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保建英の人気は絶大!? カスティージャ・デビュー戦のTV視聴数が驚きの350％アップ！
レアル・マドリーの公式プログラム『REAL MADRID TV』が感嘆の声を上げている。
現地８月７日、マドリー・カスティージャ（Ｂチーム）は地元のアルフレッド・ディ・ステファノスタジアムで２部アルコルコンとのプレシーズンマッチに臨んだ。この一戦で、カスティージャにおける先発デビューを飾ったのが、日本代表FW久保建英である。
日本のワンダーキッドは、マドリー入団後で最長となる70分間プレー。カスティージャのメンバーとの練習をいっさいせず、ぶっつけ本番で実戦に臨んだだけに、連携を欠いて孤立してしまう場面がしばしば。それでもラウール・ゴンサレス監督ほかスタッフ陣の評価はまずまずのようで、同じく先発出場した新加入ロドリゴ・ゴエスとともに新たな一歩を踏み出した。
スペイン全国紙『MARCA』が伝えているのは、そのゲームを放送した『REAL MADRID TV』での視聴者数だ。これまでカスティージャはプレシーズンマッチ５試合を戦い、同メディアはすべて無料でライブ中継してきた。４試合目までは４万5000前後の視聴者数で、先週末のルーゴ戦でようやく10万8000ビュアーと大台を突破。ところが今回のアルコルコン戦は、35万2000ビュアーを叩き出したというのだ。
同紙は「クボとロドリゴの注目度が大いに反映された格好だ」と評し、「同じ日に行なわれたトップチームのレッドブル・ザルツブルク戦は76万ビュアーだった。カスティージャの練習試合がその半分近くを稼ぐのだから驚きだろう」と報じている。
ただ、ザルツブルク戦は放映権の問題のためか、日本国内では視聴できなかったのに対して、久保が出場したカスティージャのゲームは無料ライブ中継で楽しめた。日本のファンが相当数視聴していたのは間違いないだろう。
声価も注目度もうなぎ上りの久保。現地報道では同じスペイン１部のバジャドリーへのレンタル移籍も取り沙汰されているが、近日中に結論が出るのか否か──。
構成●サッカーダイジェストWeb編集部
https://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62605
쿠보의 인기 절대 TV시청수 350%업!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프로그램 「REAL MADRID TV」가 감탄이 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지 8월 7일, 마드리드·카스티쟈(B팀)는 현지의 알프레드·디·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2부 알 콜 콘과의 프레시즌 매치에 임했다.이 일전에서, 카스티쟈에 있어서의 선발 데뷔를 장식한 것이, 일본 대표 FW쿠보 켄영이다.
일본의 원더 키드는, 마드리드 입단 다음에 최장이 되는 70분간 플레이.카스티쟈의 멤버와의 연습을 일체 하지 않고, 갑자기 실전으로 실전에 임했던 만큼, 제휴가 부족해 고립해 버리는 장면이 자주.그런데도 라울·곤사레스 감독 외 스탭진의 평가는 그런대로의 같고, 같은 선발 출장한 신가입 로드리고·고에스와 함께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뎠다.
스페인 전국지 「MARCA」가 전하고 있는 것은, 그 게임을 방송한 「REAL MADRID TV」로의 시청자수다.지금까지 카스티쟈는 프레시즌 매치 5 시합을 싸워, 동미디어는 모두 무료로 라이브 중계해 왔다.4 시합눈까지는 4만 5000 전후의 시청자수로, 지난 주말의 르고전에서 간신히 10만 8000 viewer와 대를 돌파.그런데 이번 알 콜 콘전은, 35만 2000 viewer를 내쫓았다는 것이다.
동지는 「쿠보와 로드리고의 주목도가 많이 반영된 모습이다」라고 평가해, 「같은 날에 행해진 톱 팀의 렛드불·자르트브르크전은 76만 viewer였다.카스티쟈의 연습 시합이 그 반 가깝게를 벌니까 놀라움일 것이다」라고 알리고 있다.
단지, 자르트브르크전은 방영권의 문제이기 때문에인가, 일본내에서는 시청 할 수 없었는데 대하고, 쿠보가 출장한 카스티쟈의 게임은 무료 라이브 중계로 즐길 수 있었다.일본의 팬이 상당수 시청 하고 있던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성가도 주목도도 급격한 상승의 쿠보.현지 보도에서는 같은 스페인 1부의 바쟈드리에의 렌탈 이적도 평판 되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내로 결론이 나오는지 아닌지──.
구성●축구 다이제스트 Web 편집부
쿠보 켄영의인기는절대!? 카스티쟈·데뷔전의TV시청수가놀라움의350%업!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프로그램 「REAL MADRID TV」가 감탄이 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지 8월 7일, 마드리드·카스티쟈(B팀)는 현지의 알프레드·디·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2부 알 콜 콘과의 프레시즌 매치에 임했다.이 일전에서, 카스티쟈에 있어서의 선발 데뷔를 장식한 것이, 일본 대표 FW쿠보 켄영이다.
일본의 원더 키드는, 마드리드 입단 다음에 최장이 되는 70분간 플레이.카스티쟈의 멤버와의 연습을 일체 하지 않고, 갑자기 실전으로 실전에 임했던 만큼, 제휴가 부족해 고립해 버리는 장면이 자주.그런데도 라울·곤사레스 감독 외 스탭진의 평가는 그런대로의 같고, 같은 선발 출장한 신가입 로드리고·고에스와 함께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뎠다.
동지는 「쿠보와 로드리고의 주목도가 많이 반영된 모습이다」라고 평가해, 「같은 날에 행해진 톱 팀의 렛드불·자르트브르크전은 76만 viewer였다.카스티쟈의 연습 시합이 그 반 가깝게를 벌니까 놀라움일 것이다」라고 알리고 있다.
단지, 자르트브르크전은 방영권의 문제이기 때문에인가, 일본내에서는 시청 할 수 없었는데 대하고, 쿠보가 출장한 카스티쟈의 게임은 무료 라이브 중계로 즐길 수 있었다.일본의 팬이 상당수 시청 하고 있던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성가도 주목도도 급격한 상승의 쿠보.현지 보도에서는 같은 스페인 1부의 바쟈드리에의 렌탈 이적도 평판 되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내로 결론이 나오는지 아닌지──.
구성●축구 다이제스트 Web 편집부
https://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6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