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新人王の大谷に票入れなかった記者は1人だけ 米ファンの批判続々「嫌な奴」
メジャーリーグの「ルーキー・オブ・ザ・イヤー（最優秀新人=新人王）」が12日（日本時間13日）に発表され、ア・リーグは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が受賞した。全米野球記者協会（BBWAA）に所属する記者30人が1位から3位まで投票する仕組みで、大谷は実に25人から1位票を獲得。結果的に圧勝となったが、唯一、大谷を3位までに入れなかったレイズの番記者が話題になっている。
【動画】日本人選手4人目の新人王獲得！ 「大谷伝説」の始まり！大谷翔平の今シーズン第1号～第5号本塁打を振り返る！
全米のメディアが日本人4人目、そして、エンゼルスでは2012年のマイク・トラウト外野手に続く3人目の受賞を報じる中、ESPNも「エンゼルスのショウヘイ・オオタニがア・リーグ新人王でヤンキースのデュオを破る」と特集した。
1位票が5ポイント、2位票が3ポイント、1位票が1ポイントで計算される投票で、大谷は実に137ポイント（1位25票、2位4票）を獲得。2位のヤンキースのミゲル・アンドゥハー外野手は89ポイント（1位5票、2位20票、3位4票）で48ポイント差の2位、3位のトーレスは25ポイント（1位0票、2位3票、3位16票）だった。
アンドゥハーとの一騎打ちと予想されていた中、二刀流のスーパースターが圧勝。だが、そんな中でただ一人、大谷に1票も入れなかった記者が話題になっている。ESPNでは「レイクランド（フロリダ）レジャーのコラムニスト、ディック・スカンロンが唯一オオタニをトップ3に入れなかった投票者となった。その代わりに、アンドゥハー、ウェンドル、レイズの投手ライアン・ヤーブローを選出した」と報じている。
スカンロン氏はレイズの番記者。新人王争いで17票を集めたウェンドルは今季打率.300、7本塁打、61打点と活躍。ヤーブローはスカンロン記者の入れた1票にとどまった。救援投手を先発させる起用法で話題を呼んだレイズ投手陣で、今季16勝6敗、防御率3.91という成績を残していた。
BBWAAも各記者の投票結果を公開したが、スカンロン記者に対する地元ファンの疑問の声はツイッター上でも続出している。
「待てよ。ディック・スカンロンは唯一オオタニをトップ3に入れていないのか？ これだけでもニュースじゃないか」
「私はレイズファンでタンパベイ地区に住んでいる。地元野球記者の記事はたくさん読んでいるけれど、ディック・スカンロンが誰だか全くわからない。それは自分だけではない。聞いたこともないこの男が町の旗の下で奇行を働くことをやめさせてもらいたい」
「タンパベイのスポーツ記者であるディック・スカンロンがツイッターのアカウントを持ってなくて本当に残念だ。これで、彼がオオタニとトーレスの代わりにウェンドルとヤーブローに投票したことに関して、我々が批難する姿を彼は見なくて済むんだからね」
「ディック・スカンロンは無能だ」
「オオタニに票を入れなかった人物が一人いる。それはディック・スカンロンだ。彼はレイクランド・レジャーで記者活動をしている、レイズの番記者だと私は考えている。何て嫌な奴だ」
「ディック・スカンロンは誰なんだ？ なぜ投票を許されているんだ？」
2016年、マリナーズのレジェンド、ケン・グリフィー・ジュニアが殿堂入りを果たした際の得票率は史上最高の99.3パーセント。全米野球記者協会で投票しなかった記者の存在が話題となったが、スカンロン記者も地元球団の若手に投票した結果、過激な批判を浴びる形となってしまった。
【MLB】신인왕 오오타니에 표 넣지 않았던 기자는 1명만 미 팬의 비판 잇달아 「싫은 놈」
메이저 리그의 「루키·오브·더·이어(최우수 신인=신인왕)」가 12일(일본 시간 13일)에 발표되어 아메리칸 리그는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투수가 수상했다.전미 야구 기자 협회(BBWAA)에 소속하는 기자 30명이 1위에서 3위까지 투표하는 구조로, 오오타니는 실로 25명에서 1위표를 획득.결과적으로 압승이 되었지만, 유일, 오오타니를 3위까지 넣지 않았던 래이즈의 차례 기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일본인 선수 4명째의 신인왕 획득! 「오오타니 전설」의 시작!오오타니 쇼헤이의 지금 시즌 제 1호~제5호 홈런타를 되돌아 본다!
