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で破綻したアルゼンチンの舞台裏が明かされた。
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でベスト16に終わったアルゼンチン代表。グループリーグでは初戦で引き分け、2戦目で敗れたこともあってチーム内の雰囲気が悪化していることが報じられていたが、当時の状況が明かされた。ジャーナリストであるアリエル・セノシアイン氏の著書『Mundial es Historias』の情報を基に、スペイン紙『マルカ』が伝えている。
報道によれば、0-3で惨敗したグループリーグ2戦目のクロアチア戦後、チームのリーダー格であるリオネル・メッシとハビエル・マスチェラーノがホルヘ・サンパオリ監督とスタッフを交えて会議の招集をかけた。
会議の目的は明白だったようで、選手側はサンパオリ監督に対して、「もはや僕たちはあなたの言うことを聞くことはできない。信じられない。こちらにも考えがある」と発言。その言葉に驚いたサンパオリ監督は、何を望んでいるのか問いただすと、「全てだ」と突き返されたという。
さらにメッシの不満も溜まっていたようで、「あなたは僕に対して誰を起用することを望むかを10回は聞いてきた。僕は1度も名前を提示したことはないけどね」と発言したとされている。
この内容が事実ならば、選手たちとサンパオリ監督側の信頼関係は完全に崩壊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だ。辛くもグループリーグを突破したアルゼンチンだが、決勝トーナメント1回戦では、のちに大会を制覇するフランスに3-4で敗れている。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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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에서 파탄한 아르헨티나의 무대뒤가 밝혀졌다.
러시아·월드컵에서 베스트 16에 끝난 아르헨티나 대표.그룹 리그에서는 초전에서 갈라 놓아 2전째에 진 적도 있어 팀내의 분위기가 악화되고 있는 것이 보도되고 있었지만, 당시의 상황이 밝혀졌다.져널리스트인 아리엘·세노시아인씨의 저서 「Mundial es Historias」의 정보를 기본으로, 스페인지 「마르카」가 전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0-3그리고 참패한 그룹 리그 2전째의 크로아티아 전후, 팀의 리더격인 리오넬·멧시와 하비엘·마스체라노가 홀헤·산파오리 감독과 스탭을 섞어 회의의 소집을 걸쳤다.
회의의 목적은 명백하고 같아서, 선수측은 산파오리 감독에 대해서,「이미 우리들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들)물을 수 없다.믿을 수 없다.이쪽에도 생각이 있다」와 발언.그 말에 놀란 산파오리 감독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따지면, 「모두다」라고 되물리쳐졌다고 한다.
한층 더 멧시의 불만도 모여 있던 것 같고,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선수들과 산파오리 감독측의 신뢰 관계는 완전하게 붕괴하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겨우 그룹 리그를 돌파한 아르헨티나이지만, 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서는, 후에 대회를 제패하는 프랑스에3-4에서 지고 있다.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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