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ノーボード】17歳の世界王者大塚健は銀メダル スノーボードW杯Big Air
https://mainichi.jp/articles/20181125/k00/00m/050/112000c毎日新聞 2018.11.24
大塚健
スノーボードのワールドカップ（W杯）は24日、北京でビッグエアの決勝が行われ、女子は20歳で平昌冬季五輪8位の鬼塚雅（星野リゾート）が176.00点、男子は17歳の大塚健（バートン）が176.25点で、いずれも2位に入った。
女子は同五輪金メダルのアンナ・ガサー（オーストリア）が182.25点で優勝。同五輪4位で16歳の岩渕麗楽（バートン）は6位に終わり、今季開幕3連勝はならなかった。男子はスベン・トルグレン（スウェーデン）が184.00点で勝った。飛田流輝（日体大）は4位、大久保勇利（ムラサキスポーツ北海道）は7位だった。〔共同〕
【스노보드】17세의 세계 왕자 오오츠카 켄은 은메달 스노보드 월드컵배 Big Air
https://mainichi.jp/articles/20181125/k00/00m/050/112000c마이니치 신문 2018.11.24
오오츠카 켄
스노보드의 월드컵(월드컵배)은 24일, 북경에서 빅 에어의 결승을 해 여자는 20세에평창동계 올림픽 8위의 오니즈카아(호시노 리조트)가 176.00점, 남자는 17세의 오오츠카 켄(바턴)이 176.25점으로, 모두 2위에 들어갔다.
여자는 동올림픽 금메달의 안나·가택수색-(오스트리아)가 182.25점으로 우승.동올림픽 4위로 16세의 이와부치려락(바턴)은 6위에 끝나, 이번 시즌 개막 3연승은 안 되었다.남자는 스벤·트르그렌(스웨덴)이 184.00점에서 우수했다.토비타류휘(일본체육대학)는 4위, 오오쿠보 이사무리(무라사키스포트 홋카이도)는 7위였다.〔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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