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ボはずば抜けたセンスの持ち主」スペインの重鎮記者が久保建英を大絶賛！「特別な選手として育てるべき」と提言
久保建英の快進撃が止まらない。日本ではレアル・マドリーへの入団が決まってから「久保フィーバー」が始まったが、現地スペインでもキャンプ、プレシーズンマッチと出色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続けるニューフェイスヘの注目度が日に日に上昇。様々なメディアが主役のひとりとしてそのプレーや振る舞いを報じている。
そんななか、スペインきっての重鎮記者、サンティアゴ・セグロラが２日付の『AS』紙のコラムにおいて、「稀有なタレント、久保の育成はマドリーにとって威信を賭けた重要な挑戦」というタイトルで持論を展開している。
このコラムで、セグロラ記者はプレシーズンマッチが始まっても昨シーズンに続いて低調なプレーを続けるチームにあって、久保の活躍ぶりを称賛。バルサが再獲得を逸したのは、裁判で訴えられるに値する「大失態」と断罪した後、そのプレースタイルについてこのように分析している。
「クボの最大の長所は、サッカーの理解度の高さにある。ボールに触れるたびに、明晰かつクレバーな頭脳を駆使して効果的な攻撃へと繋げる。そのインテリジェンス溢れるプレーはガレス・ベイルとは対極に位置する。一つひとつの決断に意味があって、そのほとんどがその場面において最適解を叩き出している。ずば抜けたセンスの持ち主であるにもかかわらす、決して才能をひけらかすことはない。
身体のサイズはまだ小さく、プレーにも軽さがある。しかしそうしたフィジカル面の不足分を補って余りある、失敗を恐れずにチャレンジする勇気とチームのために身を粉にしてプレーし続ける献身性を持っている。負けん気も人一倍強く、ボールを奪われることを決して潔しとはしない。
トカゲのような俊敏な動きで２ライン（DFとMF）間で巧みにパスを呼び込み、攻撃を活性化する。相手ディフェンダーに囲まれていても、いつの間にかフリーの状態になっている。パサーとしても優秀で、とりわけ得意のショートパスを活かした局面を一気に打開するスルーパスは目を見張るものがある。ミドルレンジから放たれるシュートも武器の一つ。左利きだが、状況に応じて右足からも遜色ないシュートを蹴れる」
コラムでは、ここにきて騒がれ始めている久保の育成法についても言及している。
「才能が偉大だからこそ、その育て方の難易度もまた増してくる。重要なのはクボを特別な選手として扱うこと。ただ、育成法をプランニングする際に、慎重になり過ぎて、鮮烈な輝きを放ち続けている現在の勢いに蓋をするようなことは決してあってはならない。クボは選ばれた選手であり、ファンにも観客にも愛される特別な魅力を持っている。彼の台頭は、間違いなくビッグニュースだ。
マドリーは常に勝利を求められるクラブであり、ましてや現在チームは危機的な状況にある。そのうえ、世界でも屈指のタレント軍団で、チーム内には確固たるヒエラルキーが存在する。この稀有なタレントを育成するには決して理想の環境にあるとは言えず、的確なマネジメントを施す必要がある」
セグロラ氏は、スペイン最大手の一般紙『EL PAIS』の元エース記者。現在は同紙をはじめ様々なメディアにコラムを寄稿しながら、テレビやラジオなどで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活躍している。ファンや同業の記者はもちろん、監督や選手からも一目置かれる存在だ。
そんなオピニオンリーダーが『MARCA』紙と並ぶスペイン二大スポーツ紙のASのコラムで久保を取り上げ、しかも「その育成はマドリーの威信を賭けた重要な挑戦」と断言している。久保の動向が、スペインでも一大関心事になっていることの何よりの証である。
「쿠보는 뛰어나게 우수한 센스의 소유자」스페인의 중진 기자가 쿠보 켄영을 대절찬!「특별한 선수로서 길러야 한다」라고 제언
쿠보 켄영의 쾌진격이 멈추지 않는다.일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의 입단이 정해지고 나서 「쿠보 피버」가 시작되었지만, 현지 스페인에서도 캠프, 프레시즌 매치와 뛰어난 퍼포먼스를 계속 보이는 뉴페이스헤의 주목도가 나날이 상승.님 들인 미디어가 주역의 혼자로서 그 플레이나 행동을 알리고 있다.
