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久保建英（18＝レアル・マドリード）の日本代表先発デビュー戦をスペイン紙が絶賛した。
マルカは「日本代表として初めての先発。輝かしい1週間になった」と、13日に移籍したことを絡めて伝えた。前半に股抜きで相手を華麗にかわしたシーンでは「前半最高のプレー」として「日本の『21』番を知らないチリ人を含めた2万人が押しかけたスタジアム全体をわかせた」と、名前を知らしめた芸術的なプレーだったと報じた。
また、アス紙でも「すべての面でハイレベルであることを証明した。敗戦にも攻撃の中心で質の高いプレーを見せてゴールに迫った」と、18歳とは思えないプレーを見せたと伝えた。さらに「（点差がついても）彼は動きを止めず、ゴールを狙い続けた。（敗戦濃厚の）状況は関係なかった。常に顔を上げて自分のスタイルを貫いた」と諦めないプレーを称賛。「これは偉大な選手の特徴」とスターに必要な要素を兼ね備えていると報じた。
https://www.nikkansports.com/soccer/world/news/201906180000685.html
日本人は俺のように久保ならもっとやれる、韓国人はイ・ガンインのほうが凄い
ってことで、久保に対して厳しい意見になるけど、海外の客観的な評価は
18才の高校生がＡ代表のチリ相手にＡ代表初先発なのに真剣勝負であれだけやれたら凄い
って評価になるんだろうね。
考えてみたら久保がレアル移籍を公表して、チリの選手も久保をマークした中で
見せ場をいくつか作ったからもっと評価し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
MF쿠보 켄영(18=레알 마드리드)의 일본 대표 선발 데뷔전을 스페인지가 절찬했다.
마르카는 「일본 대표로 해 첫 선발.훌륭한 1주간이 되었다」라고, 13일에 이적한 것을 관련되어 전했다.전반에 가랑이 빼고 상대를 화려하게 주고 받은 씬에서는 「전반 최고의 플레이」로서 「일본의 「21」번을 모르는 칠레인을 포함한 2만명이 밀어닥친 스타디움 전체를 들끓게 했다」라고, 이름을 알리게 한 예술적인 플레이였다고 알렸다.
또, 아스지에서도 「모든 면에서 하이레벨인 것을 증명했다.패전에도 공격의 중심으로 질 높은 플레이를 보여 골문을 공격했다」라고, 18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플레이를 보였다고 전했다.한층 더 「(점수 차가 붙어도) 그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골을 계속 노렸다.(패전 농후의) 상황은 관계없었다.항상 얼굴을 올려 자신의 스타일을 관철했다」라고 단념하지 않는 플레이를 칭찬.「이것은 위대한 선수의 특징」이라고 스타에게 필요한 요소를 겸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https://www.nikkansports.com/soccer/world/news/201906180000685.html
일본인은 나와 같이 쿠보라면 더 할 수 있는, 한국인은 이·암 인 쪽이 굉장한
은 일로, 쿠보에 대해서 어려운 의견이 되지만, 해외의 객관적인 평가는
18세의 고교생이 A대표의 칠레 상대에게 A대표 첫선발인데 진지한 승부일 수 있는만 할 수 있으면 굉장한
은 평가가 되겠지.
생각해 보면 쿠보가 레알 이적을 공표하고, 칠레의 선수도 쿠보를 마크 한 가운데
볼만한 장면을 몇개인가 만들었기 때문에 더 평가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