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仁川遠征競技(景気)途中チーム主張故ヨハネに飛びかかってゾンバンクッナザバロギョチェ
2. フリーキック自分が満ちると言い張ってから満ちる事ができなくてダルンソンスが満ちたのが失敗したら拍手しながら喜び
3. ハンドリングでゴールを入れて取り消されて抗議して警告墨音 5分で相手選手殴って退場. その競技手迹劣勢で敗北.
(これが全般 20分頃)
4. チーム訓練大変なこと抜けようと李言い訳低言い訳あてるかかって破れ
5. 監督に抗命
メンタル King アドリア怒涛シルリョックゾッウだからなぐさめてザルソモックはチェ・ヨンス監督が降等けんかで勝ち点急な時期にアンデルソン一度もアンスルゾングも.
FCソウルファンとしてこんな外国人選手は初めに見た.
チェ・ヨンスソウル監督 “アンデルソンは欺俗行為”
“国内選手に立てることはリーダー人生に初め.”
チェ・ヨンス監督は “外国人選手が勝ち点に足しになったら当然チームのために起用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 “アンデルソンは (訓練態度関連) 欺俗行為,
エバンドでは訓練の中で打撲傷があった. マティチはまだ著しい長所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それとともに
“この前には FCソウルすれば外国人選手が代表的だったが…”と言いながら惜しがった.
今年シーズンは年俸 20オックノムゲ酒庫卵イティハドでデリョオンペシチとウズベキスタン国家代表アルリバイェプ, セレッソ大阪で賃貸復帰したオスマル
とても良い. 去年には本当に深刻な水準
1. 인천원정경기 도중 팀 주장 고요한에게 덤비고 전반끝나자 바로교체
2. 프리킥 자기가 찬다고 우기다가 못차고 다른선수가 찬게 실패하니 박수치면서 기뻐함
3. 핸들링으로 골넣다 취소당하고 항의하다 경고먹음 5분만에 상대선수 때려서 퇴장. 그경기 수적열세로 패배.
(이게 전반 20분쯤)
4. 팀 훈련 힘든거 빠지려고 이핑계 저핑계 대다 걸려서 깨짐
5. 감독에게 항명
멘탈 King 아드리아노도 실력좋으니 달래서 잘써먹은 최용수 감독이 강등싸움으로 승점 급할 시기에 안델손 한번도 안쓸정도.
FC서울 팬으로서 이런 외국인 선수는 처음 봤다.
최용수 서울 감독 "안델손은 기만 행위"
“국내 선수로 꾸리긴 지도자 인생에 처음.”
최용수 감독은 “외국인 선수가 승점에 보탬이 된다면 당연히 팀을 위해서 기용할 것”이라며 “안델손은 (훈련 태도 관련) 기만 행위,
에반드로는 훈련 중 타박상이 있었다. 마티치는 아직 두드러진 장점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전엔 FC서울 하면 외국인 선수가 대표적이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올시즌은 연봉 20억넘게 주고 알 이티하드에서 대려온 페시치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알리바예프, 세레소 오사카에서 임대복귀한 오스마르
아주 좋다. 작년에는 정말 심각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