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歳上野が10連続得点など女子フルーレ団体で日本が韓国を圧倒し優勝 フェンシングアジア選手権
https://mainichi.jp/articles/20190618/k00/00m/050/245000c毎日新聞 2019年6月18日
フェンシング、男子フルーレ団体も日本が優勝
金メダルの若きフェンシング女子団体
フェンシングのアジア選手権最終日は18日、千葉ポートアリーナで団体2種目が行われ、女子フルーレで東晟良（せら）（19歳・日体大）、上野優佳（17歳・星槎国際高）、辻すみれ（19歳・朝日大）、菊池小巻（22歳・セガサミー）の日本が、決勝で韓国を45―29で破って優勝した。
男子エペは、見延和靖（ネクサス）、加納虹輝（早大）、山田優（自衛隊）、宇山賢（三菱電機）の日本が3位。準決勝で中国に敗れたが、3位決定戦でカザフスタンを45―23で降した。
男子フルーレは（松山、三宅、敷根、鈴村）は決勝で中国を45-43で破り、2009年以来の優勝を果たした。
17세 우에노가 10 연속 득점 등 여자 후르레 단체에서 일본이 한국을 압도해 우승 팬싱 아시아 선수권
https://mainichi.jp/articles/20190618/k00/00m/050/245000c마이니치 신문 2019년 6월 18일
팬싱, 남자 후르레 단체도 일본이 우승
금메달의 젊은 팬싱 여자 단체
팬싱의 아시아 선수권 마지막 날은 18일,치바 포토 아레나에서 단체 2 종목을 해 여자 후르레로 동성양(세라)(19세·일본체육대학), 우에노우가(17세·성사국제고), 십제비꽃(19세·아침해대), 키쿠치 코마키(22세·세가 사미-)의 일본이, 결승으로 한국을 45―29로 물리쳐 우승했다.
남자 에페는, 미노베화 야스시(네크사스), 카노우홍 아키라(와세다대학), 야마다 스구루(자위대), 우야마현(미츠비시 전기)의 일본이 3위.준결승으로 중국에 졌지만, 3위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5―23으로 끌어 내렸다.
남자 후르레는(마츠야마, 미야케, 시키네, 스즈무라)은 결승으로 중국을45-43로 찢어, 2009년 이래의 우승을 완수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LO0cv9ZVc0"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