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話題された人物なのに名前が Song Hong Minだ
Kリーグ 2部富川FCで走っている選手なのに Tottenhamで走る Son Heung Minと名前も似ていてシューテング力もすぐれて注目されるようになった.
178cm 1996年生まれ
- ソンフングミン(Son Heung Min)と名前が何か似ていてイシューだ.
幼い頃や今やまったく同じだ. 誰も分かる選手と比較対象になること自体が光栄だ. 実力ではなく名前が先にイシューになって良いのにまた惜しかったりする. それは自分の分け前のようだ.
- すまない質問だが, ソンフングミン(Son Heung Min)がお上手ならばソングホングミン(Song Hong Min)も気持ちが良いか? ソングホングミン(Song Hong Min)がゴールを入れればソンフングミン(Son Heung Min)もゴールを入れる.
当たり前の言葉だ. 私もソンフングミン(Son Heung Min) 選手ファンだ. 私が得点して 3日経ってソンフングミン(Son Heung Min) 選手がまたゴールを入れた. 周辺でも私がゴールを入れたらソンフングミン(Son Heung Min) 選手がゴールを入れたといたずらをしたりなさる. そんなことを言ってはいけないと言う. ファンとして当然応援する.
- 今年いよいよプロ舞台で頭角を現わしている. 目標があるか. ソンフングミンのようになることができることではないか.
その位まで考えて見た事がない.(笑い) 5ラウンドの中 2競技を走った. 監督様がくださった機会に報いようとしたが見たら, また運も付いて準備しただけ出て幸せだ. 敢えてソンフングミン(Son Heung Min) 選手のようにして見たいというものを言えない. ゴールだけは, シューテングだけは機会が来るといつも入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準備している.
- 選手ソングホングミン(Song Hong Min)として目標は. 名前おかげさまで注目をもっと引く点もあるようだ.
何か名前はテリョははなすことができないようだ. ソンフングミン(Son Heung Min)とソングホングミン(Song Hong Min). もちろんソンフングミン(Son Heung Min) 選手がよくする時私の名前が言及されるはずがないだろう. 私が何かした時は付いて来るでしょう. それを動力にしようと思う. インターネットや言論たちに名前をまたふるって見たい. それでエゴイスチックなプレーをした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 チームが先に上がれば胸がいっぱいのようだ. それとともに私の名前も上がれば良さそうだ.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77958
K리그의 Song Hong Min
최근 화제된 인물인데 이름이 Song Hong Min이다
K리그 2부 부천FC에서 뛰고 있는 선수인데 Tottenham에서 뛰는 Son Heung Min과 이름도 비슷하고 슈팅력도 뛰어나서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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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 1996년생
- 손흥민(Son Heung Min)과 이름이 뭔가 비슷해 이슈다.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누구나 아는 선수와 비교 대상이 되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실력이 아니라 이름이 먼저 이슈가 돼서 좋으면서 또 아쉽기도 하다. 그건 제 몫인 것 같다.
- 미안한 질문이지만, 손흥민(Son Heung Min)이 잘하면 송홍민(Song Hong Min)도 기분이 좋은가? 송홍민(Song Hong Min)이 골을 넣으면 손흥민(Son Heung Min)도 골을 넣는다.
당연한 말이다. 저도 손흥민(Son Heung Min) 선수 팬이다. 내가 득점하고 3일 지나서 손흥민(Son Heung Min) 선수가 또 골을 넣었다. 주변에서도 내가 골을 넣으니 손흥민(Son Heung Min) 선수가 골 넣었다고 장난치곤 하신다.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팬으로서 당연히 응원한다.
- 올해 드디어 프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목표가 있을까. 손흥민처럼 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정도까지 생각해본 적은 없다.(웃음) 5라운드 가운데 2경기를 뛰었다. 감독님이 주신 기회에 보답하려다가 보니, 또 운도 따르고 준비한 만큼 나와서 행복하다. 감히 손흥민(Son Heung Min) 선수처럼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지 못하겠다. 골만큼은, 슈팅만큼은 기회가 오면 항상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선수 송홍민(Song Hong Min)으로서 목표는. 이름 덕분에 주목을 더 받는 점도 있을 것 같다.
뭔가 이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같다. 손흥민(Son Heung Min)과 송홍민(Song Hong Min). 물론 손흥민(Son Heung Min) 선수가 잘할 때 제 이름이 언급될 리는 없을 것이다. 제가 뭔가 했을 땐 따라올 것이다. 그걸 동력으로 삼으려고 한다. 인터넷이나 언론들에 이름을 또 떨쳐보고 싶다. 그래서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건 아니다. 팀이 먼저 올라가면 뿌듯할 것 같다. 그러면서 제 이름도 올라가면 좋을 것 같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77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