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10年間、欧州で最も活躍したアジア人トップ5 2〜5位を日本人が独占も
香川らを抑えて1位はソン・フンミン
近年、アジアのサッカーは急成長を遂げており、日本人を含めて多くのアジア人選手が世界最高峰の舞台であるヨーロッパへ進出している。ただ、過酷なヨーロッパの舞台で長きにわたって輝きを放ち、その名を轟かせたり、目の肥えた現地ファンの心を動かしたりできたのはほんの一握りかもしれない。大手スポーツメディア『FOX SPORTS』のアジア版が、ここ10年間でヨーロッパを拠点に活躍したアジア人選手のトップ5を選出している。
5位に選ばれたのは、現在ガラタサライに所属する日本代表DF長友佑都。2010年7月にチェゼーナへ移籍し、そのわずか半年後にイタリアの名門インテルへのステップアップを果たす。2018年にガラタサライへ移籍するまで、インテルで7年間にわたって活躍し、通算出場数は「200」を超える。同メディアは「ヨーロッパであまり人気のある名前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が、インテルで重要な一部だった」と取り上げた。
4位は現在ウエスカに所属するFW岡崎慎司だ。これまでシュツットガルトやマインツでもプレイしたが、やはりレスター・シティでの活躍が記憶に新しい。2015年夏に戦いの舞台をドイツからイングランドへ移すと、献身的なプレイでレスター加入1年目から結果を残し、前シーズンに残留争いを繰り広げたチームを奇跡のプレミアリーグ優勝へ導いたのだ。同メディアも当時のことをメインに紹介。「イングランドではこの日本代表選手についてあまり知られていなかった。移籍金が安かったことも、あまり期待されていないことを意味している。ただ10ヶ月後、プレミアリーグのメダルを手にした」や「バーディと恐ろしいコンビを組み、日本のスターはラニエリが率いる優勝チームの重要な歯車となった」と綴っている。
3位には、もうひとりの“シンジ”であるMF香川真司（現サラゴサ）が入った。2010年夏にドルトムントへ移籍し、すぐさま定位置を確保すると、怪我で後半戦をほぼ丸々棒に振ることとなったが、1年目からチームの優勝に貢献した。8ゴールを記録し、チームに勢いをもたらした前半戦の活躍が認められ、地元誌の年間ベストイレブンなどにも選ばれている。さらに、翌シーズンもリーグ戦31試合に出場して13ゴール12アシストを記録し、チームをリーグ連覇へ導くと、サッカー史上最高の監督のひとりとされる名将アレックス・ファーガソンの目に留まり、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への移籍を果たしたのだ。同メディアは当時を「現在はスペイン2部でプレイしているが、ここ10年間のある時点では、この日本代表はヨーロッパで最も需要なあるMFの1人だった」と振り返っている。
そして、所属クラブのフランクフルトで絶大な信頼を持つ元日本代表MF長谷部誠が2位にランクイン。2008年に海外挑戦を決断して以降、ヴォルフスブルク、ニュルンベルク、フランクフルトの3クラブでプレイしてきたが、どのクラブでもコンスタントに出場機会を得られており、安定した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てきた。その結果、ブンデスリーガ通算300試合出場まであと「1」に迫っている。同メディアも「アジア選手のほとんどは、ヨーロッパのクラブでなかなか100試合以上も出場することができない。しかし、長谷部は2つのクラブで成し遂げている」と綴っており、長きにわたる活躍に賛辞を贈っている。
2位から5位までが日本人選手だったが、見事1位に輝いたのは韓国代表FWソン・フンミン。トップクラスの選手が多く名を連ねるトッテナムでも圧倒的な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昨季はチームをCL決勝の舞台へ導いており、今やアジアだけでなく世界を代表するアタッカーとなっている。同メディアも「ここ10年間、もしくはここ数十年間で、彼は間違いなくヨーロッパでプレイしたアジア最高の選手だ。この8年間、ヨーロッパで最も安定して結果を残すスターのひとりとなっている」と、ソン・フンミンのヨーロッパでの活躍に太鼓判を押した。
『FOX SPORTS』が選んだトップ5は以下の通り
1位 ソン・フンミン
2位 長谷部 誠
3位 香川 真司
4位 岡崎 慎司
5位 長友 佑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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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10년간,유럽에서가장 활약한아시아인톱5 2~5위를일본인이독점도
카가와등을 억제해 1위는 손·훈민
근년, 아시아의 축구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어 일본인을 포함해 많은 아시아인 선수가 세계 최고봉의 무대인 유럽에 진출하고 있다.단지, 가혹한 유럽의 무대에서 긴 세월에 걸치고 빛을 발해, 그 이름을 울릴 수 있거나 눈이 높아진 현지 팬의 마음을 움직이거나 할 수 있던 것은 그저 한 줌일지도 모른다.대기업 스포츠 미디어 「FOX SPORTS」의 아시아판이, 최근 10년간에 유럽을 거점으로 활약한 아시아인 선수의 톱 5를 선출하고 있다.
