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ッチ集を見るとやはり大車輪の活躍だったとわかるね。
1G1Aの場面以外でも運動量も多く、攻守に非常に貢献している。
5年前にザルツブルクに移籍した当時の姿とは別人に近い。
あの当時はフィジカルも未完成でミスも多かったし雑な選手だった。
それにしてもファンフィチャンの完璧なクロスから南野のダイレクトボレーシュート
は日韓共作の芸術だったねw
리버풀전·미나미노·터치집
터치집을 보면 역시 아주 열심인 활약이었다고 아는군.
1 G1A의 장면 이외에도 운동량도 많아, 공수에 매우 공헌하고 있다.
5년전에 자르트브르크에 이적한 당시의 모습과는 딴사람에게 가깝다.
그 당시는 피지컬도 미완성으로 미스도 많았고 엉성한 선수였다.
그렇다 치더라도 판피체의 완벽한 크로스로부터 미나미노의 다이렉트 발리 슛
은 일한공작의 예술이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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