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 ユヴェントス背番号10 デルピエロが来日
9/22(土) チャリティーイベント 9/23(日) J2 FC岐阜戦 ゲスト出演
7月にもNTTのイベントにピルロと共演で来日している。
東日本大震災チャリティーマッチに出場したり、復興支援Tシャツの売り上げ30万ドル寄付するなど
日本とは深いつながりがある。
成田空港でデルピエロの方からMotoGPライダー加藤大治郎にサインを求めた逸話もある。
多くの日本人は加藤の事を知らなかったのでイタリア代表選手が見知らぬ日本人にサインを求めるのを周りが不思議がっていたらしい。
藤浪に技をかけられるデルピエロ 成田空港 プレゼントされたタイガーマスクを被る
デルピエロが子供の頃見ていた初代タイガーマスク 佐山サトル 日本でもプロレス視聴率が最も高かった時代
最後のブラックタイガーが負けるシーンはなんか切ない それにしても佐山の技は色気がある。
원유벤투스 등번호 10 델 피에로가 일본 방문
9/22(토) 자선 이벤트 9/23(일) J2 FC기후전 게스트 출연
7월에도 NTT의 이벤트에 필로와 공동 출연으로 일본 방문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자선 매치에 출장하거나 부흥 지원 T셔츠의 매상 30만 달러 기부하는 등
일본과는 깊은 연결이 있다.
나리타 공항에서 델 피에로로부터 MotoGP 라이더 카토 다이지로우에 싸인을 요구한 일화도 있다.
많은 일본인은 카토의 일을 몰랐기 때문에 이탈리아 대표 선수가 낯선 일본인에 싸인을 요구하는 것을 주위가 신기하다가는 있던 것 같다.
후지나미에 기술을 걸 수 있는 델 피에로 나리타 공항 선물 된 타이거 마스크를 쓴다
델 피에로가 어릴 적 보고 있던 초대 타이거 마스크 사야마 사톨 일본에서도 프로레슬링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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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브락크타이가가 지는 씬은 어쩐지 안타까운 그렇다 치더라도 사야마의 기술은 섹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