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夏、FC東京からレアル・マドリードに加入した日本代表MF久保建英は、プレシーズンマッチでトップチームに帯同していたなか、元ブラジル代表FWロナウド氏がオーナーを務めるバジャドリードへの期限付き移籍が現実味を帯びそうだ。スペイン紙「マルカ」が報じた。
北米ツアーとアウディカップでトップチームに帯同した久保は、5試合中4試合で途中出場。限られた時間のなかでジネディーヌ・ジダン監督にアピールしていたが、7日にはカスティージャ（Bチーム）に合流し、2部アルコルコン戦で7番を背負い、スタメンに名を連ねていた。
そんな久保にバジャドリードへの期限付き移籍が浮上。これまで同クラブに加え、エスパニョール（昨季1部7位）、ビジャレアル（昨季1部14位）、レバンテ（昨季1部15位）、マジョルカ（2部プレーオフ5位）の5クラブが新天地候補として挙がっていた。
スペイン紙「マルカ」は、同国スポーツ専門チャンネル「El Chiringuito」の情報を基に「久保はバジャドリードへ移籍する」と言及。「レアルの移籍部門は動き続けている。次の出発は久保だ」と指摘した一方、ロナウドがオーナーを務めるバジャドリードが新天地になると伝えた。記事では「レアルは提案を承認した」と記している。
レアルのフベニールA（19歳以下）で選手登録された久保は、3部のカスティージャが主戦場になると思われていた。一転、昨季1部16位で、今季も同カテゴリーで戦うバリャドリードの一員としてプレーすることになるのだろうか。
https://www.football-zone.net/archives/209240
レアル情報に最も詳しいマルカ紙の報道だから信憑性が高い。
もし移籍が成立したら朗報だ。
久保はスペイン1部で活躍する実力がすでにある。
スペイン2部チームとの練習試合で当たり負けしない久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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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FC토쿄로부터 레알 마드리드에 가입한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은, 프레시즌 매치로 톱 팀에 대동하고 있 것 중, 전 브라질 대표 FW호나우도씨가 오너를 맡는 바야돌리드에의 기한부 이적이 현실성을 띨 것 같다.스페인지 「마르카」가 알렸다.
북미 투어와 아우디캅에서 톱 팀에 대동한 쿠보는, 5 시합중 4 시합으로 도중 출장.한정된 시간 속에서 지네딘·지단 감독에게 어필하고 있었지만, 7일에는 카스티쟈(B팀)에 합류해, 2부 알 콜 콘전에서 7번을 짊어져, 스타팅 멤버에 일원이 되고 있었다.
그런 쿠보에 바야돌리드에의 기한부 이적이 부상.지금까지 동클럽에 가세해 에스파뇰(지난 시즌 1부 7위), 비야레알(지난 시즌 1부 14위), 레반테(지난 시즌 1부 15위), 마요르카(2부 플레이오프 5위)의 5 클럽이 신천지 후보로서 오르고 있었다.
스페인지 「마르카」는, 동국 스포츠 전문 채널 「El Chiringuito」의 정보를 기본으로 「쿠보는 바야돌리드에 이적한다」라고 언급.「레알의 이적 부문은 계속 움직이고 있다.다음의 출발은 쿠보다」라고 지적한 한편, 호나우도가 오너를 맡는 바야돌리드가 신천지가 된다고 전했다.기사에서는 「레알은 제안을 승인했다」라고 적고 있다.
레알의 후베니르 A(19세 이하)로 선수 등록된 쿠보는, 3부의 카스티쟈가 주전장이 된다고 생각되고 있었다.일전, 지난 시즌 1부 16위로, 이번 시즌도 동카테고리에서 싸우는 바랴드리드의 일원으로서 플레이하게 되는 것일까.
https://www.football-zone.net/archives/209240
레알 정보로 가장 자세한 마르카지의 보도이니까 신빙성이 높다.
만약 이적이 성립하면 희소식이다.
쿠보는 스페인 1부에서 활약하는 실력이 벌써 있다.
스페인 2부 팀과의 연습 시합으로 당첨되어 져 하지 않는 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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