전미의 미디어가 일본인 4명째, 그리고, 엔젤스에서는 2012년의마이크·트라우트 외야수에게 계속 되는 3명째의 수상을 알리는 중, ESPN도 「엔젤스의 쇼 헤이·오오타니가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으로 양키스의 듀오를 찢는다」라고 특집했다.
1위표가 5포인트, 2위표가 3포인트, 1위표가 1포인트로 계산되는 투표로, 오오타니는 실로 137포인트(1위 25표, 2위 4표)를 획득.2위의 양키스의미겔·un-do하-외야수는 89포인트(1위 5표, 2위 20표, 3위 4표)로 48포인트차이의 2위, 3위의 토레스는 25포인트(1위 0표, 2위 3표, 3위 16표)였다.
un-do하-와의 일대일 대결이라고 예상되고 있던 안, 쌍수검의 슈퍼스타가 압승.하지만, 그런 중에 단지 한 명, 오오타니에 1표도 넣지 않았던 기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ESPN에서는 「레이크 랜드(플로리다) 레저의 칼럼니스트, 딕·스칸론이 유일 오오타니를 톱 3에 넣지 않았던 투표자가 되었다.그 대신에, un-do하-, 웬돌, 래이즈의 투수 라이언·야브로를 선출했다」라고 알리고 있다.
스칸론씨는 래이즈의 차례 기자.신인왕 싸움으로 17표를 모은 웬돌은 이번 시즌 타율.300, 7 홈런타, 61 타점과 활약.야브로는 스칸론 기자가 넣은 1표에 머물렀다.구원투수를 선발시키는 기용법으로 화제를 부른 래이즈 투수진으로, 이번 시즌 16승 6패, 방어율 3.91그렇다고 하는 성적을 남기고 있었다.
BBWAA도 각 기자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지만, 스칸론 기자에 대한 현지 팬의 의문의 소리는 트잇타상에서도 속출하고 있다.
「기다려.딕·스칸론은 유일 오오타니를 톱 3에 넣지 않은 것인지?이만큼에서도 뉴스가 아닌가」
「 나는 래이즈 팬으로 탄파베이 지구에 살고 있다.현지 야구 기자의 기사는 많이 읽고 있지만, 딕·스칸론이 누군지 전혀 모른다.그것은 자신 만이 아니다.(들)물은 적도 없는 이 남자가 마을의 기아래에서 기행을 일하는 것을 그만두게 해 주었으면 한다」
「탄파베이의 스포츠 기자인 딕·스칸론이 트잇타의 어카운트를 가지지 않아 정말로 유감이다.이것으로, 그가 오오타니와 토레스 대신에 웬돌과 야브로에 투표했던 것에 관계하고, 우리가 비난 하는 모습을 그는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딕·스칸론은 무능하다」
「오오타니에 표를 넣지 않았던 인물이 한 명 있다.그것은 딕·스칸론이다.그는 레이크 랜드·레저로 기자 활동을 하고 있는, 래이즈의 차례 기자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은)는 싫은 놈이다」
「딕·스칸론은 누구야? 왜 투표가 용서되고 있지?」
2016년, 마리너스의 전설, 켄·그리피-·쥬니어가 전당들이를 완수했을 때의 득표율은 사상 최고의 99.3퍼센트.전미 야구 기자 협회에서 투표하지 않았던 기자의 존재가 화제가 되었지만, 스칸론 기자도 현지 구단의 젊은이에게 투표한 결과, 과격한 비판을 받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