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スピードスケート、ワールドカップ開幕戦でノーゴールドの屈辱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8047000007聯合ニュース 2018.11.18
2018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で親孝行の役割を果たした韓国スピードスケート代表チームが五輪後初のワールドカップ大会で一個の金メダルも獲得できなかった。
韓国代表チームは18日、北海道帯広で開かれた2018-2019国際氷上競技連盟（ISU）スピードスケートのワールドカップ第1戦最終日のメダルを追加していないのに銅メダル2つの成績で今大会を終えた。
最終日出場した選手たちは、ほとんどのメダル圏との距離が遠かった。
男1,000mディビジョンA（1部リーグ）に出場したキム・テユン（ソウル市庁）は、1分09秒880で20人のうち12位にとどまったが、これこの日、韓国代表チームが個人戦で収めた最高の成績だった。
チャミンギュ（東豆川市役所）は、同じ種目で1分10秒579で18位にとどまった。
女性1,000mと女性3,000m、男5,000mはディビジョンAでプレーした選手が一人もいなかった。すべてディビジョンB（2部リーグ）下位にとどまった。
去る17日、男女2人の選手がマススタートで銅メダルを獲得したのが、今回の大会で得た唯一のメダルだった。
大韓氷上競技連盟も大きく揺れた。会場社を引き受けたサムスンが21年間の縁を終え去り、連盟は管理団体に指定され首脳部がすべて入れ替えた。
韓国と対照的に日本は団体女子で金メダル、小平奈緒が金メダル2個と銅メダル1個を架けたし、高木菜那もマススタートで優勝した。その他にも高木美帆が銀メダルを2個、辻麻希が銅メダル、男子500メートルでは羽賀亮平が銀メダル、新浜立也が銅メダルを受けた。チームスプリントも日本は銀メダルなど初戦からメダルを量産した。
한국 스피드 스케이트, 월드컵 개막전에서 노우 골드의 굴욕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8047000007연합 뉴스 2018.11.18
2018평창동계 올림픽으로 효도의 역할을 완수한 한국 스피드 스케이트 대표 팀이 올림픽 후 첫 월드컵 대회에서 한 개의 금메달도 획득할 수 없었다.
한국 대표 팀은 18일,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열린2018-2019국제 빙상경기 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트의 월드컵 제 1전 마지막 날의 메달을 추가하고 있지 않는데 동메달 2개의 성적으로 이번 대회를 끝냈다.
마지막 날 출장한 선수들은, 대부분의 메달권과의 거리가 멀었다.
남자 1,000 m디비전 A(1부 리그)에 출장한 김·테윤(서울 시청)은, 1분 09초 880으로 20명중 12위에 머물렀지만, 이것 이 일본, 한국 대표 팀이 개인싸움에서 가라앉힌 최고의 성적이었다.
체민규(동두천시 관공서)는, 같은 종목으로 1분 10초 579로 18위에 머물렀다.
여성 1,000 m와 여성 3,000 m, 남자 5000 m는 디비전 A로 플레이한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모두 디비전 B(2부 리그) 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17일, 남녀 2명의 선수가 매스 스타트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얻은 유일한 메달이었다.
대한 빙상경기 연맹도 크게 흔들렸다.회장사를 맡은 삼성이 21년간의 인연을 끝내 떠나, 연맹은 관리 단체로 지정되어 수뇌부가 모두 바꿔 넣었다.
한국과 대조적으로 일본은 단체 여자로 금메달, 코다이라 나오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걸쳐 놓았고, 타카기채나도 매스 스타트로 우승했다.그 외에도 타카기 미호가 은메달을 2개, 십마희가 동메달, 남자 500미터에서는 하가량평이 은메달, 신하마립야가 동메달을 받았다.팀 스프린트도 일본은 은메달 등 초전으로부터 메달을 양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