그런 (안)중, 스페인 자른 중진 기자, 산티아고·세그로라가 2 일자의 「AS」지의 칼럼에 있고, 「희유인 탤런트, 쿠보의 육성은 마드리드에 있어서 위신을 건 중요한 도전」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지론을 전개하고 있다.
이 칼럼에서, 세그로라 기자는 프레시즌 매치가 시작되어도 전시즌에 이어 저조한 플레이를 계속하는 팀에 있고, 쿠보의 활약상을 칭찬.바르사가 재획득을 벗어난 것은, 재판으로 호소할 수 있는 것에 적합한 「대실태」라고 단죄한 후, 그 플레이스 타일에 대해 이와 같이 분석하고 있다.
「쿠보의 최대의 장점은, 축구의 이해도의 높이에 있다.볼에 접할 때마다, 명석 한편 클레버한 두뇌를 구사해 효과적인 공격으로 연결한다.그 인텔리젼스 흘러넘치는 플레이는 가레스·보석과는 반대극에 위치한다.하나 하나의 결단에 의미가 있고, 그 대부분이 그 자리면에 있고 최적해를 내쫓고 있다.뛰어나게 우수한 센스의 소유자로 있다에 나 짚, 결코 재능을 끌 수 있는들 빌려줄 것은 없다.
신체의 사이즈는 아직 작고, 플레이에도 가벼움이 있다.그러나 그러한 피지컬면의 부족분을 보충해 남음이 있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챌린지하는 용기와 팀을 위해서 분골쇄신해 계속 플레이하는 헌신성을 가지고 있다.지기 싫어하는 성격도 남의 두배 강하고, 볼을 빼앗기는 것을 결코 결 해와는 하지 않는다.
도마뱀과 같은 준민한 움직임으로 2 라인(DF와 MF) 간에 교묘하게 패스를 불러 들여, 공격을 활성화 한다.상대 디펜더에 둘러싸여 있어도, 어느새인가 프리 상태가 되어 있다.파서라고 해도 우수하고, 특히 자신있는 숏패스를 살린 국면을 단번에 타개하는 스루패스는 눈이 휘둥그레 지는 것이 있다.미들 레인지로부터 발해지는 슛도 무기의 하나.왼손잡이이지만, 상황에 따라 오른쪽 다리로부터도 손색 없는 슛을 찰 수 있다」
칼럼에서는, 지금에 와서 소란을 피우기 시작하고 있는 쿠보의 육성법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재능이 위대하기 때문에야말로, 그 육아 방법의 난이도도 또 더해 온다.중요한 것은 쿠보를 특별한 선수로서 취급하는 것.단지, 육성법을 플래닝할 때에, 너무 신중하게 되어서 , 선명하고 강렬한 빛을 계속 발하고 있는 현재의 기세에 뚜껑을 하는것 같은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쿠보는 선택된 선수이며, 팬에게도 관객에게도 사랑받는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그의 대두는, 틀림없이 빅 뉴스다.
마드리드는 항상 승리가 구할 수 있는 클럽이며, 하물며 현재 팀은 위기적인 상황에 있다.게다가, 세계에서도 굴지의 탤런트 군단에서, 팀내에는 확고한 hierarchy가 존재한다.이 희유인 탤런트를 육성하려면 결코 이상의 환경에 있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적확한 매니지먼트를 베풀 필요가 있다」
세그로라씨는, 스페인 최대기업의 일반지 「EL PAIS」의 전 에이스 기자.현재는 동지를 시작해 님 들인 미디어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등에서 해설자로서 활약하고 있다.팬이나 동업의 기자는 물론, 감독이나 선수로부터도 경의를 표해지는 존재다.
그런 opinion leader가 「MARCA」지와 대등한 스페인2대스포츠지의 AS의 칼럼에서 쿠보를 다루어 게다가 「그 육성은 마드리드의 위신을 건 중요한 도전」이라고 단언하고 있다.쿠보의 동향이, 스페인에서도 일대 관심사가 되어 있는 것의 무엇보다의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