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GK
東口 順昭 /ガンバ大阪
権田 修一 /サガン鳥栖
シュミット・ダニエル /ベガルタ仙台

■DF
長友 佑都 /ガラタサライ(トルコ)
槙野 智章 /浦和レッズ
佐々木 翔 /サンフレッチェ広島
室屋 成  /FC東京
三浦 弦太 /ガンバ大阪
冨安 健洋 /シント=トロイデンVV(ベルギー)
吉田 麻也 /サウサンプトン(イングランド)
酒井 宏樹 /マルセイユ(フランス)

■MF
遠藤 航  /シント=トロイデンVV(ベルギー)
青山 敏弘 /サンフレッチェ広島
伊東 純也 /柏レイソル
中島 翔哉 /ポルティモネンセ(ポルトガル)
南野 拓実 /ザルツブルク(オーストリア)
堂安 律  /フローニンゲン(オランダ)
原口 元気 /ハノーファー(ドイツ)
柴崎 岳  /ヘタフェ(スペイン)
守田 英正 /川崎フロンターレ

■FW
北川 航也 /清水エスパルス
大迫 勇也 /ブレーメン(ドイツ)
浅野 拓磨 /ハノーファー(ドイツ)



▼日程
1/ 9 トルクメニスタン
1/13 オマーン
1/17 ウズベキスタン



 


■香川ら“W杯組”の招集も考えた森保監督。「力を借りたい気持ちもあったが…」

日本サッカー協会(JFA)は12日、来年1月にUAEで行われるアジアカップに挑む日本代表メンバーを発表した。

 招集されたメンバーは、森保一監督が就任以来これまでに招集してきた選手のみ。初招集の選手はおらず、これまで森保体制で招集されていなかった選手の復帰もなかった。

 森保監督は、ボルシア・ドルトムントに所属するMF香川真司などの“ワールドカップ組”を招集することも検討はしたと認めている。「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あるいはこれまで日本代表を引っ張ってきてくれた選手たちに力を借りたい気持ちもありました」と述べた。

 しかし、負傷者も多くいる中で「現状がトップコンディションかどうかなどを考えてメンバー選考しました」と指揮官はコメント。「今回選んだメンバーには経験が浅い選手も多いですが、今度は自分たちが日本代表を背負っていくんだという気持ちを持った選手たちを選考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のことだ。

「このメンバーで、経験の浅い選手たちがアジアカップを戦うということ、目標としているアジアでのタイトルを獲れるということは、今後の日本代表にとって自信になる。選手にとっても自信になり、また次へレベルアップできると思います」と、若手も多く含めたメンバーを選んだ理由について語った。

 一方で、「今回選んだ選手だけが日本代表だとは思っていません」と森保監督。「候補の中には日本代表としてプレーしてもおかしくない、枠が多ければ連れて行っているような同じレベルの選手たちもいる。今回招集できなかった選手にも今のメンバーの戦いが刺激になって、日本サッカー全体への刺激になると思っています」と続けた。

https://www.footballchannel.jp/2018/12/12/post300864/


■浅野拓磨は9月以来の復帰。「相手の守備を突破するスピードは代表に必要」

 日本サッカー協会(JFA)は12日、来年1月にUAEで行われるアジアカップに挑む日本代表メンバーを発表した。ハノーファーのFW浅野拓磨は9月以来となる復帰を果たすことになった。

 浅野は新体制初戦となった9月のキリンチャレンジカップ・コスタリカ戦に交代出場。だが10月の試合を負傷で辞退したあと、クラブで欠場が続いていたこともあり、11月の試合には招集されていなかった。

 先週末のマインツ戦では、リーグ戦では約2ヶ月ぶりとなる先発出場を果たした。森保一監督も、それ以前に行っていた視察の際の様子も含め、復調を確認した上で招集を決めたとのことだ。

「ここ最近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ている上で、練習には復帰してトレーニングをしっかり積んでいる。試合のメンバーにも入っていて、私がヨーロッパに視察に行った時にも試合には出ませんでしたがコンディションが良さそうだと判断できた」と森保監督は語る。

 コンディション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れば、持ち味を活かしてチームの攻撃を活性化させることが期待される。「直近の試合にはスタメンで出ていて、相手のディフェンスを突破するスピードというのは日本代表に必要だと思って招集しました」と指揮官は招集を決めた理由を述べた。

https://www.footballchannel.jp/2018/12/12/post300855/


■森保監督、優勝狙うアジア杯での戦いに「覚悟して臨む」

 日本サッカー協会(JFA)は12日、来年1月にUAEで行われるアジアカップに挑む日本代表メンバーを発表した。

 今回は初招集メンバーがいなく中島翔哉、南野拓実、堂安律のNMDらが順当に招集された。森保一監督は初めて臨むアジアカップでの戦い方や難しさについて話した。

 アジアカップの戦略について聞かれた森保監督は「条件的にいうと、グループリーグ2位で抜けた方が、移動が楽でコンディション作りにもいい。しかし、1試合1試合勝っていこうとしているので、まずは毎試合勝利を目指して戦っていこうと思っています」と話した。