5위로 선택된 것은, 현재 가라타사라이에 소속하는 일본 대표 DF나가토모우도.2010년 7월에 체제이나에 이적해, 그 불과 반년 후에 이탈리아의 명문 인텔에의 스텝 업을 완수한다.2018년에 가라타사라이에 이적할 때까지, 인텔로 7년간에 걸쳐서 활약해, 통산 출장수는 「200」을 넘는다.동미디어는 「유럽에서 별로 인기가 있는 이름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인텔로 중요한 일부였다」라고 채택했다.
4위는 현재 웨스카에 소속하는 FW오카자키 신지다.지금까지 슈투트가르트나 마인트에서도 플레이 했지만, 역시 레스터 시티에서의 활약이 기억에 새롭다.2015년 여름에 싸움의 무대를 독일에서 잉글랜드에 옮기면, 헌신적인 플레이로 레스터 가입 1년째부터 결과를 남겨, 전 시즌에 잔류 싸움을 펼친 팀을 기적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이끌었던 것이다.동미디어도 당시의 일을 메인에 소개.「잉글랜드에서는 이 일본 대표 선수에 대해 별로 알려지지 않았었다.이적금이 쌌던 일도, 별로 기대되어 있지 않은 것을 의미하고 있다.단지 10개월 후, 프리미어 리그의 메달을 손에 넣었다」나 「바디와 무서운 콤비를 짜, 일본의 스타는 라니에리가 인솔하는 우승 치 무의 중요한 톱니바퀴가 되었다」라고 쓰고 있다.
3위에는, 한명 더의“신지”인 MF카가와 신지(현사라고사)가 들어왔다.2010년 여름에 도르트문트에 이적해, 곧 바로 정위치를 확보하면, 상처로 후반전을 거의 환들 헛되게 하게 되었지만, 1년째부터 팀의 우승에 공헌했다.8 골을 기록해, 팀에 기세를 가져온 전반전의 활약이 인정되어 현지잡지의 연간 베스트 일레븐 등에도 선택되고 있다.게다가 다음 시즌도 리그전 31 시합에 출장해 13 골 12 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을 리그 연패에 이끌면, 축구 사상 최고의 감독의 혼자로 여겨지는 명장 알렉스·퍼거슨의 눈에 띄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의 이적을 완수했던 것이다.동미디어는 당시를 「현재는 스페인 2부에서 플레이 하고 있지만, 최근 10년간이 있는 시점에서는, 이 일본 대표는 유럽에서 가장 수요인 있다 MF의 1명이었다」라고 되돌아 보고 있다.
그리고, 소속 클럽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절대인 신뢰를 가지는 전 일본 대표 MF하세베 마코토가 2위에 랭크 인.2008년에 해외 도전을 결단한 이후, 볼프스부르그, 뉘른베르크, 프랑크푸르트의 3 클럽에서 플레이 해 왔지만, 어느 클럽에서도 한결같게 출장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있어 안정된 퍼포먼스를 피로해 왔다.그 결과, 분데스리가 통산 300 시합 출장까지 나머지 「1」에 강요하고 있다.동미디어도 「아시아 선수의 대부분은, 유럽의 클럽에서 좀처럼 100 시합 이상이나 출장할 수 없다.그러나, 하세베는 2살의 클럽에서 완수하고 있다」라고 쓰고 있어 긴 세월에 걸치는 활약에 찬사를 주고 있다.
2위에서 5위까지가 일본인 선수였지만, 훌륭히 1위에 빛난 것은 한국 대표 FW손·훈민.톱 클래스의 선수가 대부분 일원이 되는 토튼햄에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피로해, 지난 시즌은 팀을 CL결승의 무대에 이끌고 있어 지금 아시아 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어텍커가 되고 있다.동미디어도 「최근 10년간, 혹은 최근 수십 년간으로, 그는 틀림없이 유럽에서 플레이 한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이 8년간, 유럽에서 가장 안정되고 결과를 남기는 스타의 혼자가 되고 있어 」(이)라고, 손·훈민의 유럽으로의 활약에 확실한 보증을 했다.
「FOX SPORTS」가 선택한 톱 5는 이하와 같다
1위 손·훈민
2위 하세베 마코토
3위 카가와 신지
4위 오카자키 신지
5위 나가토모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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