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タリア・セリエAのボローニャに所属する日本代表DF冨安健洋は、現地時間15日に行われた本拠地アタランタ戦にフル出場。後半8分にMFアンドレア・ポーリへのピンポイントクロスでアシストを記録し、チームはUEFA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CL)16強進出を決めた難敵に2-1で勝利した。
【動画】鋭いピンポイントクロスで「完璧なアシスト」 ボローニャDF冨安健洋、難敵アタランタ戦で決勝ゴールを演出した瞬間
冨安は右サイドバックでスタメン出場すると、1-0で迎えた後半8分に右サイドの浅い位置でパスを受けてフリーになり、ゴール前をルックアップ。そこからインフロントでアーリークロスを上げると、そのボールはポーリの頭にピタリと合ってゴールへ。その後1点を返されただけに、勝利に大きく貢献するものになった。
この活躍にイタリアのサッカー専門サイト「トゥットメルカートウェブ・コム」は、冨安を「6.5点」と採点したうえで、「アグレッシブなパフォーマンス。相手のウイングを飼いならしてブロックした。数少ない攻撃的な出番では、ポーリのゴールをアシスト。さらに何を求め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と、称賛している。
また、イタリアのサッカー専門メディア「カルチョメルカート・コム」は、冨安を「6点」と採点。前半のプレーを「しばしば不安にさせた」と厳しめの評価だったが、「後半にはポーリのゴールに完璧なアシスト」と評した。
また、同メディアのマッチレポートでは、冨安について「アタランタは左サイドから冨安の壁を突破できなかった。ACミランはDFを探しているが、この日本人に注目するのは拙いことなのか?」と、名門ミランでのプレーに値するパフォーマンスだと評した。
一時は負傷離脱で苦しい時期を過ごした冨安だが、難敵アタランタ撃破に貢献するハイ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イタリアメディアでも高く評価されている。
이탈리아·세리에 A의 볼로냐에 소속하는 일본 대표 DF부안건양은, 현지시간15일에 행해진 본거지아틀란타전에 풀 출장.후반 8분에 MF안드레아·포리에게의 핀 포인트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은UEFA챔피온즈 리그(CL) 16강진출을 결정한 난적에게2-1로 승리했다.
【동영상】날카로운 핀 포인트 크로스로 「완벽한 어시스트」볼로냐 DF부안건양, 난적 아틀란타전에서 결승 골을 연출한 순간
부안은 오른쪽 사이드 가방으로 스타팅 멤버 출장하면,1-0그리고 맞이한 후반 8분에 오른쪽 사이드의 얕은 위치에서 패스를 받아 프리가 되어, 골전을 룩 업.거기로부터 인프론트로 어얼리 크로스를 올리면, 그 볼은 포리의 머리에 꼭과 맞아 골에.그 후 1점을 돌려주어졌던 만큼, 승리에 크게 공헌하는 것이 되었다.
이 활약에 이탈리아의 축구 전문 사이트 「트트메르카트웨브·컴」은, 부안을 「6.5점」이라고 채점한 데다가, 「공격적인 퍼포먼스.상대의 윙을 길러 울려 블록 했다.얼마 안되는 공격적인 차례에서는, 포리의 골을 어시스트.게다가 무엇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일까」라고, 칭찬하고 있다.
또, 이탈리아의 축구 전문 미디어 「카르쵸메르카트·컴」은, 부안을 「6점」이라고 채점.전반의 플레이를 「자주 불안하게 시켰다」라고 어려운 평가였지만, 「후반에는 포리의 골에 완벽한 어시스트」라고 평가했다.
또, 동미디어의 매치 리포트에서는, 부안에 대해 「아틀란타는 왼쪽 사이드로부터 부안의 벽을 돌파할 수 없었다.AC밀란은 DF를 찾고 있지만, 이 일본인에 주목하는 것은 변변치 않은 일인가?」라고, 명문 밀란에서의 플레이에 적합한 퍼포먼스라고 평가했다.
한때는 부상 이탈로 괴로운 시기를 보낸 부안이지만, 난적 아틀란타 격파에 공헌하는 하이 퍼포먼스를 보여 이탈리아 미디어에서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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