェイ・ギヴン、ロビー・キーンに次ぐ３番目に多い。
ペナルティーエリア手前右から、キンテロが低い弾道で直接シュートを狙った。川島がゴールからかき出す前にラインを越えてしまいゴールの判定に。日本は同点に追いつかれた。
http://www.sanspo.com/soccer/news/20180619/jpn18061922010032-n1.html
おっしゃる通り (´・ω・｀)
「카와시마의 반응이 너무 늦다」동점 씬을 전 아일랜드 대표 MF가 한탄한다
전반, 실점 하는 카와지마=러시아·사란스크(촬영·아마리자)
러시아 월드컵 1차 리그 H조(19일, 콜롬비아-일본, 사란스크) 일본은 전반 6분 , MF카가와 신지(29)=도르트문트=의 PK로 선제 했지만, 37분에 콜롬비아의 킨테로에 프리 킥을 결정할 수 있어 1-1의 동점으로 전반을 되돌렸다.
영BBC(전자판)는, 전 아일랜드 대표 MF의 케빈·킬반씨(41)의 코멘트를 소개.일본이 동점을 허락한 씬에 대해서,「카와시마의 반응이 너무 늦다」와 GK카와시마 에이지(35)=메스=의 대응을 한탄했다.킬반씨의 아일랜드 대표 캡수는 110을 세어 셰이·기븐, 로비·킨에 뒤잇는 3번째로 많다.
페널티 에리어 앞 오른쪽에서, 킨테로가 낮은 탄도로 직접 슛을 노렸다.카와시마가 골때문인지 나무 내기 전에 라인을 넘어 끝골의 판정에.일본은 동점에 따라 잡혔다.
http://www.sanspo.com/soccer/news/20180619/jpn18061922010032-n1.html
말씀 대로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