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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イブルク監督絶賛, “グォンチァングフンの “及んだ活躍” 嬉しい”
プライブルクのクリスティの中シュトライヒ監督がグォンチァングフンの活躍をほめたてた.
プライブルクは 18日午後 11時
30分(韓国時間) ドイツマインツに位したオペルアレナーで開かれたマインツとの 2019-20 シーズンドイツブンデスリーガー 18ラウンドアウェーゲームで
2-1 勝利をおさめた. グォンチァングフンは前半 28分, リーグ 2号ゴールを成功させてチームの勝利を導いた.
競技(景気)後記者会見でもグォンチァングフンの活躍が話題だった. 百ブリーフィング席で取材陣に会ったシュトライヒ監督はグォンチァングフンの活躍に対して “グォンチァングフンは多くのファウルを誘導した. 何故ならばグォンチァングフンの早い転換を相手が沮止することできなかったからだ”と “今日グォンチァングフンの及んだ 活躍に嬉しい. 彼は非常に立派な人格を持った選手だ. またチームを思う選手だ”と褒め言葉を惜しま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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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감독 극찬, "권창훈의 "미친 활약" 기쁘다"
프라이부르크의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이 권창훈의 활약을 극찬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권창훈은 전반 28분, 리그 2호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도 권창훈의 활약이 화제였다. 백브리핑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난 슈트라이히 감독은 권창훈의 활약에 대해 "권창훈은 많은 파울을 유도했다. 왜냐하면 권창훈의 빠른 전환을 상대가 저지하기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면서 "오늘 권창훈의 미친 활약에 기쁘다. 그는 매우 훌륭한 인격을 가진 선수이다. 또한 팀을 생각하는 선수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