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大谷翔平、驚異の「3.82」マーク 快音の裏で打ち立てた“今季球団NO1記録”は？
米大リーグのエンゼルス・大谷翔平投手は21日（日本時間22日）、本拠地アストロズ戦に「5番・DH」でスタメン出場。二塁打2本を放ち、0-7と大敗したチームで一人、気を吐いたが、バット以外にも見せ場を作った。第1打席のセーフティーバントの場面で一塁到達が今季チーム最速の「3秒82」をマーク。米記者がレポートしている。
【動画】出た、今季球団最速！ セーフティーバントで驚異の「3秒82」をマーク…大谷翔平のアストロズ戦全打席ハイライト
大谷が大きなストライドで爆走した。0-0で迎えた2回無死一塁の第1打席だった。その初球、大きな体をさっと縮め、セーフティー気味にバントを繰り出した。自らも生きようと一塁へ全速力で疾走。一気に駆け抜けた。打球がわずかに強く、打球を処理した投手が二塁封殺し、結果的に投ゴロとなってしまったが、この時に驚異の記録が生まれていた。
公式サイトのデータ解析システム「スタットキャスト」担当のデビッド・アドラー記者は「もし、大谷がバントして一塁までどれほどのスピードで到達するか疑問に思ったのなら…第1打席での彼は3.82秒で一塁まで到達した。これは本塁から一塁への走塁としては、今季の球団最速記録だった」とツイートした。
一塁到達タイムとしてはトラウトらチームの俊足を抑え、今季の球団最速をマーク。現地映像でも一塁へ疾走する姿が納められており、これまでも度々脚光を浴びてきた二刀流の韋駄天が再び、輝きを放った格好だ。チームは0-7と大敗したが、二塁打2本を放ち、後半戦初マルチをマークした大谷。夏に向け、怪物は着実に調子を上げている。
【MLB】오오타니 쇼헤이, 경이의 「3.82」마크 쾌음의 뒤에서 수립한“이번 시즌 구단 NO1 기록”은?
미 메이저 리그의 엔젤스·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 21일(일본 시간 22일), 본거지 아스트로즈전에 「5번·DH」로 스타팅 멤버 출장.이루타 2개를 발해,0-7라고 대패한 팀에서 한 명, 기분을 토했지만, 버트 이외에도 볼만한 장면을 만들었다.제1 타석의 세이프티 번트의 장면에서 일루 도달이 이번 시즌 팀 최고 속도의 「3초 82」를 마크.미 기자가 리포트하고 있다.
【동영상】나온, 이번 시즌 구단 최고 속도! 세이프티 번트로 경이의 「3초 82」를 마크…오오타니 쇼헤이의 아스트로즈전전타석 하이라이트
오오타니가 큰 보폭으로 폭주했다.0-0그리고 맞이한 2회무사 일루의 제1 타석이었다.그 첫구, 큰 몸을 휙 움츠려 세이프티 기색에 번트를 계속 내보냈다.스스로도 살려고 일루에 전속력으로 질주.단번에 앞질러갔다.타구가 조금 강하고, 타구를 처리한 투수가 2루봉 죽여, 결과적으로 투땅볼이 되어 버렸지만, 이 때에 경이의 기록이 태어나고 있었다.
공식 사이트의 데이터 해석 시스템 「스탓트캐스트」담당의 데이빗·아드라 기자는 「만약, 오오타니가 번트 해 일루까지 얼마나의 스피드로 도달할까 의문으로 생각한 것이라면…제1 타석에서의 그는 3.82초에 일루까지 도달했다.이것은 본거지로부터 일루에의 주루로서는, 이번 시즌의 구단 최고 속도 기록이었다」라고 트이트 했다.
일루 도달 타임으로서는 트라우트등 팀의 타카아시를 억제해 이번 시즌의 구단 최고 속도를 마크.현지 영상에서도 일루에 질주 하는 모습을 납입할 수 있고 있어 지금까지도 종종 각광을 받아 온 쌍수검의 위타천이 다시, 빛을 발한 모습이다.팀은0-7과 대패했지만, 이루타 2개를 발해, 후반전 첫멀티를 마크 한 오오타니.여름을 향해서 괴물은 착실하게 상태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