足元の技術はＵ１７代表当時から高い評価があった。
フィジカルや運動量や球際での戦いに課題があったが
最近はその部分もだいぶ向上してきた。
ＰＳＶ戦で決めたゴールは彼の最も得意な形だし
和製コウチーニョのような選手だね。
Ｕ２０韓国戦でもゴールポストに当てる惜しいシュートを打った。
彼や久保のように技術の高い選手は早く海外に移籍することによって
フィジカルが向上し、欠点の少ない選手の成長できる。
日本は有望な若手が大量生産される時代に突入したし、
近い将来、早ければカタールＷカップの頃にはビッグクラブに所属する
選手が４～５人程度になるかもしれない。
そうなればベスト８、ベスト４も可能だろう。
ＰＳＶ戦で初ゴール
발밑의 기술은 U17 대표 당시부터 높은 평가가 있었다.
피지컬이나 운동량이나 구 제로의 싸움에 과제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 부분도 많이 향상해 왔다.
PSV전에서 결정한 골은 그의 가장 자신있는 형태이고
일본제 코우치뇨와 같은 선수구나.
U20 한국전에서도 골포스트에 맞히는 아까운 슛을 두었다.
그나 쿠보와 같이 기술의 높은 선수는 빨리 해외에 이적하는 것에 의해서
피지컬이 향상해, 결점의 적은 선수가 성장할 수 있다.
일본은 유망한 젊은이가 대량생산 되는 시대에 돌입했고,
가까운 장래, 빠르면 카타르 W컵의 무렵에는 빅 클럽에 소속하는
선수가 4~5명 정도가 될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베스트 8, 베스트 4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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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전에서 첫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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