 また、森保監督はアジアカップを初めて戦う選手が多い若いチームについて「経験の浅い選手たちがこのアジアカップを戦うということ、目標としているアジアでタイトルを獲れるということは、選手にとっても自信になり、また次へレベルアップできると思います」と目先のアジアカップだけではなく、先を見据えている。

 優勝を狙う日本代表はアジアでは研究してくるチームは多い。森保監督は「個人の部分でも相当研究されると思っていますので、これまで以上のことをやる意気込みでやっていかなければ非常に難しい戦いになると思っています。そこは覚悟して臨みたい」とアジアで戦う難しさも述べた。

https://www.footballchannel.jp/2018/12/12/post300858/



아시아배 일본 대표 멤버 발표(정보 추가)

■GK
동쪽 출입구순소 /감바 오사카
곤다 슈이치 /사간 토스
슈미트·다니엘 /베가르타 센다이

■DF
나가토모우도 /가라타사라이(터키)
전야지장 /우라와 레즈
사사키 츠바사 /산프렛체 히로시마
실 가게성  /FC토쿄
미우라현태 /감바 오사카
부안건양 /신트=트로이덴 VV(벨기에)
요시다마야 /사우스 햄튼(잉글랜드)
사카이 히로키 /마르세유(프랑스)

■MF
엔도항  /신트=트로이덴 VV(벨기에)
아오야마 토시히로 /산프렛체 히로시마
이토 쥰야 /카시와 레이솔
나카지마 츠바사재 /포르티모넨세(포르투갈)
미나미노 타쿠지츠 /자르트브르크(오스트리아)
당안률  /후로닌겐(네델란드)
하라구치 건강 /하 노우 퍼(독일)
시바사키 가쿠  /헤타페(스페인)
모리타 히데마사 /카와사키 플론타레

■FW
키타가와항야 /시미즈 에스팔스
오오하사마용야 /브레멘(독일)
아사노 히로시마 /하 노우 퍼(독일)



▼일정
1/ 9 트르크메니스탄
1/13 오만
1/17우즈베키스탄




■카가와등“월드컵배조”의 소집도 생각한 모리야스 감독.「힘을 빌리고 싶은 기분도 있었지만…」

일본 축구 협회(JFA)는 12일, 내년 1월에 UAE로 행해지는 아시아 컵에 도전하는 일본 대표 멤버를 발표했다.

 소집된 멤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취임 이래 지금까지 소집해 온 선수만.첫소집의 선수는 있지 않고, 지금까지 모리야스 체제로 소집되어 있지 않았던 선수의 복귀도 없었다.

 모리야스 감독은, 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 소속하는 MF카가와 신지등의“월드컵조”를 소집하는 일도 검토는 했다고 인정하고 있다.「러시아 월드컵, 있다 있어는 지금까지 일본 대표를 끌어들여 와 준 선수들에게 힘을 빌리고 싶은 기분도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부상자도 많이 있는 가운데「현상이 톱푸콘 디 숀인지 어떤지 등을 생각해 멤버 전형했습니다」와 지휘관은 코멘트.「이번 선택한 멤버에게는 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선수도 많습니다만, 이번은 스스로가 일본 대표를 떠맡고 있어 훈이라고 하는 기분을 가진 선수들을 전형했습니다」라는 일이다.

「이 멤버로,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아시아 컵을 싸우는 것, 목표로 하고 있는 아시아에서의 타이틀을 잡히는 것은, 향후의 일본 대표에 있어서 자신이 된다.선수에 있어서도 자신이 되어, 또 다음에 레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젊은이도 많이 포함한 멤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한편, 「이번 선택한 선수만이 일본 대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모리야스 감독.「후보안에는 일본 대표로 해 플레이해도 이상하지 않은, 테두리가 많으면 데려서 가고 있는 같은 레벨의 선수들도 있다.이번 소집할 수 없었던 선수에게도 지금의 멤버의 싸움이 자극이 되고, 일본 축구 전체에의 자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계속했다.

https://www.footballchannel.jp/2018/12/12/post300864/


■아사노 히로시마는 9월 이래의 복귀.「상대의 수비를 돌파하는 스피드는 대표에 필요」

 일본 축구 협회(JFA)는 12일, 내년 1월에 UAE로 행해지는 아시아 컵에 도전하는 일본 대표 멤버를 발표했다.하 노우 퍼의 FW아사노 히로시마는 9월 이래가 되는 복귀를 완수하게 되었다.

