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圧倒的な支持 2位に大差
米大リーグは12日午後(日本時間13日午前)、今季のア・リーグ最優秀新人(新人王)にエンゼルの大谷翔平選手(24)を選出したと発表した。2位以下の大差をつける“圧勝”だった。
投票するのは全米野球記者協会会員。公平性を期すため、30球団の本拠地の記者30人に投票権が与えられ、1位(5点)、2位(3点)、3位(1点)の選手を連記する。
大谷は1位票25と圧倒的な支持を集め、2位票が4で計137点。ヤンキースのミゲル・アンドゥハー内野手(23)は1位票が5で89点、グレイバー・トーレス内野手(21)の1位票なしの25点にとどまっ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13-00000532-san-base<!—/.ynDetailText—>
오오타니, 압도적인 지지 2위에 큰 차이
미 메이저 리그는 12일 오후(일본 시간 13일 오전), 이번 시즌의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신인(신인왕)에게 엔젤오오타니 쇼헤이선수(24)를 선출했다고 발표했다.2위 이하가 대차를 내는“압승”이었다.
투표하는 것은 전미 야구 기자 협회 회원.공평성을 기하기 위해, 30 구단의 본거지의 기자 30명에게 투표권이 주어져 1위(5점), 2위(3점), 3위(1점)의 선수를 연기한다.
오오타니는 1위표 25로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 2위표가 4로 합계 137점.양키스의미겔·un-do하-내야수(23)는 1위표가 5로 89점,그레이 바·토레스내야수(21)의 1위표없음의 25점에 머물렀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13-00000532-san-base<!-- /.ynDetailT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