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ソゾングファン記者] レアル・マドリードのソンフングミン(27, トトノム) 迎入説が出た.
イギリス媒体 ‘スポツモル’は 5日 “韓国代表チーム主張ソンフングミンが 3ゴール, 2アシストでシーズンを印象的に始めている. トトノムは最近レアル・マドリードがクリスティの中エリックセンと海里ケーンを狙っているといううわさに難しい時期を送っている. レアル・マドリードは来年夏ソンフングミン迎入のために 7100万パウンド(約 1047億ウォン)を準備した”と報道した.
エリックセンは去る利敵市場でレアル・マドリード迎入がほしかったが成事にならなかった. エリックセンは “新しい挑戦をしたい”と言う理由で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の求愛まで断った. しかしレアルはエリックセンを迎入しなかった.
こんな渦中にレアルがソンフングミンに関心を持つことはおもしろい事だ. 同じウィングオとしてソンフングミンの価値がエリックセンよりもっと高いという関心の表現だからだ.
‘スポツモル’は “ソンフングミンは 2018年 7月トトノムと 2022-2023シーズンまで延長契約を結んでいる”と付け加えた. 果してレアルが巨額の移籍料を支払ってソンフングミンを連れて行くか関心事だ
[OSEN=서정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손흥민(27, 토트넘) 영입설이 나왔다.
영국매체 ‘스포츠몰’은 5일 “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3골, 2도움으로 시즌을 인상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해리 케인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손흥민 영입을 위해 7100만 파운드(약 1047억 원)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지난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원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에릭센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애까지 거절했다. 하지만 레알은 에릭센을 영입하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레알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같은 윙어로서 손흥민의 가치가 에릭센보다 더 높다는 관심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스포츠몰’은 “손흥민은 2018년 7월 토트넘과 2022-2023시즌까지 연장계약을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연 레알이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손흥민을 데려갈지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