 아사노는 신체제 초전이 된 9월의 기린 챌린지 컵·코스타리카전에 교대 출장.하지만 10월의 시합을 부상으로 사퇴한 뒤, 클럽에서 결장이 계속 되고 있던 적도 있어, 11월의 시합에는 소집되어 있지 않았다.

 지난 주말의 마인트전에서는, 리그전에서는 약 2개월만이 되는 선발 출장을 완수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도, 그 이전에 가고 있던 시찰때의 님 아이도 포함해 복조를 확인한 다음 소집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여기 최근의 퍼포먼스를 보고 있는데 있어서, 연습에는 복귀해 트레이닝을 확실히 쌓고 있다.시합의 멤버에게도 들어가 있고, 내가 유럽에 시찰하러 갔을 때에도 시합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컨디션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라고 모리야스 감독은 말한다.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으면, 특색을 살려 팀의 공격을 활성화?`케일이 기대된다.「바로 옆의 시합에는 스타팅 멤버로 나와 있고,상대의 디펜스를 돌파하는 스피드라고 하는 것은 일본 대표에 필요라고 생각해 소집했습니다」라고 지휘관은 소집을 결정한 이유를 말했다.

https://www.footballchannel.jp/2018/12/12/post300855/


■모리야스 감독, 우승 노리는 아시아배로의 싸워 「각오해 임한다」

 일본 축구 협회(JFA)는 12일, 내년 1월에 UAE로 행해지는 아시아 컵에 도전하는 일본 대표 멤버를 발표했다.

 이번은 첫소집 멤버가 없고 나카지마 츠바사재, 미나미노 타쿠지츠, 당안률의 NMD등이 당연하게 소집되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처음으로 임하는 아시아 컵으로의 싸우는 방법이나 어려움에 임해서 이야기했다.

 아시아 컵의 전략에 관하여 질문을 받은 모리야스 감독은 「조건적으로 말하면, 그룹 리그 2위로 빠지는 것이, 이동이 편하고 컨디션 만들어에도 좋다.그러나, 1 시합 1 시합 이겨 가려 하고 있으므로, 우선은 매시합 승리를 목표로 해 싸워 가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모리야스 감독은 아시아 컵을 처음으로 싸우는 선수가 많은 젊은 팀에 대해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이 아시아 컵을 싸우는 것, 목표로 하고 있는 아시아에서 타이틀을 잡히는 것은, 선수에 있어서도 자신이 되어, 또 다음에 레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눈앞의 아시아 컵 만이 아니고, 처를 확인하고 있다.

 우승을 노리는 일본 대표는 아시아에서는 연구해 오는 팀은 많다.모리야스 감독은 「개인의 부분에서도 상당 연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상을 하는 자세로 해 나가지 않으면 매우 어려운 싸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거기는 각오해 임하고 싶다」라고 아시아에서 싸우는 어려움도 말했다.

https://www.footballchannel.jp/2018/12/12/post300858/




TOTAL: 12152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21489 AFCU23未招集の192cmの右サイドバック (2) yogensha 04-22 101 0
121488 日韓戦だ jpnjpn11 04-22 143 0
121487 u23 中国選手の韓国評価インタビュー (3) avenger 04-21 146 0
121486 韓国U23 (4) jpnjpn11 04-21 179 0
121485 Kubo以上才能ヤングミンヒョック!! 今....... (3) 이강인 04-21 99 0
121484 韓国 3だね... 日本 1.5群 (4) avenger 04-21 177 0
121483 五輪予選不参加の日本ベスト11 (1) makaroni2 04-21 146 0
121482 オリンピック予選不参ベスト11 (6) 이강인 04-21 116 0
121481 2006年生まれ高等学生 Kリーグ主戦!! (2) 이강인 04-21 90 0
121480 マインツのエース李在星 4ゴール 4AS ....... (3) 이강인 04-21 84 0
121479 Kuboを飛び越える才能ベ・ジュンホ今....... (7) 이강인 04-21 110 0
121478 U23日本は2軍、韓国は1.5軍(笑) (2) makaroni2 04-21 140 0
121477 ファングフィチァンアーセナル前選....... (1) 이강인 04-21 62 0
121476 フォームが生き返えたキム・ミン嶺 (4) 이강인 04-21 91 0
121475 韓国 U-23は完全 2軍チーム (3) 이강인 04-21 109 0
121474 ベ・ジュンホ助け!!! 이강인 04-21 61 0
121473 宇多田忠光、シャネルのiPhoneケース....... qiqi 04-20 55 0
121472 野球の危険性 avenger 04-20 60 0
121471 サッカーの危険性 avenger 04-20 63 0
121470 2024/4/19 日本 UAE (7) jpnjpn11 04-19 1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