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地時間８月21日、レアル・マドリーの久保建英がラ・リーガ１部のマジョルカにレンタル移籍をする、とスペイン・メディアが一斉に報じた。テレビ番組『JUGONES』が伝えたこととして、『AS』紙や『MARCA』紙などの主要紙も取り上げている。
『AS』紙によると、久保の元にはいくつかオファーが届いており、とりわけ「最有力」と見られていたバジャドリーとは契約に近付いていたが、最終的にマジョルカを選択したという。レンタル期間は１年と見られている。
今夏にFC東京からマドリーに移籍した18歳の日本代表FWは、トップチームのプレシーズンキャンプに帯同。その後、トップチームで４試合、カスティージャ（Bチーム）で３試合のテストマッチに出場した。
トップチームでもスター選手に混じって堂々たるプレーを披露して声価を高めたが、EU外選手の３枠が埋まっていることもあり、ジネディーヌ・ジダン監督は「クボはカスティージャ（２部B＝実質３部に属する）に籍を置き、トップチームの練習に参加させる」とのプランを明らかにしていた。
クラブの内部には、「フィジカル的で激しい２部Bよりも、１部のクラブでプレーするほうがいい」という意見もあったが、久保本人の意向もありカスティージャに残留する可能性が高いと見られていた。
だが、ここにきてカスティージャで試合をこなすなかで、１部でプレーしたほうがベターだと決断を下したようだ。
マジョルカは、昨シーズンに２部で５位となり、昇格プレーオフを勝ち抜いて、２部Bから２年連続の昇格を果たし、７シーズンぶりに１部に戻ってきた。ただ、降格する以前は16シーズン連続でトップリーグを戦い、二度も３位になるなど、黄金期を築いた。かつて大久保嘉人（現ジュビロ磐田）や家長昭博（現川崎フロンターレ）がプレーした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
２年連続で昇格に導いたビセンテ・モレーノ監督率いるマジョルカは、開幕節で乾貴士擁するエイバルを２－１で下している。システムはその時に採用した４-１-４-１か４-４-２が基本。久保の主戦場である右サイドアタッカーは手薄で、アルダイ・カブレラが故障をしていることもあり、エイバル戦ではセントラルMFが本職のダニ・ロドリゲスがこのポジションで起用されている。
その31歳が１部初ゴールを挙げるという嬉しい誤算があったとはいえ、人材不足なのは明らかで、久保に白羽の矢が立ったようだ。
マジョルカは８月25日に行なわれる第２節で、レアル・ソシエダをホームに迎える。それまでに久保の移籍は実現するのか。大きな注目が集まっ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822-00063110-sdigestw-socc
현지시간 8월 21일, 레알 마드리드의 쿠보 켄영이 라·리거 1부의 마요르카에 렌탈 이적을 한다, 라고 스페인·미디어가 일제히 알렸다.TV프로 「JUGONES」가 전한 것으로서 「AS」지나 「MARCA」지등의 주요종이도 다루고 있다.
「AS」지에 의하면, 쿠보의 곁으로는 몇개인가 오퍼가 닿고 있어 특히 「최유력」이라고 보여지고 있던 바쟈드리와는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마요르카를 선택했다고 한다.렌탈 기간은 1년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올여름에 FC토쿄로부터 마드리드에 이적한 18세의 일본 대표 FW는, 톱 팀의 프레시즌캐프에 대동.그 후, 톱 팀에서 4 시합, 카스티쟈(B팀)로 3 시합의 테스트 매치에 출장했다.
톱 팀에서도 스타 선수에게 섞여 당당한 플레이를 피로하고 성가를 높였지만, EU외 선수의 3범위가 메워지고 있기도 해, 지네딘·지단 감독은 「쿠보는 카스티쟈(2부 B=실질 3부에 속한다)에 적을 두어, 톱 팀의 연습에 참가시킨다」라고의 플랜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클럽의 전`숯불패노는, 「피지컬적이고 격렬한 2부 B보다, 1부의 클럽에서 플레이하는 편이 좋다」라고 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쿠보 본인의 의향도 있어 카스티쟈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카스티쟈로 시합을 진한 모래인가로, 1부에서 플레이하는 편이 베타라면 결단을 내린 것 같다.
마요르카는, 전시즌에 2부에서 5위가 되어, 승격 플레이오프를 이겨 내고, 2부 B로부터 2년 연속의 승격을 완수해, 7 시즌만에 1부로 돌아왔다.단지, 격하하기 이전은 16 시즌 연속으로 톱 리그를 싸워, 두 번도 3위가 되는 등, 황금기를 쌓아 올렸다.일찌기 오오쿠보 요시토(현쥬빌로 이와타)나 가장 아키히로(현카와사키 플론타레)가 플레이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년 연속으로 승격으로 이끈 비센테·모레노 감독 인솔하는 마요르카는, 개막절로 건타카시 껴안는 에이발을 2-1으로 꺾고 있다.시스템은 그 때에 채용한 4-1-4-1이나 4-4-2가 기본.쿠보의 주전장인 오른쪽 사이드 어텍커는 허술하고, 알 다이·카브레라가 고장을 하고 있기도 해, 에이발전에서는 센츄럴 MF가 본직의 다니·로도리게스가 이 포지션으로 기용되어？`트 있다.
그 31세가 1부 첫골을 올린다고 하는 기쁜 오산이 있었다고는 해도, 인재 부족하고 분명해서, 쿠보에 화살이 선 것 같다.
마요르카는 8월 25일에 행해지는 제2절로, 레알 소시에다드를 홈으로 맞이한다.그때까지 쿠보의 이적은 실현되는 것인가.큰 주목이 모여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822-00063110-sdigestw-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