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令和男”ＭＶＰ仲川が香港戦でＡ代表デビュー浮上
12/12(木) 20:15配信
【釜山（韓国）12日＝松尾幸之介】東アジアE－1選手権で白星発進した男子日本代表で、今季Jリーグ年間最優秀選手のMF仲川輝人（27）が、14日の第2戦香港戦でA代表デビューする可能性が出てきた。
【写真】令和１号のゴールを決めガッツポーズする横浜MF仲川
チームは開催地の釜山で約1時間半、調整。2－1で勝った10日の中国戦に出場した選手らが2日連続でリカバリーメニューをこなす中、仲川ら未出場組は3－6－1の布陣からパスをつないでのシュート練習などを行った。先発総入れ替えの可能性も高まる中、右シャドーの位置に入った仲川も周囲との連係を入念に確認。「（しっかり）練習できている部分はある。シュートまでの形をつくれれば」と意気込んだ。
“令和男”としてのプライドもみせたい。日本では今年の漢字が「令」と発表された。仲川はJ1での令和初ゴールを決めた際、得点後に体で「令」の字をつくってみせ会場を沸かせた。代表戦デビュー弾の場合のパフォーマンスを問われると「令の字はこっち（韓国）では伝わらないですよね」と苦笑いし「何か考えます」。釜山での新パフォーマンスで得点のイメージを膨らませた。令和に愛される男が、森保ジャパンでもベールを脱ぐことになりそうだ。
日本のスピードスターは5人いる。
仲川
古橋
浅野
伊東
永井
伊東純也 日本が誇るスピードスターの凄さが良く分かるスーパープレイ集 - Junya Ito • Best Skills & Goals
日本の韋駄天 古橋。 ヴィッセル神戸
仲川輝人 ゴール集
“령카즈오”MVP 나카가와가 홍콩전에서 A대표 데뷔 부상
12/12(목) 20:15전달
【부산(한국) 12일=마츠오 고노스케】동아시아E-1 선수권에서 승리 발진한 남자 일본 대표로, 이번 시즌J리그 연간 최우수 선수의 MF나카가와휘인(27)이, 14일의 제2전 홍콩전에서 A대표 데뷔할 가능성이 나왔다.
【사진】령화 1호의 골을 결정 승리의 포즈 하는 요코하마 MF나카가와
팀은 개최지의 부산에서 약 1 시간 반, 조정.2-1에서 우수한 10일의 중국전에 출장한 선수들이 2일 연속으로 리커버리 메뉴를 해내는 중, 나카가와등미출장조는3-6-1의 포진으로부터 패스를 이은 슛 연습등을 실시했다.선발총교체의 가능성도 높아지는 중, 오른쪽 쉐도우의 위치에 들어간 나카가와도 주위와의 연계를 꼼꼼하게 확인.「(확실히) 연습 되어 있는 부분은 있다.슛까지의 형태를 만들 수 있으면」이라고 분발했다.
“령카즈오”로서의 프라이드도 보이고 싶다.일본에서는금년의 한자가 「령」이라고 발표되었다.나카가와는 J1로의 령화 첫골을 결정했을 때, 득점 후에 몸으로 「령」의 글자를 만들어 봐 키회장을 흥분시켰다.대표전 데뷔탄의 경우의 퍼포먼스가 추궁 당하면 「령의 글자는 여기(한국)에서는 전해지지 않지요」라고 쓴 웃음 해 「무엇인가 생각합니다」.부산에서의 신퍼포먼스로 득점의 이미지를 부풀렸다.령화에 사랑받는 남자가, 모리야스 재팬에서도 베일을 벗게 될 것 같다.
일본의 스피드 스타는 5명 있다.
나카가와
오래된 다리
아사노
이토
나가이
이토 쥰야 일본이 자랑하는 스피드 스타의 굉장함을 잘 아는 슈퍼 플레이집 - Junya Ito • Best Skills &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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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위타천 오래된 다리. 뷔셀 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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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휘인 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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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2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