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大阪のFW食野(めしの)亮太郎(21)が、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2連覇中の強豪、マンチェスターCから完全移籍のオファーを受けたことが8日、分かった。
食野亮はすでに渡英し、プレミアリーグの移籍市場が閉まる英国時間の8日午後5時(日本時間9日午前1時)をデッドラインに最終交渉を行った模様。交渉が成立すれば、近日中にも発表される。
G大阪ユースから17年に昇格した食野亮は、今季がプロ3年目。ユース時代はボランチ、昇格後は2列目でのプレーが多かったが、今季FWに転向するとG大阪U―23で戦うJ3で8ゴールと急成長し、
トップチームに定着。5月11日の鳥栖戦でJ1初ゴールを挙げるなど、ここまで12試合3ゴール。細かいタッチのドリブルからゴールを狙う貪欲なスタイルで、頭角を現していた。
マンCはベルギー代表MFデブルイネ(28)ら世界屈指の選手を擁し、昨季は国内3冠を達成した超ビッグクラブ。1月には日本代表MF板倉滉(22)を獲得するなど、スカウト網を日本にも広げていた。
板倉がオランダ1部フローニンゲンに期限付き移籍したように、食野亮も移籍が決まれば英国の就労ビザが取得できるまで他クラブに期限付き移籍する可能性は高い。
G大阪ユースでは日本代表MF堂安律(21)=フローニンゲン=と同期で、東京五輪世代の食野亮だが、U―23日本代表には一度も選出されていない。
“無名”の21歳が、交渉期限ぎりぎりで舞い込んだマンC移籍を実現させるのか。サクセスストーリーの行方に注目が集まる。
◆食野 亮太郎(めしの・りょうたろう)1998年6月18日、大阪・泉佐野市出身。21歳。G大阪ジュニアユース、ユースを経てトップ昇格。
G大阪ユースMFの弟・壮磨(18)も2種登録としてG大阪U―23でJ3デビューしており、3月31日のYS横浜戦では兄弟そろってゴールも挙げた。171センチ、68キロ。右利き。
8/9(金) 1:02配信 スポーツ報知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08-00000329-sph-socc
写真
若手の青田買い酷すぎでしょう?
G오사카의 FW메시노(메시노) 료타낭(21)이, 잉글랜드·프리미어 리그 2 연패중의 강호, 맨체스터 C로부터 완전 이적의 오퍼를 받았던 것이 8일, 알았다.
메시노 아키라는 벌써 도영 해, 프리미어 리그의 이적 시장이 닫히는 영국 시간의 8일 오후 5시(일본 시간 9일 오전 1시)를 데드라인에 최종 교섭을 실시한 모양.교섭이 성립하면, 가까운 시일내로도 발표된다.
G오사카 유스로부터 17년에 승격한 메시노 아키라는, 이번 시즌이 프로 3년째.유스 시대는 보란치, 승격 후는 2 번째로의 플레이가 많았지만, 이번 시즌 FW로 전향하면 G오사카 U―23으로 싸우는 J3로 8 골과 급성장해,
톱 팀에 정착.5월 11일의 토스전에서 J1 첫골을 올리는 등, 여기까지 12 시합 3 골.세세한 터치의 드리블로부터 골을 노리는 탐욕인 스타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맨 C는 벨기에 대표 MF데브르이네(28) 등 세계 굴지의 선수를 껴안아, 지난 시즌은 국내 3관을 달성한 초빅 클럽.1월에는 일본 대표 MF이타쿠라황(22)을 획득하는 등, 스카우트망을 일본에도 넓히고 있었다.
이타쿠라가 오란 다 1부 후로닌겐에 기한부 이적한 것처럼, 메시노 아키라도 이적이 정해지면 영국의 취업 비자를 취득할 수 있을 때까지 타클럽에 기한부 이적할 가능성은 높다.
G오사카 유스에서는 일본 대표 MF당안률(21)=후로닌겐=와 동기로, 도쿄 올림픽 세대의 메시노 아키라이지만, U―23 일본 대표에게는 한번도 선출되어 있지 않다.
“무명”의 21세가, 교섭 기한 아슬 아슬하게 춤춘 맨 C이적을 실현시키는 것인가.성공담의 행방에 주목이 모인다.
◆메시노 료타낭(째 해의·료 타로) 1998년 6월 18일, 오사카·이즈미사노시 출신.21세.G오사카 쥬니어 유스, 유스를 거쳐 톱 승격.
G오사카 유스 MF의 제·장마(18)도 2종 등록으로서 G오사카 U―23으로 J3데뷔하고 있어, 3월 31일의 YS요코하마전에서는 형제 모이고 골도 들었다.171센치, 68킬로.오른손잡이.
8/9(금) 1:02전달 스포츠 알림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08-00000329-sph-socc
사진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VJvN3G0rd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젊은이의 조기취업 너무 가혹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