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池祐貴9秒98!日本3人目9秒台!陸上男子100、ロンドンで
https://mainichi.jp/articles/20190721/k00/00m/050/004000c毎日新聞 2019年7月20日
小池祐貴、9秒98 桐生、サニブラウンに続き日本勢3人目の大台突破で世陸&五輪へ弾み
小池祐貴
陸上男子短距離の小池祐貴(24)=住友電工=が20日、ロンドンで行われたダイヤモンドリーグ第10戦の男子100メートル決勝で、日本選手3人目の9秒台で、日本歴代2位タイとなる9秒98(追い風0・5メートル)を出した。4位だった。
桐生祥秀(日本生命)が東洋大当時の2017年9月の日本学生対校選手権で日本選手初の9秒台となる9秒98をマーク。サニブラウン・ハキーム(米フロリダ大)が米国の大会で、今年5月に9秒99を出し、6月に9秒97で日本記録を塗り替えた。
小池は北海道出身。高校時代は同学年の桐生の陰に隠れ、全国高校総体などでは2位が定位置だった。慶応大を経て、社会人1年目の昨年に大きく飛躍し、ジャカルタ・アジア大会の男子200メートルで金メダルを獲得。今年6月の日本選手権では、100メートル3位、200メートル2位だった。
코이케우귀 9초 98!일본 3명째 9 초대!육상 남자 100, 런던에서
https://mainichi.jp/articles/20190721/k00/00m/050/004000c마이니치 신문 2019년 7월 20일
코이케우귀, 9초 98 키류우, 사니브라운에 이어 일본세 3명째의 대 돌파로 세륙&올림픽에 튀어
코이케우귀
육상 남자 단거리의 코이케우귀(24)=스미토모 전공=가 20일, 런던에서 행해진 다이아몬드 리그 제 10전의 남자 100미터 결승으로, 일본 선수 3명째의 9 초대로, 일본 역대 2위 타이가 되는 9초 98(순풍 0·5미터)을 냈다.4위였다.
키류우상수(일본 생명)가 토요대 당시의 2017년 9월의 일본 학생 학교 대항 선수권에서 일본 선수 첫 9 초대가 되는 9초 98을 마크.사니브라운·하킴(미국 플로리다대)이 미국의 대회에서, 금년 5월에 9초 99를 내, 6월에 9초 97으로 일본 기록을 바꿔발랐다.
코이케는 홋카이도 출신.고교시절은 동학년의 키류우의 그늘에 숨어 전국 고교 총체등에서는 2위가 정위치였다.케이오 대학을 거치고, 사회인 1년째의 작년에 크게 비약해, 자카르타·아시아 대회의 남자 200미터로 금메달을 획득.금년 6월의 일본 선수권에서는, 100미터 3위, 200미터 2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