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のワンダーキッドは、ラ・リーガ１部の舞台で６年越しの再戦を果たすのか。
現地９月１日に行なわれる第３節、日本代表FW久保建英を擁するマジョルカは、敵地メスタージでのバレンシア戦に臨む。久保は遠征メンバー19名に入り、いよいよプリメーラ（1部）デビューが目前に迫っている。
その一戦のプレビュー記事として、バレンシアの公式サイトが取り上げたのが、日韓両国のヤングスター対決だ。バレンシアには久保と同じ2001年生まれで18歳の韓国代表MFイ・ガンインが籍を置く。この両雄の“リマッチ”に着目しているのだ。
2013年、グラナダで開催されたU-12の国際トーナメント。その決勝で対峙したのが、バレンシアとバルセロナのジュニアチームだった。ともに当時12歳だったイ・ガンインと久保は大会を通じて異彩を放ったコンビで、大きな注目を集めたという。試合は２－１でバルサが勝利した。
バレンシア公式はこう綴っている。
「今週末、イ・ガンインは古くから知るライバルとの再会を果たすだろう。彼とタケフサ・クボはいまやアジアを代表するヤングタレントで、それぞれの母国で将来を嘱望されている。どちらも遠くアジアから10歳で母国を離れてスペインの地を踏み、言葉や文化の違いを克服しながら成長を続けた。そして彼らは今回、2013年のアルビン・トーナメント決勝以来となる対決に臨むのだ。イ・ガンインにとっては６年越しのリベンジを果たす機会となる」
https://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63575
バレンシア公式
https://twitter.com/valenciacf/status/1167844748855349254?s=21
두 사람의 원더 키드는, 라·리거 1부의 무대에서 6 년 넘는재전을 완수하는 것인가.
현지 9월 1일에 행해지는 제3절, 일본 대표 FW쿠보 켄 사카에를 껴안는 마요르카는, 적지 메스타지로의 발렌시아전에 임한다.쿠보는 원정 멤버 19명에 들어가, 드디어 프리메라(1부) 데뷔가 눈 앞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 일전의 프리뷰 기사로서 발렌시아의 공식 사이트가 다룬 것이, 일한 양국의 젊은이 대결이다.발렌시아에는 쿠보와 같은 2001 년생으로 18세의 한국 대표 MF이·암 인이 적을 둔다.이 양웅의“리맛치”에 주목하고 있다.
2013년, 그라나다로 개최된 U-12의 국제 토너먼트.그 결승으로 대치한 것이,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의 쥬니어 팀이었다.함께 당시 12세였던 이·암 인과 쿠보는 대회를 통해서 이채를 발한 콤비로, 큰 주목을 끌었다고 한다.시합은 2-1에서 바르사가 승리했다.
발렌시아 공식은 이렇게 쓰고 있다.
「금주말, 이·암 인은 옛부터 아는 라이벌과의 재회를 완수할 것이다.그와 타케후사·쿠보는 지금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 탤런트로, 각각의 모국에서 장래를 촉망 되고 있다.어느쪽이나 멀게 아시아로부터 10세에 모국을 멀어져 스페인의 땅을 밟아, 말이나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면서 성장을 계속했다.그리고 그들은 이번, 2013년의 알빈·토너먼트 결승 이래가 되는 대결에 임한다.이·암 인에 있어서는 6 년 넘는 리벤지를 완수할 기회가 된다」
https://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63575
발렌시아 공식
https://twitter.com/valenciacf/status/1167844748855349254?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